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차이를 극복하고 받아드리게 된게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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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차이를 극복하고 받아드리게 된게기
커피콩_레벨_아이콘semimoon
·한 달 전
맨정신으로는 도저희 거절 하지 못할꺼 같아서 술마시고 찾아갔는데 거절을은 커녕 오히려 그사람을 더 두근거리게 만들고 와버렸다 내가 그렇게 계속 볼 꼬집었는데 나중에 안아팠냐고 기분 안나빴냐고 물어보니 안아프고 부정맥 생길정도로 오히려 좋고 참았다고 했다.. 뭘 참았냐고 물었더니 애가 볼꼬집을때 나를 안아주고 싶었는데 참았다고.. 내가 말해줄때 까지 기다린다는데 이제 어째야 할까.. 매일 없이 고민 했다. 그러다 깨달았다. 그래 나이는 어차피 숫자에 불과해 그리고 사람을 굳이 겉모습만 보고 판단할 수는없잖아 나중에도 헤어지는 커플이 있는걸 이런생각으로 받아드렸다. 나도 허당이지만 나보다 더 허당 이였다. 말로 힌트를 줘도 모르는 허당 하지만 허당끼가 있어도 언제나 날 먼저 생각해준다. 며칠전 몸살이 걸려서 몸도 아프고 가래도 계속 나오고 병원가서 링거 맞아야 겠다 생각하고 병원에서 진료보니 몸살에 목이 많이부었다고 37.3도 약간에 미열도 있도 있었고 그래서 링거 맞았다고 사진보내니 바로 전화를 했다 많이 아프냐고 저는 링거 맞으면 괜찮을꺼 라고 걱정 말라고 했더니 그래도 혹시 무슨일 있으면 연락하 라고 하고 병원비 얼마나왔냐고 물어보길래 왜 묻냐고 물었더니 이체 시켜주려고 한다고 근데 저는 최근에 생계급여,의료급여자로 확정 나면서 비급여를 제외하면 적게 나와서 링거 가격3만원만 결제했고 의료급여 확***라서 의료비 안나오는거 잊었냐고 했더니 비급여는 의료비 내야 하지않냐고 얼마나왔냐고 물어서 얼마 안나왔다고 괜찮다고 거절하고 링거맞고 찾아갔더니 아픈데 집에가서 쉬지 왜 왔냐고 걱정해서 링거맞으니 좀괜찮아 졌고 보고 싶어서 왔다고 했더니 카페로 데려가면서 목 아플텐데 커피말고 따뜻한 차로 마시라고 하고 정류소 에서는 내 버스 올때 까지 기다려주고 외투 벗어주기까지 본인도 추울텐데 아직은 더 만나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하는 행동이 서툴러도가끔은 허당끼가 있어도 소중한 사람을 아낄줄 아는구나 라는 느낌이 조금씩 든다.
생각거절허당몸살소중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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