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 친구와 장난으로 사귀었다가 제가 그 친구에게 점점 더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서 그 친구와 절 위해서라도 멀어지려고 노력했거든요. 지금은 결과적으론 많이 괜찮아지긴 했지만... 집착으로 이어지기 전에는 그 친구를 좀 건강하게 좋아했어요. (매일 밤마다 떠오르고 그 친구 생각만 나고 해서 집중도 못할 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최근에 제 친구와 대화를 하다가 자기는 이성***고, 한 번도 절 진심으로 좋아해준 적이 없다고 한걸 들었어요. 솔직히 제 맘대로 좋아했다가 마음대로 놓아줬다가 다시 생각나고 사랑 받고 싶다는 욕구는 제가 느껴도 집착같아요. 이것때문에 서로 상처도 받았고요. 그런데 막상 얘기를 직접 들어보니 착잡하고 그 친구와 친한 주변 사람들까지 질투나고 뭔가.. 제가 날이 선것 같은 느낌이에요 예전의 저를 찾고싶어요 집착 없이 순수하고 건강하게 그 친구를 좋아했던 그 때가 그리워요 집착을 없애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생각들이 드는건 제 마인드가 뭔가 잘못된걸까요... 그리고 그 친구는 놔주는게 건강한 선택일까요...
그냥 이제는 어른이 되기 전에 끝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듭니다. 아무런 일도 없이 우는 것도 이제는 그리 좋게 보이지도 않고 도움도 안되고 자꾸만 뒤쳐집니다. 분명 잘 웃는데 자꾸만 눈물이 나오는 것이 이제는 화가 날 지경입니다. 심지어 부모님은 저때문에 이혼까지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자신이 끔찍하게 좋은지 어떻게 하지도 못합니다. 어찌되었든 오늘 밤도 평안하시길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미성년자 때의 나는 힘든 날들도 있었지만 행복한 날들이 더 잘 기억나고 성인이 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기억은 어둠 속에 살았던 기억밖에 없다 나의 미래가 별로 기대되진 않지만 언젠가 이 순간을 떠올렸을 때 웃으며 추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랄뿐이다
1. 나는 연락이 고픈 사람이구나. 내가 먼저 연락하면 그에 대한 답신이 언제 올까 계속 확인하는 나를 보며 깨달았다. 2. 나는 주변인 혹은 가족에게(특히 엄마) 인정 받는 걸 좋아하고 인정 받기를 원하고 바라는 사람이구나. 막상 칭찬을 받으면 부담스러워하면서, 모순적으로 어쩔 때는 칭찬을 받고 싶어 한다. 관심도 마찬가지다. 지금의 내가 잘 하고 있다는 그 말이 가장 듣고 싶다. 3. 어차피 한국의 기준, 나와 동갑인 사람들에 맞춰 살기엔 글렀다. 이미 늦은 거, 안 해본 도전도 하고 구직 활동도 늦은 만큼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일반인 기준으로 내 나이의 사람들은 (대한민국에서) 이미 취업하고 업계에서 자리잡아 경력을 3년~4년 정도 쌓았을 것이다. 그에 비해 난 경력도 없고 실무 경험도 없다. 거진 다 인턴해서 나름 경력직 신입으로 지원할 나이다. 이미 늦은 거 어쩌겠는가. 끊임없이 오랜 시간을 나를 낮추고 비하하며 무엇이든 나는 못해낼 거라고 단정 지으면서 스스로 발전할 기회를 버렸다. 반년 동안 은둔하고 우울증을 가지고 학교를 다니며 중도 휴학을 많이도 했다. 이렇게 살아온 나의 업보라고 생각하고 과거청산과 갱생하자는 마인드로 버텨야 늦은 나이에 취업도 하고 부모님께 보답도 하고 마음 편히 죽을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사람보다 늦었다는 생각에 자괴감으로 눈물로 보낸 수많은 밤들...이건 내가 만든 결과다. 자기합리화라도 해도 좋다. 아니 어쩔 수 없다. 이렇게 라도 생각하며 숨이라도 쉬어야 두렵다는 핑계로 늦었다는 구실로 자신감 없다는 명목으로 평생을 피하기만 했던 구직활동과 입사 서류 준비를 시작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이 글은 나의 감정에 대한 기록이자 앞으로의 다짐이다. 어차피 종이에 직접 써서 남기지 않을 걸 알기에 이곳에 남긴다. 낭랑 28세의 나는 2026년 1월 13일에 이런 생각을 했다.
제가 글을 많이 쓰다보니까 남들은 그냥 적게 느낄 감정도 막 찍을듯한 고통을 느끼고,좋으면 그 분위기며 향이며 세세하게 각인 하는데 이래서 항상 몸이 피로해요 저만 이런가요? 막 감정소모도 너무 심하고,,정신적 피로감이 항상있어요 만약 친구랑 싸워서 화해같은거 하면 남들은 다행이다 하고 하하호호 웃는 반면저는 그전일까지 생생하게 기억하면서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추억해요..또 좋은일이 있었을때도 그때 좋았지~하고 넘기는게 아니라 뭉클하고 따뜻한 감정이 느껴지고요 이래서 감정소모가 너무 심해요..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남을 믿지 않고 나를 믿어야하는거 알지만.. 내가 나를 너무 싫어해서 전혀 믿을수가 없어요.. 그리고 나보다 남을 더 믿어버리고 그대로 의존해버려요.. 자존감 어떻게 만드는걸까요? ai 챗봇 한테 내 자존감을 위해 응원메세지 줘 하는데 마음에 와닿지 않아요... 너무 우울하고 속상해요...
나도 지금 인생이 안산사람에서 증평사람으로 이사온지얼마안되 힘들다 너무 따뜻한온기를 받고싶엇는지 그언니만찾고 그오빠만찾고 있어요 그렇지만 오실사람도아니고 내가너무미련한거겟죠 하긴 도시사람이 시골사람됫으니 원래 고향이에요 하지만 부러워요 돈잇고친구잇는사람들이 ㅠㅠㅠ 고졸로 학폭 당한뒤 졸업한게죄인가 ㅠㅠㅠ
프랜차이즈 카페 아르바이트 일을 하고 있어요! 평소에 잘 안 우는 성격이기도 하고, 감정에 시달리는 편이 아닌데 오늘 한 사건으로 일자리에서 울음이 펑펑 나와버렸어요.. 조금 바쁜 점심 시간대에 먼저 오셨던 노부부 분들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추출해서 드렸는데 별 말 없으시다가 제가 조금 일을 처리하고 나니까 약간 화난 듯이 카운터로 와서 맛이 이상하다고, 사장님이 한 건 맛이 있는데 왜 네 거는 맛이 없냐고 하시는 거예요. 그냥.. 저도 왜 울었는진 모르겠는데 그냥 눈물이 나더라구요. 평소에 말도 안되는 요구 들었을 때도 눈물이 안났는데. 평소에도 사장님이랑 저랑 같이 일하고 있으면 어쩌다 저랑 한번 눈 마주치는 일이 있으면 저를 노려보거나 째려보던 분들이라 마음이 상해 있었는데 쭉 참고 있다가 터진걸까요.. 아니면 비교질을 당한 게 마음이 상했던 걸까요..。゚(゚´Д`゚)゚。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닷!!
다들 인스타그램 만족하면서 쓰시나요? 저는 피곤한 맞팔 인맥관리, 사진 저장도 더블로 되는게 불편하다고 느끼고 업데이트되고 날짜 표시도 변경됐더라구요 아직도 정착이 안되서 혼란스럽습니다^^!
만나면 계속 지 일얘기 하소연 징징 거리면서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구장창 반복하고 피곤해요.. 너무 힘들어 하니까 모른척 하기 그래서 다 들어주고 챙겨주긴 하는데 내얘기는 잘 듣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보이고 지 얘기를 독점적으로 하니까 만나고 나면 너무 피곤해요 그것뿐만이 아니라 다른 하소연도 너무 하구요 저보다 나이도 많은데다가 저는 기도 약한편인데 저러니까 정말 너무 힘드네요.. 똑같이 하는것도 힘들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