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꿈이기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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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꿈이기를.
커피콩_레벨_아이콘이다은ai435
·2달 전
이것들이 모두 꿈이기를. 어릴 적 서로 호통치며 싸우시던 부모님, 아빠와 싸워서 가출을 한 오빠들, 그 자리에서 큰 소리에 벌벌 떨던 나, 이제서야 좋은 부모인 척 하는 아빠, 무심할 땐 언제고 이제야 관심 가지는 엄마, 둘 째 오빠의 자해 자국을 본 날, 내가 처음 내 손목을 그었던 기억, 상담을 받고도 나아지지 않는 기분, 약을 먹고 짜증이 나서 버리려했던 행동, 난간에 올라가려 창문 앞에 놓아둔 의자, 기달 곳이 없어서 담임쌤 앞에서 울먹였던 나, 힘들어도 꿋꿋히 눈물 흘리지 않는 나, 매일 밤 노래를 들으며 위안을 얻는 나, 현실에게서 도망쳐도 다시 잡혀왔던 나, 말도 못하는 반려견 하소연했던 나, 지금 이 순간도 현실에 지쳐있는 나. 그냥 전부 꿈이었으면 좋겠어. 아주 지독한 악몽이라고 말해줬음 좋겠어. 이 꿈에서 일어나면 내가 웃으며 나날을 보낼거라고 믿고싶어.
부모님가출상담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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