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장님이 휴직을하며 주임이던 난 팀장직무를 하며 팀장월급을받았다 팀장님이 휴직기간이 연장되면서 나의 직무는 더 연장될줄알았는데 사원이던 6개월차 후배가 팀장 직무대리가 되었다 난 다시주임에 월급도 월60만원이 깎여버렸다 자존심과 창피함과 숨고싶다 퇴사가 답일까
오랜만에 여길 다시 와보네요. 좀 긴 글이 될 것 같은데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페에서 알바를 하는데 같이 일하는 매니저가 있습니다 원래 좀 말이 많고 친근하게 대할려고 하는 성격이어서 처음엔 좋게 봤습니다. 근데 언제 제가 물을 많이 묻히다보니 손애 주부습진 같은 것이 생겨서 고무장갑을 따로 개인 걸 챙겨왔거든요? 그래서 보고 뭐냐고 묻길래 슴진 생겨서 챙겨왔다 하고 따로 쓰고 그러는데 제가 가끔 뭐 집게 이런거 닦을 때는 장갑 안 끼고 그냥 쓸 때도 있었거든요 그 걸 보고 고무장갑 잘 껴라 제가 다 보고있어요 이러면소 살짝 눈빛을 째려보는 듯한 느낌으로 쳐다보면서 챙겨주는 척 계속 고무장갑 잘 끼는지 쳐다보고 뭐라 하고 눈치주고 그러더라고요 아 잘 끼고 있어요 막 이랬죠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선을 넘는 겁니다 잘 끼고 있던 날에도 잘 끼라고 또 한 소리 하길래 오늘 안 낀 적이 없다 이러니까 아 전에 안 낀적 있잖아요 이러면서 뭐라 하고 그게 좀 여러번 반복되니까 저도 모르는 사이에 스트레스가 쌓였나봐요 그래서 ‘제가 알아서 할게요’ 라고 말했어요 보통 그러면 그만 해야하는데 여러번 그렇게 말했는데도 계속 하시길래 전에도 말했던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말아달라고 알아서 하겠다 라고 좀 화내면서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 아 눈빛 봐 너무 무서워’ 막 이러면서 그 제가 화낸 얘기를 무슨 자랑이랍시고 다른 매니저들한테 얘기를 직접 했더라고요 어떻게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소문이 나있던거죠 그리고 그 이후로도 ‘자기는 이거 뭐라 한 것도 아니다 별로 크게 뭐라 한 것도 아닌데’ 이 말을 거의 일할 때마다 1번 이상을 언급하더라고요 언급조차 하지 말라그랬는데 그러면서 언급을 자꾸 하는거죠 저기는 억울하다는 식으로 근데 남이 불편하다 그러면 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마스크를 쓰든 안 쓰든 오늘 썼네요? 안썼네요 왜 안쓰셨어요? 하고 언급하고 좀 통제하려는 성격인 것 같은데 그런거 얘기하는 것조차 거슬리더라고요 그래서 화가 나있는데 며칠 지났는데 또 어제 알바하는데 제가 잠깐 손톱을 물어뜯으니까 ‘손톱 물어 뜯지마세요 저번에 물어뜯는 거 보고 맛있나?(ㅇ***) 해서 저도 따라해봤는데 전 별로였어요. 이러고 손톱 물어뜯지 말라는거에요.‘ 라고 또 지적하고? 업무상 지적이면 몰라요 이게 다 개인적인 걸 지적하는 거잖아요. 솔직히 말해서 네가 뭔데 이 생각도 들고 네가 뭐라고 나랑 친해? 남인데 왜 자꾸 지적질 잔소리를 하지? 싶고 내가 싫다고까지 했는데 이건 무시하는 거라고 생각될 수 밖에 없잖아요 반응하면 그게 재밌어서 더 한다 이러는데 그렇다고 일하는데 아예 무시가 되나요 네 아니요 단답형으로 말하고 아 또 언급하시네요 말하고 등등 여러 방법 다 써봤는데 아무 소용 없어요 너무 힘들어요 근데 다음주면 그 사람 퇴사긴 한데 진짜 끝날 때까지 저를 이런식으로 괴롭힐 것 같아서 그래요.. 그냥 무시하고 얘기 안하려고 하고 일만 하는게 낫겠죠? 저만 이렇게 힘든 걸까요? 다른 같이 일하는 사람은 안 힘든가? 그녕 무시허고 단답형으로 말하고 다음주까지 버티는 수밖에 없겠죠?ㅠ
회사에서 승진을 하고 상사가 강압으로 인사이동을 해야 한다고 해서 ...버티다가 두렵고 불안해서 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사람들의 시선(왜 거기 갔냐는 시선) 인사이동한 곳(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곳)에서 계속 있어야 한다는 생각 등등으로 사람들이 두렵고 자신감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어요. 너무 힘들어서 온지 6개월만에 육아휴직으로 쉬고 병원(사회 불안장애가 있다고 함)에 다니고 있어요 사람들에 대한 원망과 분노 제자신에 대한 실망 그리고 와이프한테도 실망도 있어요(제 고민과 불안을 얘기 했을 때 아무 일도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를 해서) 제자신이 너무 못났고 . 모든게 버겁고 힘듭니다
다시 일할수있을까요 ...나이도 많아지고 이력서 내도 연락오는 곳 하나도 없어요
이직을 했는데, 지금은 스스로가 가장 부족한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배우고 싶어서 일부러 제 능력보다 더 높은 곳을 선택한 건 맞아요. 그런데 매일 부족한 점이 보이고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다 보니,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지 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 상사에게 내가 한 일이 최악이라는 소리를 들었을땐 집가는길부터 3시간은 계속 운거같아요 너무 울다보니 과호흡도 오구요.. 연휴가 끝나면 바로 실무에 투입되어야 하는데, 솔직히 너무 두렵습니다. 요즘은 거의 매일 울면서 퇴근해요. 퇴근 후에도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계속 준비하는데, 방향이 안맞는지, 긴장해서 얼어 있어 그런건지 늘 부정적인 피드백만 받아요..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압박할 수밖에 없다는 것도 이해하지만, 그래도 많이 힘듭니다. 동료분들은 다 좋고, 이것저것 물어보라고 해주시는데… 그래도 여전히 일생각만 하면 불안하고 차라리 그냥 잘랐으면 좋겠고 죽고싶어지고 그래요.. 대학원자퇴했을때랑 비슷한 느낌입니다..전직장은 안그랬어서 환경이 저랑 안맞는건지 아니면 제가 그냥 성과압박을 못견디는건지 ... 2주동안 새직장다니면서 얻은건 몸살 밖에없어요..연휴기간에도 아마 일만하다가 보낼것 같구요..제가 문제일까요 아니면 환경이 문제일까요..ㅠ제가 나약해서 못버티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제가 가야할곳이 있고 찾아야할것이 있는데요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지속적으로 얘기하고 만나고 그러실분있나요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볼 수 없어요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혼자인상태를 못받아들인다고해야하나 아 물론 사람들은 인생은 혼자다 뭐 다 외롭다하는데 저는 아예 그냥 친구 지인 애인 선후배없었고 누군가와 함께해본적없었고 이해를 받아본적이없었어요 제가 많이 힘든상태인데 그냥 만나서 저 좀 안아주고 얘기좀 들어주세요 누군가 있다면 저는 제가 원래대로 돌아가게되고 저에게 있던 기억들을 샅샅히 뒤지고 찾게됩니다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시는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추상적이기도해서요 그치만 저는 사람이 필요하다는걸 직관적으로 꿰고잇습니다 도와줄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전 부산에 거주중입니다 카 톡 아 이 디는 chin9hae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한달정도 되면은 항상 사람들이랑 트러블납니다. 제가 나름 어딜내놔도 잘 적응하고 일 잘하는 사람인데 같은 월급을 받으면서 어떤사람은 농땡이 피우면서 월급 받고 저는 그만한 월급받는 만큼 일을 열심히할려고 노력을하고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아니꼬운건지 눈엣가시에 불을켜가지고 계속 따지는것들이 많더군요. 어떤 행동을 취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무시해야지 화내지 말아야지 속으로 되뇌어도 그 사람 얼굴보면 화가납니다.
예전과 달리 요즘 회사에 일이 너무 많고 당장 해결하라는 케이스들이 많아 팀 전체가 화장실도 못 갈 정도로 바쁜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회사 갈 생각하면 숨이 턱턱 막히고, 퇴근하고나서 평소에 재밌었던 것을 하려해도 흥미가 떨어지고 기분이 가라앉습니다.. 감기가 아닌데도 피곤하고 열이 나고 속으로는 화가 치밀어오를 때도 많습니다. 원래 농담도 좋아하고 활기찬 편인데, 요즘은 의욕이 안나고 맘같아선 다 그만두고 싶네요...
요양원에서 일하는 치료사인데, 다른 요양원은 월급 좀 더 낮고 엉뚱하거나 이상한거 치료사에게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 원은 그런건 거의 없고 다른 요양원에 비해 월급이 좀 더 높으나 치명적인 단점이 있네요. 감염 의심자(결핵의증, 다제내성 cdi 같은 질환 의심 진단 및 증상자)를 직원에게 공유 안해줍니다. 숨겨요 없다고. 그리고 격리도 안하고... 제가 맡은 단체 활동 시간에도 모시고 나와요... 보호자가 다 나았으니 해달라는 이유로. 제가 의사 조언을 먼저 들은 후 cdi는 격리,락스소독만 통한다고 말 다했는데, 법적 감 염 병이 아니라 강제 의무가 없으니 부원장님도 그렇고 아무도 조치를 안합니다. cdi 의심자는 병원 입원 해서 지금은 해소는 됬는데,, 결핵의증 어르신의 경우에는 객담검사 결과 아직 모르고 있고 간호조무사가 아예 직원들에게 공유 안하는 중이고...(다른 층 간호조무사가 사장에게 물어서 겨우 알게 됨) 감염 의심자가 없다고만 하구요, 단체활동은 kf94 마스크는 쓰고 하시네요. 예전부터 숨기는 경우가 가끔 있는 거 같아요. 월세 사는데, 모은 돈이 2천만원 뿐이고 주식 팔아 일부 금액으로 6개월은 버틸 거 같지만 좀 아깝기도 하고... 그리고 다른 원에 비해 장점도 많아서 (출퇴근 시간 조율 가능, 월급 쎔, 치료사에게 간섭이 적은 편임 등등) 그만둬야 할지 말지 고민만 되네요. 안그만두면 나중에 또 감염의심자 생겨도 직원에게는 숨길 지도 모를 일이고.. 작정하고 숨기시면 알 길이 없고... 여긴 사장 원장이 행동 한 거에 컴플레인 걸리면 간호 같은 직원이 시켜서 했다고 말하구요. 다른 치료사나 인터넷 조언들은 대체로 그만둔다 쪽인데... 다음 요양원을 금방 구할 지도 모르겠고, 막상 입사했는데 말도 안되는 걸 강요한다던지 해서 힘들어지지 않을까는 생각도 들고 걱정이 듭니다.... (주간보호센터는 치료사들이 허리디스크 걸린다고 하지 마라 하고, 병원은 이제 뽑아줄 나이를 지났고 공백기도 길어서요) + 바로 이직자리 못 알아봅니다. 현 원에서 사람 안 구해졌으니 더 다녀달라 할 수도 있어서 한달이상 다닐지도 모를 일이고, 5.8 어버이날 행사 준비를 현 원은 점심시간 포함해서 하루종일 도와야 하고, 점심 때 쉬면 한소리 하더라구요. 장기자랑 할 지도 모르구요. 어버이날 행사를 안하는 원도 있지만 하는 원도 있으니 5.8 이후에 이직자리 알아보려고요.ㅜ
난 01년생이고 날 괴롭혔던 선임은 84년생이다 만약 내가 다니는 회사에 1 8 년생이 입사했다면 난 절대 그렇게 대하지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