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화장실 볼일보고 문을 닫다가 덜 닫았는데 엄마의애인분이 저에게 화장실문 닫아라 해서 아무말 안하고 닫았는데 방으로 오면서 그분이 저에게 화장실문 안 닫았제 라고 해서 저는 방으로 가면서 조금 안 닫았네요 했는데 5분 지나니 저를 부르시더니 아까 그말이 무슨말 이냐고 문을 아예 안닫은거랑 조금 안 닫은거랑 무***관이냐고 화를 내셔서 제가 저에게 문 안닫았제 라고 말씀 하셔서 쪼금 안닫았네요 했는데 이게 화내고 욕하고 본인을 개무시한다 생각할 정도의 행동인건가요? 저는 이상하게 말하거나 행동한게 없는데 그런 정도인지 의견 달아주세요
사소한 것들 때문에 너무 불안하고, 남자친구와 대화하면서 제가 불안 장애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불안하고 예민해서 무언가 쾅하는 소리나 아주 사소한 것에도 놀라 가족들이나 친구, 남자친구에게 "뭐 그런 걸로 놀라냐"는 말을 들어요. 어렸을 때부터 엄마의 불안을 계속 느꼈고, 그 불안 때문에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안 좋은 생각이 자주 들었어요. 지금은 불안 증세가 너무 심해져서 힘듭니다. 엄마의 불안 증세 때문에 중학교 때까지 친구들과 노래방을 가는 거나, 어디 놀러가는 것도 해본 적 없어요. 과보호죠...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인데 큰오빠한테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성적으로 추행을 당했어요. 엄마에게 물론 말했는데, 엄마는 마트에서 (제가 말할 장소를 잘 못 고른 것도 있지만...) 큰 소리로 그런 짓을 당했으면 말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 이래서 제 불안감은 더 커졌고요. 이젠 엄마가 돌아가셔서 집 안에 남자들밖에 없어요. 게임하면서 욕하고 컴퓨터를 쾅 치고, 술 마시는 그런 오빠들과 아빠만 있고요. (물론 가족들 사이는 좋습니다. 그냥 제가 예민해서 그렇지) 정신과에 한 번 갔는데 의사가 약 안 먹어도 된다고, 가보라고, 여긴 그렇게 상담하는 곳이 아니라고 해서 별로 좋지 않았어요. 다시 정신과에 가고 싶지도 않고요. 불안 장애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에요. 솔직히, 불안하거나 걱정 그리고 깜짝 놀라는 것만 줄이면 인생이 좀 편해질 것 같은데... 너무 힘들어요.
맨날 엄마는 언니만 챙겨요 언니가 울땐 같이 방에 들어가서 온갖 위로를 다하고 안아주고 제가 울면 이젠 왜 우냐고도 안하고 화장실 가서 빨리 닦고 오라고 *** 짜증나고 열받는다 해요. 가끔은 빨리 눈물 콧물 닦으라고 티슈도 던지시고요. 언니가 힘든 일 있으면 같이 상담이랑 약도 알아보고 그러면서 내가 힘들어서 계속 상처낼땐 몇년동안 모르다가 나중에 알았을때 왜이러는거냐고 윽박 지르고 팔 확 붙잡고 계속 뭐라뭐라 하시면서 집안 분위기 내가 다 망친거라고 나때문에 전부 끝났다고 뭐라 하시면서..... 진짜 화나고 슬퍼요. 하긴 언니가 저보다 공부도 훨씬 잘하고 멋있는 꿈도 있고 모두한테 사랑받으니까 저는 좀 거들떠 보겠죠 근데 이건 아니잖아요,,, 왜 언니만 챙겨주냐고 말 꺼내려하면 내가 열등감에 쩔었다, 뭐 어디서 가스라이팅 당한거냐 한심해하시고 역으로 짜증내셔요. 엄마가 제 말을 잠깐이라도 들어주면 좋겠어요
교회 안간다고 하니깐 교회는 의무라고 꼭 가야한대요 교회가 왜 의무냐고 물어보니깐 갑자기 발차기하고 손으로 때리고 매 가지고 와서 처 때리네요 이런 이유로 맞으니깐 죽고싶네요 원래 성인전에 죽을려고 했으니깐 지금 죽어도 되겠죠?
***년
원하는거 안해줬다고 저한테 조건 걸고서 협박까지하고 얼마 전에 저한테 내가 네 부모는 맞냐고 하는 말까지 들었는데 내가 왜 그 사람들 부탁을 들어줘야 되는 걸까요 그냥 미쳐버리겠어요 분명 예전에 협박도 재촉도 강요좀 하지 말라고 말 했는데 그 사람들이 재촉해서 잘된거 하나도 없는데 내가 왜 이사람들 말을 들어줘야 되는걸까요?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듣고 짜증받이는 모두 나고 부모 뿐만아니라 오***는 작자도 나한테 짜증만내고 삶이 지옥같다 진짜
아니 왜 저렇게 살지? 남한테는 *** 피해주면서 지는 뭐를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 냄새나 역겨워 더러워 짜증나 너 *** 때문에 하루하루가 *** 스트레스임 기분이 무슨 롤러코스터마냥 *** 오르락 내리락 기분파 *** 기분 좋을때는 *** 잘해주다가 조금만 지 기분 안좋으면 *** 갈구고 ***임 저 *** 때문에 자살하고 싶음 왜 저렇게 인생을 허비하는지 모르겠음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짜증나 죽어버려 왜 사는거야?? 저 ***보면 이 세상은 나를 ***되게 만들기 위해 각본을 *** 치밀하게 써놓은 것 같음 진짜 *** 싫어 역겨워 역겨워 역겨워 역겨워 역겨워 역겨워 아 죽어버려 그러니까 니년이 헤어지지 니 남친이 니를 버리지 왜 사는거야 확 죽어버리지 더러워 냄새나 짜증나 역겨워 힘들어 *** 싫어 왜 자꾸 말거는거야 ***년이 아 빨리 *** 성인되서 자취했으면 좋겠다 빨리 나가버려 *** 니년 때문에 하루하루가 *** 불행해 아 진짜 *** 싫어 꼴에 언니라고 *** 생색내는 것도 싫고 나는 안되는데 ***은 되는것도 싫고 왜 엄마도 나한테만 ***인지 모르겠음 ***만 다 좋아함 다 싫어 진짜 ***
진짜 너무 죽고 싶어요 내가 하는, ㄴ내 선에서는 힘들다고 느껴지는 공부를 엄마 시도도 않했으면서 나보고 왜이렇게 못하냐고 이럴꺼면 학원 바꾸라고 언제는 이런거는 학원 바꾸는 걸로 해결될게 아니라고 했다가.. 진짜 위로 필요할때 아빠는 안와주고 예민할 때만 와서는 내가 예민하니 어쩌니 엄마한테 말 다하고 같은 핏줄 가진 동생 앞에서 언니 뒷담이나 까고 그나마 고민 잘 들어주나 싶던 친구는 남친 생겨서 나한테 소월해지고 지금 또 방학이라 친한지도 모르는 친구들한테라도 하소연을 못 하니 너무 서러워서 또 울엇어요 진짜 집 나가고 싶어서 죽어서라도 기숙사 가고 싶고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해보기엔 엄마의 바램을 들어주는 거 같아 한편 하기 싫은 마음도 있어요 진짜 왜 나한테 다 화풀이인지 내 노력이 성과를 못 내는걸 어떡해.,.. 진짜 소설이나 드라마처럼 바닷가에 빠져서 자연사 하면 좋겠어요 아님 걍 시한부 걸림ㅁ 좋겠다.. 죽기 전까지라도 엄마가 잘해주지 않을까..
지피티한테 보내기 위해서 정리한거라 말투가 조금 거슬리실수있는데 읽어봐주시면 감사드릴것같아요 이것도 완전 제 입장에서 쓴거라 제 편을 들어달라기보다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고싶은데 잘 전달될지는 모르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언니랑 나랑 성향이 진짜 안맞단말이야 가정환경이 그렇게 풍요롭고 안전하지만은 않았어 옛날부터 일단 돈이없고 엄마아빠의 갈등이 잦았어서 언니랑 내가 좀 고통받으면서 산건 맞단말이야? 근데 나는 그걸 밖에서는 티안내고 그냥 친구랑 놀고 하면서 보냈고 언니는 밖으로도 티내고 가정사를 여기저기 말하면서 다녔나봐 나는 친구도 거리감이 좀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거든 친구라고 내 가정사 다 알아야하고 내 모든 고민을 함께해야한다고 생각하지를 않아 근데 언니는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렇게 사귀고 그리고 또 친구의 질을 별로 안따지고 그냥 무리에 속할수있으면 속하고 그런식으로 살아왔나봐 그래서 언니는 친구가없단말이야 근데 언니가 성인되고 재수하고 그랬는데 나는 운좋게 서울에 좋은 대학에 붙어서 언니도 축하해줬었는데 그게 속이 말이 아니었나봐 암튼 내가 대학 다니는동안 언니도 블로그를 키워서 작가를 하겠다고 한참을 돌***니고 사람만나고 블로그글쓰고 했는데 언니가 쓰는 블로그글의 팔할이 자기 과거 불행했던 일들을 쓴단말이야? 근데 나는 불행한 가정에서 살면서 터득한 삶의 방식이 행복한 일만 기억하고 남기고 살자 였어서 나는 과거의 안좋았던 일을들 다 외면하고 없는 일셈치고 잊어버리고 살아 근데 언니가 올리는 글들은 다 그런 과거를 끄집어내는 것뿐이라 나는 블로그글을 막 맨날 보고 그러진 못했고 그냥 응원만했었어 근데 그러다가 언니가 갑자기 블로그로 만난 사람한테서 또 무슨 나쁜일을 당하고 집에만 틀어박혀있길래 내가 그 기간동안 언니가 자살할까봐 연락 조금만 안돼도 울고불고하면서 아빠한테전화하고 경찰에 신고해야하나 걱정하면서 그렇게 일년정도를 언니 보살피고 언니 집 찾아가서 맛있는거 먹고 집 청소 도와주고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떻게 사는게 좋을거같은지 내가 선택한 방법이 맞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서 그냥 내가 이렇게 살아왔다고 말해주고 했단말이야 그래서 언니가 좀 괜찮아진줄 알았어 언니가 그 뒤로 알바도 좀 지속적으로하고 그러길래 근데 그뒤로는 이제 사람이 또 바껴서 내가 보기에 상태가 좀 안좋아 보이는거야 세상사람들이 다 외모로만 자기를 판단하고 언니가 쌍수를 했단말이야 그 이후로 자기가 가는 모든 공간이 자기 흐름대로온다 자기가 지하철을 타면 갑자기 지하철의 흐름이 바뀌면서 뭐 자기 눈에 띠고싶은 남자들은 다리를 쭉피고 그런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여자들도 다 자기를 경쟁상대로 의식해서 막 시기질투한다 그리고 알바할때도 자기 잘못은 하나도없고 자기를 안좋게보는 사람들이 다 ***이고 다 잘못됐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거야 그것도 숨도 안쉬고 와다다다 그래서 다시 상황을 보니까 언니가 블로그글쓰고 사람만나고 다닐때도 이랬단말이지 잠도 막 네시간씩밖에 안자고 잠이 안온다 그러면서 밤새고 책만 죽도록 읽고 근데 또 집에만 있을때는 잠만자고 그때 언니 만나려고하면 기본 한시간은 기다리고 그랬어야할정도로 잠만자고 그랬단말이야 이 상황을 보니까 너무 조울증 인거 같은거야 그래서 언니 생일 때 같이 강릉여행을 갔는데 언니가 그때도 잠 안자고 책읽었다 그러고 자기가 덥다고 겨울인데 에어컨 틀어두고 보일러끄고 그런거야 나도 같이 있는데 그래서 자기밖에 안보이는 그런상황이랑 다 합쳐서 언니 조증이라고 막 했는데 언니가 자기도 안다고 그러는거야 자기도 자기 스스로 컨***해볼려는데 안되는거라고 자기가 모르겠냐고 그러는거지 나는 모르는줄알았어 진짜로 그래서 알려주고 병원을 같이 가고싶었는데 언니는 예전에 우울증으로 병원에 갔었다고 갔는데 소용없었다면서 안가려고했어 그래서 그냥 그 뒤부턴 언니랑 만나면서도 말에 어떻게 반응해야할지를 모르겠어서 그냥 들어주기만 하고 어떻게 대응해야할지를 진짜 모르겠어서 가만히 있었단말이야 근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돼서 장례식장을 가야하는 상황에서 언니가 또 자기를 좋게 봐주는 사람만 좋은 사람이고 과거의 모든 기억들이 꺼내졌는지 아빠에 대한 적개심하고 가족에 대한 적개심을 다 드러내는거야 근데 나는 아빠가족인척하고 할아버지 장례식에 왔으면 그냥 온대로 예예하고 지나가야한다고 생각했단말이야 언니랑 내가 그렇게 할아버지랑 유대감이 깊었던것도 아니고 아빠의 자식으로 온거면 그냥 그 역할을 해야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언니는 거기서도 엄마랑 나한테 여과없이 정신병을 부린거야 그래서 그날 집에가서 싸우게됐단말이야 뭐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다가 누구는 나를 이름으로 부르는게 아니라 대학이름으로 불렀다 그렇게 얘기했는데 언니가 뭐? 누가 누가 그렇게 불렀는데? 이러면서 과민반응을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예전부터 언니의 그런 반응이 부담이었단 말이야 그냥 내가 겪은거고 언니는 그냥 넘어가줬으면 했는데 계속 캐묻길래 내가 그냥 대답을 안하고 피했어 그러니까 언니가 내 옷 잡아땡기면서 온갖 뭔 ***년 ***년 소리 다하고 또 자기를 무시한다면서 싸우게 됐어 그 싸우는 와중에 나는 언니한테 ***면 *** 답게 굴라고 이야기를 했고 언니는 거기에 엄청 상처받았대 그러고 나서 좀 진정된후에 사과를 하긴했는데 언니는 그건 사과로 안본거지 그러고 할아버지 장례식 마치고 와서 나는 이제 진짜 졸업이 코앞이라서 자소서 준비하고 이력서 넣고 취업준비에 한창이었단말이야 아빠도 뭐 니 할일을해라 할일을 해야지 하길래 이게 맞는줄 알았어 그렇게 취업하고 언니는 좀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그리고 사실 내가 언니가 너무 버거워서 일부러 피한것도 있어 매일 만날때마다 언니가 일하던 카페에서 있었던 일들을 쉬지않고 와다다다 말한단말이야 근데 내가 정신과 의사도 아니고 그런사람을 온전히 혼자 어떻게 상대해 엄마나 아빠는 내 의지대상이 아니었어 둘이 나는 제일 먼저 언니를 버렸다고 생각했거든 암튼 언니를 만나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피한것도있는데 언니한테 너무 미안해서 어떻게 사과해야할지를 늘 고민하면서 자소서 쓰고 할때도 내가 이걸 하고있는게 맞나하고 제정신이 아니었단 말이야 그러다 과부화가 왔는지 나도 정신병이 터져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인간의 본질적인 외로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막 울고불고 했단말이야 그땐 사실 언니를 챙길때가 아니라 나를 챙겨야했었어 암튼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언니를 사촌들끼리 만나는 모임에서 대면하게됐는데 언니가 괜찮아 보이는거야 그래서 나는 죄책감을 덜고싶었던건지 덜고싶었겠지 암튼 그렇게 죄책감을 덜고 그때부터 나도 친구들이랑 약속잡고 다녔어 물론 다니면서도 마음이 엄청 편했던건 아니야 언니한테 어떻게 사과하지 편지를 써야하나 편지를 써서 언니 집으로 부쳐볼까 하면서 고민을 많이 했단말이야 물론 실행을 못했지만.. 암튼 그렇게 시간이 지나는 와중에 언니가 계속해서 나한테 돈 빌려달라고 연락을하는거야 니는 친구랑 잘만 놀러다니대? 이러면서 돈내놓으라고 근데 나는 진짜 그때 돈이없었단말이야 친구랑 노는거는 엔빵하면 만원이만원대니까 놀았고 친구가 결제하고 월급 들어와서 갚고 그랬단말이야 그리고 내가 돈을 줘야할 의무는 없잖아 솔직히.. 근데 계속 돈달라고 하길래 그냥 사과하고싶었던 마음도 사라졌던거같애 그리고 언니가 그 사이에도 스토리에 당근 경도갔던거 올리고 크리스마스때도 원래 나랑 보내기로 약속했는데 그때까지 연락을 못해서 언니 어떻게 보내나 했는데 데이트를 했다고 스토리를 올리길래 나 없어도 잘 보내는구나 했다고 그래서 죄책감도 옅어지고 사과할 마음도 사라져서 언니랑 그냥 평소처럼 다시 돌아가려고 언니가 그래도 연락을주니까 평소처럼 대하고 내 삶도 이제 다시 이어가볼려고 블로그도 올리고했다 근데 언니가 블로그 글을 보더니 화가 머리끝까지 났는지 막 날 죽이겠다고 연락을 몇백통을 보내면서 크리스마스때 난 혼자였고 니가 준 상처에 회복못하고 외로워하고 힘들어하고있었다면서 온갖 욕을 다하면서 인신공격까지 하면서 니를 지금 죽이러가겠다고 유서쓰라고 난리를 쳤어 그래서 나는 일단 무서워서 이모집으로 피했는데 언니가 내 구글 계정 로그인 기록보고 이모집에 있는것도 알더라고 곧 내 생일이라서 언니는 나도 집에서 혼자 외롭게 보내라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일단 언니 보라고 다시 서울 올라와서 로그인 기록 남겨두고 그러고있는 중이야 근데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심장이 너무 뛰어서 죽을거같아 근데 내가 편집증 처럼 사는 정점이 블로그이고 그 블로그에는 내 좋았던 기억만 저장해두는 곳이라 언니는 내가 언니 잊고 행복하기만 했는줄 알았나본데 나 그거 진짜 아니란 말이야 근데 나 이제 이거 다 해명하기도 싫고 그냥 언니가 나 나쁜년이라 생각하고 연 끊어주면 좋겠어 이제 언니를 대할 용기더 기력도 없어 언니가 이제 뭐 알아들었으면 태도를 바꿔라 그러는데 나는 사실 언니랑 나랑 되게 안맞고 삶을 사는 방식도 안맞고 그냥 떨어져서 살면 제일 좋을거같거든 굳이 자매라고 안맞는데 맞춰가며 살아야할 필요가 없다고느껴 어떻게해야할까 이 와중에 나 첫출근 앞두고 있어서 너무 걱정고민이 많아 그리고 언니야가 죽이겠다고 했을때 요구하는게 이상했어 뭐 유서를 써서 친구한테 보내고 인증하라고 하더니 나중에는 니 친구들 착하니까 니친구들한테 이거 다 이야기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고 그대로 해라 그렇게 이야기함 나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엄마는 내가 잘못했다고만 보고 내가 자숙하면 언니가 뭐 괜찮아질거래 그래서 엄마는 내가 죽던말던 상관없는거같고 죽든지말든지 니네끼리해라 같은 느낌인거같고 내가 진짜 죽을만큼 잘못했다고 생각하나봐 살해협박을 받을정도로 엄마한테 이야기하면 엄마는 계속 뭐 너가 그렇게 말한건 엄마도 놀랐다 그러고 크리스마스에 약속해놓고 안지킨게 원인이었다 그렇게만 말해 아빠는 언니가 또 그러면 신고해라 아빠가 그리고 다음주에 가서 언니를 만나볼테니까 뭐그때 죽든살든 결판볼거다 이러고 언니한테 경찰서가자고 문자보내놨다 그러고.. 나 정말 너무 힘들어 감당할수없을거같아
오후 내도록 거슬리는 목소리로 심장을 아프게 하면서 친척과 통화를 하던 병가족 여자였습니다 병가족 남자는 며느리와 통화하며 사이가 안좋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더니 결국 식사시간에 아들내외가 사이가 안좋아져서 오라한다 경찰에 붙들려가는것 아니냐 걱정을 늘어놓더니 갑자기 방앞으로 여자가 와서 말을 합니다 문밖에서 집열쇠를 달라고 합니다 며느리가 아들하고 사이가 안좋으니 며칠 들어가서 살겠다고 합니다 그런것 없다고 말했습니다 집열쇠가 없어서 그런거면 집문을 따서 들어가겠다고 합니다 본인도 오토락이여서 배터리오프되면 못들어가는 문인데 한번도 손댄적 없는 소중한 문을 어떻게 이렇게 말하는 걸까요 심리공백때문에 정리도 잘 안돼서 최대한 가지런히 해놓은것인데 병가처럼 소지품 어지럽혀 놓을까 겁납니다 무섭습니다 도와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