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도 내 고민 상담 안할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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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내 고민 상담 안할래
커피콩_레벨_아이콘엑스터치
·한 달 전
날 이해하지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현실적이고 원론적인 잣대만 들이대면서 그렇게 해야한다고만 말하는 사람들에게 고민을 말해야할 필요는 없어. 그럼 누구에게 말할까? 아무에게도 말 안하는거지. 물론 그 '현실적인 잣대'가 틀린말은 아니지만, 다른 방법도 있을거 아냐. 그게 맞다면 내 입장을 이해해주면서 내가 진정 이해할수있게 해보던지. 내가 듣는 말들은 다 하나같이 똑같지. 백수 생활하니까 일구해라, 내가 머리를 길렀으니 머리 잘라라, 그러면 안뽑는다 이런 소리 하고. 그것도 엿장수 맘대로에 더 가깝고 어차피 요즘은 잘 안본다는데? 다른 방법도 있잖아. 난 지키고 싶어. 이걸 말해주면 "어차피 자기 일 아니니까 그냥 말하는거야."하고 답하고. 즉, 진정 나를 걱정해주는게 아니라는거지. 내 입장을 이해해주는 사람들은 다 감언이설이라 말하는거같아. 또 내 스스로 자신감 없어서 일 구하는거 못하고 포기한건, 편견속에 나를 가둔거래. 이런거때문에 내가 일을 못구하고 알바 20번 떨어진건, 알바조차 경력직만 뽑아대는 세상의 탓은 하나도 없고 내가 고집 부린 탓이래. 나만 일방적으로 악당이 되버렸어. 상담사조차도 날 도와주지 못할거라고 봐. 상담사들이 만능은 아니잖아. 그냥 포기하고 스스로 해결하거나 서서히 죽어갈래. 내 입에서 나온말들은 하나같이 다 억지이자 궤변이란 얘기잖아. 난 범죄만 안저질렀을뿐인 천하의 죄인이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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