

나이먹고 뒤늦게 깨달은 진리는 원한 살짓 하지말라는거다 원하는 목표를 이룬다 한들 타인에게 상처주고 원한을 살면 목표를 이루어도 의미없고 그저 허무와 후회.절망뿐이니 남아있는 인생과 세월이 저주스러운 지옥이 됀다 벌을 받을 수 있을때 받고 사죄할 수 있을 때 사죄하며 다시는 하지말자 지금은 괴롭더라도 나중에는 후회 안한다 그렇지 않으면 남은 삶을 스스로의 감옥에 갇혀 살게 됄테니 과거에 들리지 않던 원성.피해자들의 고통이 느껴진다 이걸 중학생 깨달았어야 했는데 10년 후에 깨닫는 나 자신이 너무 싫고 그 사람들에게 미안할 뿐이다 그 사람들이 날 용서하지 않아도 좋다 그저 그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랄뿐이다
항상 무리에서 지내면 제가 젤 인기없고 다른애들은 저 말고 다른애들이랑 더 지내고싶어해요 전 옆에 잇어도 재미없으니까 다른애들한테 가려하고 혼자남고 그런 패턴이 되요
알바를 하는데 같이 일하던 동료가 좀있으면 그만둡니다 근데 기분이 너무 이상해요 6개월동안 함께 일하고 웃고...진짜 정 많이 들었는데 이제 평생 안볼사이가 된다니...인스타도 안해서 이제 근황도 모르고 살텐데 허무하고 슬프네요 이걸 시절인연이라고 하는걸까요 기분이 이상하네요..
주변 사람들은 다들 좋으신 분들입니다. 인복은 없는 편이라지만, 나름대로 사람은 있는 편이라서요. 그런데도, 오히려 그렇다보니까 자꾸 주변 사람들을 밀어내려고 합니다. 스스로도 인지는 하면서도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이런 말들도 못하고 그렇다고 그 사람들한테 진심들여 무언가를 할만한 게으름도 못되고. 부채감은 있고 상대가 나에게 기대하는 것도 느껴지지만 이 모든 감정이 진짜라는 것도 알지만서도 계속 의심합니다. 언젠가 만나는 사람들은 특히, 이렇게까지 정을 나누고 인연을 목에 건 사람들은 결국에는 또 멀어질 거잖아요. 놓칠바에는 먼저 놓겠다는 심리이죠. 알아요, 회피라는거. 좋지 못하다는거. 그런데 머릿속에서는 조용할때마다 그런 생각으로 된 소리들이 밀고 들어옵니다. - 인연을 맺는 것은 죄다. 지금이라도 끊어야한다. 그러지 않는다면 손해는 오로지 나에게 있을 것이다. - 내가 지금 가장 잘 하는 것을 해야한다. 이 모든 인연들을 끊고, 도망치는 것.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을 한번 나누고, 농담 한번 주고받을 때마다 두렵습니다. 내가 너무 정을 준건가? 싶어서요. 그래서 자꾸 밀어내려는데 그것도 사실 쉽지가 않더랍니다.. 시끄럽다고, 나를 좀 내버려 두라고, 저리가라고, 아무리 욕을 하고 밀쳐내봐도 사람들은 ”많이 아파?“하고 묻기나 하고. 가라고 하면 갈 것이지. 왜 나같은 사람한테 자꾸 들러붙어서 욕을 먹는건지도 이해가 안되고. 나보다 더 좋은 사람들, 시간 많고, 말 잘하고, 진심 있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왜 나한테 와서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이봐요, 인연이라는게 한쪽만 옷자락 잡는다고 안끊어질 것도 아니고. 저봐요, 인연이라는게 한쪽만 떠난다고 해서 따나지지도 않네요. 참, 인연이라는게 지독하네요. 아니면 그냥 내 성격이 더러운게 맞을지도요. 아니, 후자가 그냥 맞습니다. 그게 맞는 말이죠. 뭘 어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저는 큰 고민이 있습니다 초,중,고등학교 내내 심한 왕따를 당했었고 가정ㅍㄹ도 아주 심각한 정도에요 이때문에 제 팔에 안좋은짓도 하고 생명을 스스로 끊어내려는 시도도 수십번 넘게 했습니다. 그러나 고3 늦은봄에 제게 다가온 사람이 있었어요. 20대 중반인 성인남성이셨고, 음악이란 공통 관심사로 인스타에서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친해질수록 정말 또 다른 저 라는 생각이 들 만큼 인생사나, 관심사가 너무 똑같더라고요. 그렇게 저희는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죽으려는 저를 수십번 말려주고 다독여주며 조건없이 예뻐해주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정도 연락을 하다가 그분이 조심스레 현실만남을 제안했습니다. 당연히 거부감이 들어서 (당시 고1,2때 성ㅍㅎ 트라우마로 남자에 대한 거부감이 강함) 거절했고 그분은 되려 미안하다고 사과하더군요 이런 예의와 친절에 2달째 연락하다 결국 만났습니다 여름쯤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친절하더라고요 제가 불편할까봐 거리둬서 걸으시고, 최대한 접촉을 피하되 걱정은 진심어리게 해주셔서 약간의 호감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만남을 이어가던중, 3번째 만남 (연락한지 5개월)만에 여친이 계신걸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놀라기도 했고, 역시 그렇구나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름이 지나 가을, 또 겨울이 되자 그분이 제게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친구로써) 전 부담스러웠지만 그 이후 지속적으로 하루에 수십번 사랑한다고, 제가 너무좋다고 해주셨어요. 그러자 저도 점점 거기에 의존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이분은 제 정신병을 낫게 해준 은인과도 같은 존재에요. 그렇게 날이 갈수록 처음 받아보는 애정과 사랑에 점점 빠지게 되었습니다 정신병이 나아 갈때 쯤인 겨울 초, 난생처음 손도 잡아보고 이것저것 했습니다 서투른 저에게 이것마저 귀엽다고, 끊임없이 사랑한다 해주며 저밖에 없다고 얘기했어요 여친이 있는 사람인거 아는데 이사람한테 계속 사랑이 받고싶어요 이제 그분은 여자친구와 스킨십 할때도 제가 생각난다고, 여친보다 제가 좋다고 해요 그러나 여친분과의 이별은 원하진 않는거 같아요.. 여친분과 만날때도 몰래 저랑 전화하고 연락해요 그러면서 저한테 떠나지말라고 하고요 이제 본인도 저없으면 못살겠다고 그러면서 운적도 있으세요..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여친분과 결혼도 생각할만큼 오래 사겼고 진짜 좋아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이분 아니면 연락하는 사람이 아예없고, 살*** 자신도 없어요 여친분이랑 만날때는 저랑 한 대화 기록, 전화 기록을 모두 지우는걸 넘어서 아예 그 메신저 앱 자체를 지워버리십니다. 여친분이 있는거 아는데도 못놔주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뭐라고 해줄까요
많이 눈물나고 서럽고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주기적으로 만나서 서로 안아주실분있나요 같이 친구처럼지내요 밥도먹고 웃기도하고 얘기도하고 놀고 저는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어요 누군가를 품고싶어서요 저 친구 지인 여친 선후배 다없어요.누군가 있다면 제가 존재할것같아요. 카톡아이디chin9hae 부산입니다 연락주세요
친구도 없고 저혼자 걷기 산책 하는것도 두렵고 등산 모임 초보 이런데 모임 들어가고싶은데 돈도 없고 돈이없는데 모임들어가는거 웃길까요?? 여자 혼자서 등산은 위험하다고 했어요 불안장애 있는 사람들은 사***수있고심장 판막있는 사람도 등산 혼자하다가 죽었데요 ㅠ 모임같은데 들어가고싶은데 눈치보일까요?? 돈이 없는 그지가요??? 다른친구가 저를 이상하게 보는 친구가 있는데요 그친구도 차단하고 번호도 언능 바꾸고싶기도해요 알바면접도 게속 떨어러 순천에 딱히할데가 없고 시골이여사 촌에서는 잘안서주네요 모임같은데 다들 어디에 들어가나요??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너무 지칩니다 하나하나 말 할때 표현이나 뉘앙스도 조심해야하고, 발렌타인이나 특별한 날은 꼭 챙겨줘야 합니다. 저번에 같이 약속을 잡고 놀았었는데 그 전에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서로 주기로 했었어요. 언제인지는 안 정했고요. 그런데 그날 그 친구가 초콜릿을 교환하는 줄 알았고, 저는 그걸 몰라서 아직 만들지 못 한 상황이였어요. 그래도 서운해하니까 미안하더라고요 결국 초콜릿은 발렌타인 당일에 주기로 했어요 미안해서 미리 구운 머핀이랑, 이걸로 풀리지는 않겠지만 조금은 풀리길 하는 마음으로 편의점에서 좋은 초콜릿이랑 그 친구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는 과자도 사서 넣었어요. 그리고 그날 일정이 늦게 끝나서 9시쯤에 집앞으로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할 일이 더 생겨버리는 바람에 한 시간 정도 늦게 되었어요. 미리 미안하다고 늦을 것 같다고 연락하고 한 시간 정도를 이동해서 친구에게 초콜릿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저는 다른 건 다 괜찮아요 원래 뭐 만들고 선물하는 걸 좋아해서 사전에 이야기 없이 초콜릿을 주면서 왜 안가지고 왔냐고 삐졌을 때도 속상할 수 있지..생각했고, 처음에 놀고 헤어지고나서 디엠으로 너가 늦은거니까 물건을 사달라고 했을 때도 비싸지 않은 물건이고 기분 풀어주고 싶어서 그냥 사주었습니다 . 친구집에 가면서 제 늦는다는 디엠을 읽지 않고 활동 중인 친구를 보고, 급하게 가느라 화통이랑 무거운 가방도 들고 걷고 있는 저를 보고, 조금 이게 맞나..싶었지만 그래도 제가 늦은것이니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하며 친구 집 앞으로 찾아갔어요. 십 분 정도를 기다리다 그 친구가 나와서 초콜릿을 주었습니다 계속 화나고 삐진 상태라 계속 미안해ㅠ 너무 늦게 줬지 내가 다음엔 그냥 이주일 먼저 줄게 진짜 미안해 이런식으로 계속 사과했어요. 그 친구 집이 버스가 안 가는 곳이라 이십분정도를 걸어가는데 갑자기 현타가 오더라고요. 그래도 그 친구 입장을 생각해보니 제게 화가 날 수 있을 것 같고, 제가 늦었으니까 이게 맞다고 생각하면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계속 단뎀방이나 갠뎀이나 친친스토리로 죄인 죽어라 감히 웃어?? 이런식으로 장난 섞인 말을 합니다. 제가 조금 덤덤한 편이고 사람이랑 쉽게 친해지지만 진짜 친구가 되는데 오래 걸리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진짜 아니다 싶은거 아니면 화도 안 나고 다 흐린 눈으로 넘어가고, 한 번 친구가 되면 소중해져서 그냥 그대로 좋은 친구로 남고 싶어 하는 편이예요. 그런데 이번엔 조금 정이 떨어집니다. 다른 것은 정말 다 괜찮았고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들었았는데, 그 뒤로 계속 어느 곳에서나 그 이야기만 하고 있는 것을 보니 이게 맞나 싶어요.. 소중한 친구인데 조금 안 좋아질 것 같아요 일단 계속 미안하다고는 하지만 계속 하다보니 지치는 기분이 듭니다 보통 이렇게 까지 하지는 않으니까요 이벤트든 사소한 일이든 저는 항상 제게 기분 나쁜일이 있어도 사람이든 단체든 제게 직접적인 손해만 없으면 그냥 그럴 수 있지, 하고 좋게 넘어가는 편이라 더 이해하기 힘든 것 같아요 친구를 이어가는게 맞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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