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초반 여성이예요 엄마의 알콜중독도 이제 2년이 되어가네요 술을 드시면 이유없이 전 시비가 붙어요 이유없는 비판을 비난을 들어야 돼요 하루는 혼자 술을 먹더니 너는 언젠간 본인한테 굽신 거릴 일이 있을거라고 3년안으로 넌 후회할 거라고 이유없는 무시를 하더니 왜 술만 마시면 날 무시하고 시비거냐 오빠한텐 그렇게 잘 하면서 왜 나는 이 집에서 그런 대우를 받아야 되냐 나한테 열등감 느끼냐는 그 한 마디에 엄마는 언성이 높아졌어요 내가 너한테 열등감을 느낀다고? 넌 나보다 잘난 게 나이 젊은 거 말고는 없다고 그러니 이유없는 폭력이 저에게 왔습니다 양쪽 뺨을 수차례 때리고 머리채도 잡고요 이성을 놓다는 게 그런 걸까요? 어떻게 자기 자식에게 그럴 수 있을까요 한부모 가정으로 오빠와 저 엄마 이렇게 살았습니다 오빠한텐 말하지도 않는 얘기들 저에게만 들먹이며 항상 시비를 걸어요 오빠한텐 정말 사근사근하고요 술을 먹고서 난차피*** 2년인데 이유없이 폭력을 한 날부터 혼자 저에게 무슨 기분이 쌓였는지 혼자 꽁해있습니다 그러더니 또 술을 마셔요 저한테 돈이 있으면 또 친한척을 합니다 집을 나가고 싶지만 당장 나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경찰분들까지 왔지만.. 도움을 받을 순 없었습니다 부모를 제가 선택한 것도 아닌데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나요.. 엄마 덕분에 하루하루 죽을 용기가 생겨요 솔직히 말이 자0살이지 이건 타살이에요
가족이나 식구들은 생명을 챙기지도않고 자기만 챙기는이기적인 사람이고이중적인사람 근데저는 이런성격이싫어요 선해서요 ㅠㅠㅠ 뭐든 양심에따라움직이는거같고 선이잇으니 뭔가 따뜻해요 ㅠㅠㅠㅠ 이게좋은걸까요 ??
멀쩡한 걸 버리고 취미도 하다가안되는거 잇으면 물어보며하면될걸 후회되네요 돈 지 랄 이라네요 아빠가요 돈낭비라그러고 엄마가여 경계선지능이면 답게해야지그런뜻으로말하는 겨냥이잇어요 그게저에겐 자신감깎여요
안녕하세요 제가 어떤 기억을 참고 있는데요 그 기억을 보려면 사람이 필요한데 저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친구해주실분있나요 친구가 있어야 내가 정서를 찾고 자아를 찾고 기억을 보고 내게 무슨일들이 있었는지 보고 원래대로 되돌아가게됩니ㅏㄷ 저 부산삽니다 실제로 만날 생각있는분만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아빠는 일 때문에 해외에서 십 몇년동안 살다가 중1때쯤부터 1년 같이 살았는데 엄마랑 싸우고서 집 나가서 저는 지금 엄마랑만 살고있어요 엄마랑 아빠는 옛날부터 사이가 안좋으셨어요 엄마 말로는 아빠가 엄마한테 받은 돈도 안갚았고 아빠쪽 집안 빚을 다 엄마가 갚았대요 그 이외에도 경제적인 문제가 꽤 많고 성격도 안맞는대요 그래서 엄마가 저 초3?때부터 가끔씩 아빠 얘기를 하다가 학년 올라가면서 점점 빈도가 잦아지고 중1때 아빠랑 같이 살았을때는 매일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아빠닮았다는 얘기를 하는걸 굉장히 싫어해요 지금까지 아빠한테 했던 모든 욕을 저한테 하는것같아서요 주로 항상 하셨던 (위에 적었던)경제적 문제부터 해서 최근 아빠랑 있으셨던 일 같은걸 얘기하세요 이해는 돼요 대충 들었을때도 저같아도 이혼하고도 남을것같거든요 근데 이걸 옛날부터 계속 들어왔는데 1~2년동안은 매일 저랑 눈마주치면 하는 얘기중에 거의 반 이상이 이 얘기다보니까 지치고 솔직히 그만 듣고싶었고 한동안은 제가 아빠같은 사람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죽고싶었어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해가 안되기도 했고요 자기는 그런 얘길 저한테 하기 싫다는걸 자꾸 중간에 말하시는데 왜 계속 그러시는건지도 모르겠고 이런 얘기는 왜 하시는건가 싶은때도 있었어요(아빠가 예전에 운전하다가 아이를 쳐서 죽은적이 있다 등) 솔직히 어릴때만해도 아빠를 1년에 한두번 보니까 생각도 안났는데 자꾸 그런 얘기를 듣다보니 아빠를 싫어하게 됐다고 생각하니까 좀 원망스럽기도 했어요 아빠 흉은 보면서 제가 아빠 욕하니까 그건 또 안된다고 그러고 생활비(는 지금은 안주지만)랑 교육비 받아야 된다고 저보다도 아빠 생일같은거 챙기고 하니까요 이젠 주제가 조금만 아빠쪽으로 넘어갈거같아도 불안하고 더는 듣고싶지가 않아요 근데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불효녀같아서 싫어요 못할짓 하는거같고요 엄마가 너무 좋고 지켜주고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불편할 때도 있어서 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엄마가 저보고 아빠 닮았다고 하거나 제가 아빠를 닮았다는게 실감될때가 있어서 속상할때도 있어요 한때는 제 핏줄을 끊어버리고 싶다거나 아빠를 죽이고 나도 죽는게 엄마한테 훨씬 나을거라는 생각을 진지하게 계획까지 추상적으로 생각할 정도였고 지금도 제가 한심할때 그런 생각을 해요 제가 아빠를 닮았으니 괜히 연애나 결혼을 하면 상대를 상처줄것같아서 무섭기도 하고요 엄마가 아빠 얘기를 할때 가끔 아빠가 이런 생각으로 그렇게 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때 특히 그래요 스스로한테 충격받고 싫어져요 요즘들어 화목한 가정을 갖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친구들 가정이 다들 부모님 사이가 좋으시다니까 부럽기도 하고요 괜히 부모님 탓할때도 있는데 그럴땐 제가 한심해요 그래도 폭력은 당하지 않았고 엄마는 절 사랑하니까 (아빠는 엄마가 부성애가 없는 사람이라고 많이 얘기해서 솔직히 확신이 없어요 스스로는 사랑하나?하고 생각이 드는데 의심이 들어요) 감사해야할건 맞는데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나 싶기도 해요 아니 많은걸 바라는거긴 하죠 저는 저희 가족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싶기도 해요 쓰다보니까 많이 길어졌는데 혹시 계시다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속상한 일이 있을 때 마다 펑펑 울거나 조금이라도 울고싶은데 예전부터 부모님이 자꾸 울지 말라고 이유도 안 물어보시면서 짜증만 내시니까 그 뒤부터는 숨어서 울고.. 소리가 나지 않게 울고 하다보니 어느새 슬픈 걸 봐도, 슬픈 상황에 놓여도 울지 않게 됐네요. 정확한 시기는 모르겠지만 6살 즈음 부터 부모님한테 운다고 혼났던 것 같아요. 그래서 7살 부터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소리없이 운 것 같네요. 부모님은 우는 제가 거슬리셨나 봐요..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아빠가 뭐만 하면 너가 손주를 안겨주지 않아서 저래~~ 하면서 엄마가 계속 아빠를 가스라이팅 하는데 난 비혼주의자라 애인도 없고 결혼 생각도 없는데 들을때마다 듣기 싫고 지긋지긋하고 짜증난다. 백날 천날 나한테 뭐라 해도 이번생은 혼자 살다갈거야~ 살아보니 내 자식이 썩 겪게 하고 싶은 세상이 아니라는걸 알아버렸거든.
너무 내용이 길어서 제 친구한테 보낸 내용 그래도 복붙했습니다... 반말형식인건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 죄송합니다ㅠㅠ ㅇㄴ 내가 친구랑 늦게까지 놀다가 걸려서 개혼났는데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 하고 계속 잘못했다고했거든?? 근데 엄마가 계속 자기말하길래 대답하면서 계속 들엇지 그런데 내가 뭘 잘못했냐고 하길래 엄마가 말한대로 늦게들어온거랑 내생각만하고 남생각안한거라고 하니까 아니라는거임;; 그리고 남? 남? 이러니까 내가 남말고 가족 부모라고 라니까 또 아니래. 그래서 모르겠다하니까 말이 안통한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방드가버림. 그리고 내가 냉장고 여니까 내가 사온 빵을 누가 먹은거야. 어제 엄마생일이었는데 내가 학원가서 시간이 없어가지고 선물도 못사서 아무것도 안줬는데 또 어제 내가 학원갔다와서 좀 쉴려고 티비트니까 엄마가 갑자기 왜 공부안하고 티비보냐는식으로 나한테만 짜증내고 동생한테는 아무말안하고 기분나쁘지만 알겠다고 하고 넘어갔지. 그리고 또 갑자기 엄마가 나보고 내가 공부하고 있는것 좀 보자는거임 그래서 내가 계획표랑 실행표들고오니까 그거말고 문제집가져오라해서 그것도 짜증나는거 참고 들고오고 엄마가 갑자기 검사하는거 기분나쁘긴해도 생일이니까 걍 암말안했지. 비문학문제집같은건 수능안치는데 왜 시간재냐는식으로 얘기한것 같이 겁나 사소한것도 꼬치꼬치 뭐라하니까 기분나빴는데 걍 참았거든?? 사실 오늘도 걍 선물 안주고싶었어. 그런데 선물주면 또 다시 사이 괜찮아질수도 있고 작년에는 아무것도 안주기도해서 줄려고 엄마가 좋아하는 양말이랑 빵까지 사왔는데 겨울이라 개추웠는데 사온거란말이야. 집오니까 엄마는 티비보고 있더라. 일단 내가 양말은 엄마 옆에 놓으면서 엄마생일선물이라고 하니까 엄마가 표정도 구기면서 어.... 안신을건데 라고 말하고 또 내가 빵봉지 들고있는거 보고 너 빵사왔어? 라고해서 어 라고 하니까 난 빵안먹는다 라고 해서 나도 응그래 알겠어 내가 다먹을게 라고 하고 너무 화나서 양말도 걍 내가 신을게라고 하니까 갑자기 잘신을게 언제 안신겠다고했어라고 하고 일단 그때 1차위였지만 넘어가고 내가 사온빵 내가 먹고 학원갔지. 그리고 늦게 들어오고 엄마랑 싸운후에 내가 냉장고에 누군가 빵을 먹은걸 본거야. 그래서 내가 확인사살하면서 빵 누가먹엇어라고물으니까 엄마가 자기가 먹엇ㄱ다는거야. 그때 너무 어이가없어서 왜먹엇는데라고라니까 먹으면안돼?? 라고 개뻔뻔하게 말하길래 안먹는다했으면서 왜먹는데?? 양말도 안신겠다며 나줘 라고 하니까 가져가라하고 하.... 내 용돈 5분의 1 쓴건데 엄마가 나보고 선물주라는말 없엇다는식으로 얘기하니까 작년에는 생일때 아무것도 없어라는식으로 얘기해서 선물이라도 준건데 뭐 어쩌라는거야 라고하니까 차라리 그냥 간단한 편지가 더 낫겠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어제는 왜 선물안줬냐고 얘기하니까 학원에 하루종일있는데 선물사올 시간이 어딧냐고 얘기하고 선물 사왔는데 안신고 안먹겠다했으면서 왜먹냐는 식으로 얘기하니까 갑자기 할말이없었는지 그러면안돼?라는식으로 얘기해서 내가 그때 발작버튼눌려가지고 내가 내돈 써가면서 추운데도 돌***니면서 사온건데 그런건 생각안하고 그딴식으로 ***없게 반응하는데 선물 괜히사왔네 라고 얘기하니까 갑자기 부모보고 ***없다는말을 하냐면서 나 때릴려해서 막고 엄마를 때릴순 없으니까 일단 막기만하고 알겠어 취소할게 라고 하고 자기보고 엄마라 부르지말라하면서 나보고 ***없어서 미안하다고 비꼬아말하고 방드감 하 *** 그리고 내로남불인게 나보고는 영화보러갔을때 아빠가 생각해서 끊어줫는데 그렇게 말하지말라고 할땐 언제고 자기는 생각해서 선물줫는데 그런 티 내는게 맞는거라생각해??? 나만 차별하네 진짜ㅋㅋㅋ 지 하고싶은말만하고 자기논리대로만 행동하고 이게정말 맞나싶네 이게 부모야??? 차라리 나혼자사는게 더 정신적으로 좋을듯 제발 나 투명인간취급해주면안되나 난 돈도없는데 이 고생저고생해서 돈써서 선물주는데 주기 싫어서 정말 많이 고민해서 준건데 돌아온건 내가 성의가 없었다는거 정성이없었다는거 내 말투 내 행동 잘못 선물을 사간 내 잘못 괜히 도서관에서 <상처를 주는것>이엇나? 그 시를 봤는데 소중한 사람일수록 더욱 더 상처를 주게된다라는 구절을 보고 엄마가 나한테 지금까지 좀 모질게 말해도 다 날 위해서 하는 말이겠지싶었는데 역시 걍 나혼자 착각한거지. 소중한 사람이 생각해서 선물을 주면 그런 반응이 나올리가 없잖아. 나보고 공부 열심히하라고 해서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학원에만 있었는데 그런 사정은 고려안하고 자기 감정만 내세우는게 정말 내가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는거 맞아????? 진짜 이젠 지친다 그렇다고 계속 싫은티를 낼수도 없고 또 포커페이스 잘못하는데 제발 나 투명인간 취급해주면 좋겠다 그냥
항상 동생한테는 엄청 너그러우면서 저만 혼내세요 동생하고는 3살밖에 차이 안나요 심지어 어린이도 아닙니다 저는 20대 후반이고 동생은 20대중반인데도 동생은 감싸고 저만 혼내세요 다른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스트레스를 푸시나요? 또 어떤 생각을 하시고 어떤 마음을 가지시나요?
엄마도 문제고 오빠도 문제고 저도 아마 문제일거고 아빠도 문제에요 그냥 다 힘들어요 일단 엄마랑 저랑 정반대의 성격이에요 감정을 엄마는 화로, 저는 울음으로 푸는 것 같아요 엄마한테 위로나 사과를 거의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예전에는 고민을 엄마한테 말해본 적이 있었는데 늘 조금 듣는 척 하다가 귀찮아했어요 그것 때문에 남들한테 제가 힘든걸 말을 안하게 됬어요 남들이 불편해할까봐 요즘은 절대 말 안해요 괜히 트집 잡힐까봐 그리고 제가 시험을 못보거나 하면 항상 못되게 말하고 짜증을 내고 그래요 왜 제 시험인데 엄마가 화내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쓰다보니까 좀 안 진지해 보이는데 저 되게 진지해요 진짜 엄마한테 누가 뭐라고 나쁜말 하면 절대 못참고 화내면서 왜 남들한테는 나쁜말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그리고 항상 대화를 할때 이런식이에요 너 ---할거야? (할거라고 하면) 너 어차피 그거해도 못하고 돈만 아까워 어쩌구 저쩌구 (안한다고 하면) 너가 내말 안듣고 잘된게 있어? 맨날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결론이 없어요 자기말만 맞는 줄 알고 어쩌라고가 저절로 나와요 진짜 자기말만 맞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자면 철이 안 든 것 같아요 엄마가 공감능력도 1도 하나도 진짜 없어요 오빠는 엄마 성격을 닮아서 이기적이고 거짓말을 너무 많이해요 공감능력없고 엄마랑 오빠랑 맨날 싸우는데 대체로 오빠가 잘못을 하거나 거짓말을 하고 그러면 엄마가 화가 나서 논리를 상실해요 진짜로 말하는거가 대부분 논리가 없고 팩트를 말해줘도 자기 생각만 고집하고 근데 오빠는 지낮 잘못을 했으니까 뭐라고는 못해서 말대꾸하고 말 그만하라고 하고 저는 엄마랑 싸운적 거의 한번도 없어요 오빠처럼 엄마랑 사이 나빠지면 인생 힘들어질까봐 그래서 엄마가 혼내면 그냥 네.네. 해요 맨날 아무말도 안하고 의견도 안 말해요 어차피 반박당하니까 아빠는 그냥 다 관심없고 집안 시끄러운거 싫어서 대충 엄마 눈치만 보고 아빠도 이기적이라서 자기 하고 싶은 거 하고 신경 안써요 대체적으로 가족 저빼고 다 기질이 이기적인데 저만 기질이 이타적이어서 저만 슬픈것 같아요 사실 가족들은 다 자기 이로울대로 행동해서 슬플일은 없고 화나고 짜증나는것 뿐인데 저는 다 맞춰주고 눈치보려니까 너무 우울하고 슬퍼요 이게 자기연민이 아니고 진짜에요 저도 오래 관찰하고 생각한거에요 거의 매일 울어요 그냥 사는게 너무 불행해요 가족도 엉망이고 성적도 안나오고 고등학교 갈것도 너무 두려운데 기댈 사람이 없어요 저는 무조건 의지할 사람이 있어야 하고 의지할 사람이 없으면 너무너무 불안한데 사실 의지할 사람이 있었던 적도 없지만 친구도 잘 못사귀고 친구한테 속마음 얘기도 잘 못해서 혼자인데 혼자가 안돼요 저는 이 성격때매 나중에 누구 힘들게 할것 같긴한데 진짜 혼자가 너무 힘들어요 근데 가족은 아무도 몰라줘요 저는 사실 엄마를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해서 참는건데 엄마도 힘든거 아니까 근데 이제 나도 너무 힘든데 말할데도 없고 기댈대도 없고 우울하고 절망적이고 그냥 모든 부정적인 감정이.다 들어요 저는 다 잘하고 싶엇는데 공부도 잘해서 엄마 웃는 얼굴 보고싶엇는데 다 뜻대로 안되고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