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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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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이번 주 금요일 대학 발표를 앞두고 알바를 할까말까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비록 아직은 19살에 내년 성인이 되긴 하지만 주변에 친구들이 전부 알바를 구하고 일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내 자신이 부모님 등골이나 빼먹는 백수 ***로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알바 하기는 두려워하는 게 너무 한심한 것도 있고 얼굴이 예쁜 것도, 성격이 활발한 것도 아니기에 알바 앱만 구경하고 있는 꼴이 되었네요.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쓰는지, 실수하면 어떡할까, 만약 알바를 하는 도중에 빠져야 하는 날이 오면 그때는 어떻게 처리해야하며 대타라는 건 어떻게 부탁하는 걸까, 아니면 대학에 입학 할 때 시간이 겹치면 누구에게 말을 해야할까, 시간 조정은 뭐고 스케줄 근무는 또 뭘까... 온갖 걱정이 떠오릅니다. 수능 끝나면 모든게 해결되고, 행복해 질 줄만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왜 어른들이 어릴 때가 좋았다라고 말씀하시는 지 알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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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04
· 한 달 전
1월 돼서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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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rrr
· 한 달 전
대학을 다니던 안 다니던 알바를 해보는건 좋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돈을 벌어 돈의 가치를 다시 확립하기도 좋고, 손님이나 동료를 대하는 과정에서 사회성도 기를 수 있어요. 이쁜얼굴이나 활달한 성격은 이점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문제되는거 1도 없어요!! 오히려 사장님들은 성실하고 거짓없고 열심히하는 알바를 더 좋아하세요 ㅎㅎ 초창기에는 실수하는거 괜찮으니까 실수하고 다시 배울때 잘 배우면 돼요! 스케쥴 조정은 때 되면 다 알아서 되니까 그때 걱정하면 되는거에요. 사람은 성인이 되고 다 처음해보는 일을 잘 해내면서 성장해요, 거기에서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됩니다! 어린게 무기에요!! 물론, 알바를 굴리고 부려먹고 함부로하는 곳에서는 일하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