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기억이 시작될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학대를 당했습니다 부모님이 비정상적이다라는 것은 어느정도 자라고 나서 알게 되었어요 아버지는 나르시시스트에 공감 능력이 불구이고 어머니 또한 나르시시스트에 경계선 인격장애라고 생각됩니다 예사로운 폭언이나 폭행에는 개의치 않지만 제 인생의 중요한 시기마다 개입해 망쳐놓은 것이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는 게 문제입니다 저는 특목고에 지원할 조건이 충분했음에도 불구하고 멀리 보낼 수 없다는 이유로 저의 능력을 깎아내리며 집 근처 일반고에 다니게 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부모님이 새벽까지 언성을 높이며 싸우는 일이 잦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둘의 화풀이 대상이 되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저에게 화를 낼지 예측할 수 없어 항상 불안했고 그게 신경성 질환으로까지 이어져 온몸이 아팠습니다 저는 학업에 집중할 수 없었고 성적을 망치게 되었습니다 재수를 하면서 해외대학 진학을 목표로, 사실 도피유학이지만 sat를 준비했고 물론 부모님께 사전 동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또 멀리 보낼 수 없다는 이유로 말을 번복하였고 저는 단기간 준비한 수능 성적으로 국내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집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어진 상황에서라도 최선을 다하려 하지만 과거의 상황들 때문에 현재의 기회를 무수히 빼앗겼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무기력해지고 종일을 침대에서 울다가 자다가 시간을 버립니다
요즘들어 가족중 한명(a라고 할게요)이 자주 속상해 하는데요. 물론 저도 전부터 실수를 많이 해와서 쌓인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근데 최근 제가 다이어트로 음식을 조금씩만 먹어야 해서 혼자서 먹고 있는데 a가 제 동생이 먹고싶어 한다고 저한테 달라고 해서 한젓가락 주니 이정도는 너무 적다고 더달라해서 저도 이거 부족한데 않된다고 화내니 a도 기분이 상했는지 화내며 뺐어가며 가버리는 거에요. 당황해서 가족한테 전화해 보니 그거가지고 그러냐고 a편을 들더라고요. 그러다가 a가 문을열고 들어와 소리를 지르며 너 진짜 나쁜사람이라고 소리지르고 친구들한테 다 말할거고 망신당해야 고쳐진다고 해서 제가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니 오히려 들어오려고 힘을 쓰더라고요. 제가 급히 막았는데 아까 했던말들을 계속 하니 저도 기분이 상해서 빨리 나가라고 하니 제 얼굴을 밀고 계속 말하다 결국 나갔어요. 가족한테 어떻게 할지 통화해보니 오히려 아까처럼 너도 잘못했다고 하니 울음이 밀려오고 서럽더라고요. 전화를 끊고 한참을 울다 결국 제가먼저 사과하러 갔는데 화내며 가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 a가 나이가 들면서 감정이 오락가락 하는걸까요? 모두 절 비판하니 않좋은 생각만 들어요..
요즘 너무 감정기복이 심해요. 제가 재작년부터 우울증? 같은걸 계속 겪고있는데 너무너무 힘들어요. 이미 제 팔에 흉터는 몇십개고 저희 가족중에 가장 편한 할머니께 요즘 너무 힘들다라는 말을 해도 저희 할머니께서는 맨날 뭐가 문제냐 라고 하시면서 고개를 푹 숙이시는데 너무 죄책감들어서 입 꾹 닫고 저 혼자 끙끙 앓고 또 넘어가요. 그리고 저희 가족은 계속 저를 가스라이팅하고 뭔갈 계속 요구하고 제가 감정이 없는줄 아시는거 같고요. 제 친구들한테는 저는 존재감 없는 항상 웃는 사람이에요. 반복적인 상처로 너무 지친거 같기도해요. 저는 학생이여서 돈도 능력도 없고 아무것도 못하는 그냥 사람이에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제가 사춘기여서 그렇다는 말은 이제 지겹고 힘들어요. 이런 생각만 계속 하는거 같은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내로남불인 사람 상대할때 스트레스 덜 받는법 없을까요??? 제가 여러사정이 있어서 결혼한 언니집에 살고있는데 참고로 이집 전세 45%는 제가 냈어요 이제까지 번돈이며 적금이며 다 모아서 여튼 제가 스트레스 받는사람은 형부에요 자꾸 절 지적? 하거든요? 제 성격이 급하다거나 살이 너무 쪘다거나 늦잠 자는건 게으른거라더거나 근데 이게 막 딱 놓고 지적하는게 아닌데다가 제가 반박하는 말을 하면 왜 자신에 생각이 타당한지를 자꾸 설명하거든요 근데 진짜 웃긴게 형부가 좀... 솔직히 정신머리가 없거든요? 그런사람 있잖아요 마무리가 안돼는 사람 요리를 하고 설거지는 하는데 야채 꺼낸건 정리를 안해서 부엌 구석에서 말라간다거나 간식을 먹으면 컵이며 과자 봉지며 그대로 펼쳐놓고 잔다거나 청소기를 돌리면 제 자리에 갖다놓지도 안에 있는 먼지도 안치우고 그냥 그자리에 방치하거나 거실을 치운다고 하고선 물건만 꺼내놓고 옆으로 밀어둔다거나 엄청 바쁘게 움직이는데 어떤일도 끝나지 않거든요? 하여튼 저는 이런거 잘 못보는 사람이라서 지나가는 말로 형부 바빠보이시네요~ 이 컵은 또 여기서 나오네여~ 하면 자기가 일이 얼마나 많은지를 설명해요. 형부는 취집했거든요? 우리 엄마들은 일다니면서도 다 한일을 심지어 청소 설거지 쓰레기버리기등 못해도 일주일에 3일은 제가 하거든요? 진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어떻게 하면 제 마음이 편해질까요?
웃긴게 안그런 사람이 그런말 하면 말을 듣겠는데 자기도 하는 짓을 나한테 하지말라고 하니 좀 웃기고 어이없달까?? 밥 먹으면서 유튜브 보는 사람이 나에게 밥 먹으면서 폰 만지지 말라고 하니 어이가 없네
나는 상냥하고나긋한엄마인줄알앗어요근데 날카롭고큰목소리로 대하시니까 싫엇엇나봐요 애기때는 말잘듣고 고분하게들으니 그렇다쳐도 이젠 먹고입히고 재우고 그럼에도당연하단듯이 잘우는어린어른아이가됫죠 엄만 몰라요아직 저에대해 그치만 너무 짜증이나는것이 저렇게 날카롭고 그런엄마보다 지인들과 함께 부드럽게도안하고그냥 평소처럼 잘대화하는 모습만 보이세요 ㅠㅠ 나에게는 짜증스럽고 안하는걸 알아서척척 하는아이이길바라는지 서운하더라고요 내가 지금 경계선지능이고 답답하게한것도아닌걸 아이큐가이정도로된 이유로는 부적때문이에요 의지하고잇고 다 없는 존재 때문에 제가 이리된거일뿐인데 엄마는 그게 제일 서운하고 답답하셧는지 모르겠지만 걱정이셔요 ㅠㅠㅠㅠ 속상하네요 ㅠㅠ 살***날앞에 빛이잇을까요 ?
별거아닌거에도 화를 내는 아빠 분노조절장애인것같습니다 커피를 타면 한개로는 뜨거워서 한겹 덧대서 주는데 그걸 가지고 돈 아까운줄 모른다면서 뭐라고 하고 삼겹살 먹을 준비를 하는데 아직 밥이 안된상태에서 미리 젓가락이랑 쌈장 같은걸 갔다놓는데 그걸 가지고 뭔 죽을죄를 지은것마냥 뭐라고 해요 저번에 아빠가 물건을 찾는데 못찾으니까 엄마가 좀 꼬라지를 내면서 말했는데 갑자기 돌변해서 가위를 들고 화를내더라구요 그런걸 보면 정상운 아닌것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중인격인것도 같고 자기몸 아픈건 잘 말하면서 엄마가 아픈건 화를내면서 아프면 병원을 가라고하고 .. 몸 아픈데도 밥 차려주면 고마운줄 몰라요. 그래놓고 배에서는 통화를 하면 걱정하는척 하더라구요 집에선 그리행동하고 그리고 엄마도 약간 문제가 있는것같은게 요즘같은 세상에 누가 대출을받아주냐니까 사촌언니들은 다 그랬다고 하면서 그동안 키워준건 고마운줄 모른다고 그래서 제가 어찌됬는 누가 그렇게 해주냐고 그러니까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그돈을 생활비에 쓰거나 엄마 일수 빚 갚은데 썼거든요 그런걸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시하게 여기는것같아요... 그 돈을 자기 혼자 썼냐면서 ..... 게다가 모든 기준이 사촌언니들이거나 다른 사람이에요 그리고 가게 명의가 제앞으로 되있는데 공공근로 끝나고 실업급여 그런걸 타고 싶어도 사업자가 있으니까 못타고 다른 일자리 일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못했거든요...
가까운 친척이라 멀리까지 부리나케 달려가서 조의금 100만원 내고 장례식 내내 자리지키고 했는데 장례끝나고 식사대접도 없고 감사 문자는 커녕 전화도 없고.. 아무리 슬프다지만 기본 예의,도리라는게 있는건데 가정교육을 못 받았구나 싶으면서 괘씸하기도 하고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아무리 정신 없고 슬퍼도 감사인사는 돌려야지 ㅉ
결혼 준비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어머니와 사이가 안 좋다가 약 1년 전 즈음에 곪은게 터져서 연락을 안하고 있어요 어머니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숨이 턱턱 막히고 손발이 후들거립니다 연락을 안하는 중에도 화해하고 싶어서 연락을 취했었는데 답장이 올 때마다 너무 무섭고 심장이 철렁 내려 앉아 맘처럼 대화를 할 수는 없었습니다 어머니 답장으로 상처를 다시 받기로 했고요 그러다 이제 결혼 준비를 시작하려고 하니 상견례 준비부터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시댁에는 이 상황을 어떻게 말할 것이며, 다시 어머니께 연락을 취하는게 나은 것인지, 상견례 때 어머니를 마주하면 내가 버틸 수 있을지.. 상견례 자리를 박차고 나올 것만 같은 예감에, 그리고 어머니를 생각했을 때에 제 상태가 너무 걱정스럽고 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 머리가 복잡했어요 결국 현실적인 문제들이 걱정이 되긴 하지만 이 문제로 위장염도 생기고 무기력함에 일상이 힘들어지기 시작해서 남자친구와 상의 끝에 어머니는 만나지 않기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맞는 결정인걸까요? 이 결정대로 결혼을 진행하면 아마 가족들과 거의 단절된 상태로 지내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가족들과 연락하지 않고 지내는건 아주 오래전부터 바라던 일이었어요 가족들과 만나면 몸도 마음도 아파지니까 그렇게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런데 그러면 제가 너무 세상에 덩그러니 혼자 남겨지는 것 같아서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남자친구에게 너무 큰 짐이 되는건 아닐까요? 가족들과 단절되는게 제가 부족하고 못된 사람이라는 증거가 되는건 아닐까요? 제가 뭔가 잘못한건 없는걸까요? 결혼과 관련해 제가 너무 독단적인건 아닐까요? 온갖 생각들에 너무 괴롭습니다 남자친구는 전혀 아니라고 늘 든든한 편이 되어주고 있지만 제가 짐이 된 것 같은 느낌은 떨치기 힘들어요 이게 정말 최선의 선택인지.. 너무 헷갈립니다
저는 15살이고 엄마 아빠 오빠 언니가 있어요 그런데 오빠 언니는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집에 같이 살지는않고 가끔씩 집에 들리는 정도예요 아 그리고 저희 집은 평소에도 명령말투를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글러먹은 집안이에요 집도 가난하고... 그런데 아빠는 평소에는 괜찮은데 갑자기 화를 심하게 내거나 술을 마시고 화를 내면 폭력을 써요... 폭력이 아니더라도 심하게 (1~2시간)동안 이기적이게 본인생각으로만 화를 내고요... 그냥 한번 화를 내면 못말려요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심하게 혼날땐 아빠가 로또만 당첨되고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엄마는 건망증이 심해진것같고 아빠랑 싸우거나 저랑 싸우면 이기적이게 본인 생각만 얘기하고 예전에 싸웠던내용도 엄마가 유리하게 말하고 그냥 여러방면으로 유리하게 말을 하세요 그래서 엄마아빠 둘 다 본인이 당한 얘기만 말하고 뒷끝이 매우 심하세요. 사과 하는 법도 잘 모르고요. 그리고 제가 팩트?로 그 대화를 반박을 할때가 많거든요 그럴때 더 이상 할 말이 없으시면 대화를 멈추고 그냥 그 상황을 두루뭉실하게 넘겨요 그게 너무 답답하고 그냥 싫어요 엄마가 하는 대화방식도 너무 싫고 그리고 또 엄마랑 아빠랑 싸울때는 별것도 아닌걸로 대화를 하다가 엄마가 대화를 못알아먹거나 상대방 말을 인정을 못하면(심하게) 아빠가 "사과를 하면 될껄 왜이렇게 사과를 안하고 인정을 안하냐고!!" 라고 말하면 엄마가 "미안하다고 말 했잖아!!" 이런식의 대화가 이어가다가 아빠가 극한에 달하면 폭력을 써요... 의자를 던진다거나 물건으로 위협을 가한다던가 그러면 엄마는 거의 3일(최소)동안 대화를 안해요 화난티를 막 내고 저한테도 그 티를 내요 그게 너무 짜증나고 토할거같아요 그리고 어제 있었던 일인데 엄마랑 아빠랑 싸웠어요 그런데 엄마가 확실히 답답하고,사과를 안하는거같아서 나름 중재를했거든요 그리고 아빠 얘기가 확실히 맞다고 생각해서 (엄마가 듣기에는?) 버릇 없게 얘기를 했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사실만 얘기했어요. 그런데 오늘 저한테 한마디도 안거시고 제가 말을 걸어도 무시하고... 하... 그래서 제가 엄마 기분을 풀려고 막 오버액션을 해요 그런데도 계속 무시를 해서 엄마랑 매우 심하게 다퉜는데 엄마는 사과하는법을 모르는거같아요 계속 남탓만하고 본인의 잘못은 못 보는 이상한성격을 지니신것같아요 그래서 너무 답답하고 그냥 이딴집안에서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의지 할 곳 도 없고 오빠랑 언니는 의지가 되는데 한 이틀이면 집을 떠나서 의지를 못해요 그리고 제가 사춘기, 엄마아빠가 갱년기라고 해도 엄마아빠의 성격은 도를 넘은것같아요 그냥 둘 다 사과하는법을 모르고 남 탓 만 하고 자신의 잘못을 몰라요 그리고 뒷끝이 너무 심해서 힘들고 그냥 집을 나가고싶어요 좋은 집안에서 다시 태어나고싶어요 근데 그건 말이 안되잖아요 환생도 못하는데... 그래서 너무 힘들고... 엄마아빠가 너무 이기적이고 짜증나요 그냥 집에있으면 그 생각밖에 안들어요 눈물이 한번 나면 계속 울거같아요 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이 글 쓰면서도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요 그리고 제 집에 있었던게 저도 습관화가 되서 친구들한테도 그런식으로 화를내면 진짜 제 자신이 죽고싶을거같아요 그냥... 그리고 제가 짜증나는걸 표현을 못해서 이런식으로 계속 인터넷에 내용을 풀것같아서 점점 제가 더 싫어져요 친구한테 풀기에는 너무 우울하잖아요... 친구네 집안들은 다 행복해보이는데 우리집은 이꼬라지고... 가정폭력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보다 심한 그냥 엄마아빠는 상대방에게 실천해야할 예절,상식을 모르는것같아요 너무 힘들고 엄마아빠보다 언니 오빠를 더 보고싶어요 의지할곳이없어요 제발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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