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베프가 없는 것 같아 마음이 허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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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베프가 없는 것 같아 마음이 허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ealthywh
·한 달 전
내년 서른입니다. 나이를 이만큼 먹어놓고 친구 관계에서 서운함을 느끼는 것도 사실 스스로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인간 관계에 있어 조금 더 쿨하게 받아들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혹시 글을 읽게 되시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될만한 조언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새는 매번 친구들을 만나고 올 때마다 아 우리 이렇게 다르구나를 느끼는 듯 합니다. 나이를 먹으며 각자의 색깔이 강해져서 그런걸까요? 평균적으로 한 달에 6번 정도 약속이 있으면 4번은 애인이고 나머지 2번은 친구를 만납니다. 연말, 연휴 등의 경우에는 친구 약속이 좀 더 늘긴 합니다. 1:1일 때도 있고 그룹일 때도 있는데 같은 친구를 만나지는 않아요. 친구들 입장에선 저를 3개월에 한번 정도 만납니다. 각자 취향도 다르고 환경도 달라지니 공통사가 점점 줄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사실 딱 적당히 재밌고 너무 무겁지 않은 주제들로만 대화하게 되더라고요. 실수 크게 하지 않고 즐거운 자리.. 친구들을 편하고 친하다고는 생각합니다. 자주 만나지 않아서 그런건지 베프의 느낌은 안듭니다. 그들은 저보다 더 소중하고 친한 친구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꼭 베프가 있어야하는건 아니지만 뭔가 허합니다.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싶습니다.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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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을 나누어 주셔서 고마워요. 나이가 들면서 각자의 삶이 다르게 흘러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지만 그로 인해 느끼는 허전함은 정말 이해가 가요. 친구들과의 관계가 소중하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에요. 혹시 더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소중한 감정을 잘 돌보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