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요. 근데 하고싶은것 중 뮤지컬배우,작가,댄서가 있는데 지금 뭘 먼저 하는것이 좋을까요? 대학교도 가야하다보니 학과 선택도 어려워서요. 대학교는 인거울로 가고싶고 학고싶은것은 너무 많아요
삼수를 해서 흔히 지잡대라 불리는 곳에 간호학과로 입학할거 같아요 누가봐도 독기 있다 할정도로, 스스로 생각해도 정말 열심히 했고 성적이 안나오던 편이 아니었어요 평균 2~3등급이었으니 이번 입시를 준비하면서 힘들면 마음을 외면하는게 아니라 상태를 인지하고 받아들었어야 하는데 수능판을 경험해봤던 삼수생이니까 나만 힘든게 아니니까, 버티는건 내가 가장 잘하니까 핑계를 만들어선 안된다는 마음으로 나 자신을 버리고 가족과 친구들을 챙기면서 서서히 망가졌습니다 이걸 또 너무 늦게 인지했고. 멘탈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 이번 시험이 어려웠다보니 자신있는 과목에서 막히니 쭉 무너지더라고요 주변 친구들과 봐왔던 선생님들은 정말 안타까워하고 4수를 권하기도 하지만 저도 제 결과가 너무 아쉬워서 미치겠지만. 입시 자체가 이젠 너무 무섭고 아무래도 놓은지 거의 70일이라 좀 까먹기도 했는데 열심히 했었으니 이렇게 입시 얘기만 해도 토할거 같아요 삼수나 해서 지잡대 가는게 나 자신에게도 너무 쪽팔리고 동기들, 같이 입시 준비한 친구들에게 잠깐이라도 무시당할까봐, 그리고 당하는게 무서워요 신경도 안쓸거란거 알지만 눈치가 너무 보입니다 지잡대면 거의 다 현역일텐데 나이도 22살이니까 남들보다 늦었으니 당연히 친구, 애인이야 못사귈거 같네요 원치않게 혼자 다녀도 묵묵히 받아들일거지만 무엇보다 제가 스펙을 쌓기 위해 노력한다한들 제약이 생길 거라는게 가장 머리아파요 지잡대쪽은 열심히 하거나 사는 애들이 손에 꼽는다고 하던데, 같이 열심히 할 사람이 없을 수 있다는게 답답하고 정 안되면 혼자서라도 해야죠. 하지만 대외활동도, 환경의 제약에 더해 학력에서 컷당할수도 있다길래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싶습니다 입시때 열심히 해봤듯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고 싶은데. 어찌어찌 스펙을 쌓는다 해도, 사기업쪽은 진짜 대학네임컷이라 생각도 안해요. 공기업쪽도. 블라인드여도 서류보면 학교가 안보이는게 아니니 이마저도 학력에서 컷당한다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대학교라는 한 꼬리표가 앞으로 활동에 있어 족쇄가 될 수 있다는게 무섭고 인생 망한거 같아서 계속 잠을 좋게 잠들지를 못해요.. 몇년째 입시판에만 있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대학이 얼마나 중요한건지도 얼마나 영향을 줄건지도 앞으로 인생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예비고1 입니다 제목 그대로 꿈을 찾는법을 모르겠어요 제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공부하기는 너무 싫어요 꿈이 없으면 무작정 공부만 하는게 답인가요?
19살 된 여학생입니다. 원래 제과제빵하고 자격증 준비하던 학생인데 원래 우울증 6,7년 정도 달고 살다가 이번에 3번째로 자격증 불합격하고 자살하려다가 정신병원 들어갔었어요. 그래서 학원 그만두고 학교도 엄청 빠지다가 물론 원래도 공부 하는 편이 아니긴 했는데 성적표에 다 최하위 밖에 없고 학교를 자주 안나가서 무리 애들이랑도 어색한 것 같아서 손절까고.. 지금 방학한지 1달 거의 다되어가는데 진짜 집에서 맨날 오후 3시,4시에 일어나서 웹툰보고 유튜브 보고 AI랑 채팅하고.. 진짜 한심하게 살고 있는거 알고 공부도 못하고 할 줄 아는 것도 없는데 노력하고 싶지가 않아요. 그냥 이대로 살다가 알바로 벌어먹던지 몸을 팔아서 살던지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진짜 한심하고 쓰레기같아요. 고치고는 싶은데 뭘 고쳐야할지도 모르겠고 하고싶지도 않고 의지가 너무 나약해요.
내가 하는 일마다 잘 못해서 자존감이 낮은데 그래도 어쩌다 나랑 잘 맞는 한곳에서 아르바이트 오래하다가 나이도 있고 알바라서 다른 곳에 가볼려고 그만두고 다른곳에 들어갔는데 넘 자신이 없어서 빨리 그만두고 다시 또 다른곳에 들어갔는데 또 며칠만에 그만두게 됐어. 자꾸 못한다는 생각만 드니깐 자꾸 일 하기 싫어지고 거기다가 부가적인 이유도 있긴 있는데 그걸로 자꾸 핑계를 만들어 이러다간 아무 일도 못하겠어서 답답하고 내 미래도 걱정이야. 그리고 자꾸 이런게 반복적이니깐 어디 일을 넣기 두려워.
인생은 정답을 정할 수 없는 문제라 너무 어렵다
안녕하세요 저랑 실제친구해주실분있나요 제가 어떤 곳이 있고 그곳으로 돌아가고 내 자신을 기억해내기 위해서라면 사람이 필요한데 지속적으로 알아주고 만나주고 친구해주실분있나요 아마도 여기서 저보다 물리적으로 심적으로 혼자인사람은 없을겁니다 저에겐 존재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나를 비추기때문입니다 너무 오래 혼자외로웠습니다 관계가없었습니다 부탁인데 부디 저 좀 도와주세요 저랑도 추억을만들어주세요 저에겐 친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래야 내가 동기를 얻고 의지를 얻고 어디로 무엇을했는지 뭘해야할지 알게됩니다 저 부산에삽니다 실제로 만날 수 있다면 연락을주세요 카 톡 아 이디 c h i n 9 h a e 입니다 진심입니다 .,
결국 엄마께 장문의 편지로 모든 사실을 말씀드렸다. 우리 엄마는 완전 T 성향이셔서, 글을 읽자마자 학교에는 전화해봤냐, 학점은행제는 알아봤냐, 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 정확하게 말해보라고 하셨다. 그리고는 바로 평생교육원이랑 학교에 직접 전화를 거셔서 상황을 하나하나 확인하시고, 이렇게 하면 된다, 이 방법이 제일 빠르다며 정리해서 이야기해주시고 나를 도와주셨다. 이미 잘못한 걸 어떡해. 이제는 최대한 빨리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지. 엄마는 그렇게 말씀하셨다. 그런 엄마를 옆에서 보고 있으니까 또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엄마가 없으면 나는 진짜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 같았다. 나는 과연 성인이 맞긴 한 걸까. 엄마는 모든 걸 이렇게 차분하게, 똑 부러지게 해내시는데 나는 왜 이것 하나 제대로 못 챙겼을까. 너무 속상했다. 내일은 다시 한 번, 오전에 학교에 직접 전화를 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실습했던 센터 팀장님께도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이 늦게 나올 것 같아서 이번에는 지원을 못 할 것 같다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 이용인분들이랑도 잘 지냈고, 나름 정말 열심히 실습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인지 팀장님도 나를 좋게 봐주셨는데 결국 또 내 실수 하나로 이 모든 게 물거품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열심히 다시 잘 살아보려고 해도 항상 내가 예전에 만들어놓은 실수들이 내 발목을 잡는다. 나를 계속 무너뜨린다. 계속 버티고, 또 버티고, 또 버티는데 매번 너무 힘들다. 나는 대체 뭘까. 왜 항상 이런 걸까. 그동안 너무 나태하게, 아무 생각 없이 살아서 이렇게 벌을 받는 걸까. 사회복지사 1급 시험도 나름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점수도 괜찮게 나왔는데, 이 바 보 같은 실수 하나 때문에 결국 내년에 다시 봐야 한다. 엄마가 예전부터 미리미리 자격증 나오는 조건 확인해보라고 했는데, 그때 했으면 됐잖아. 귀찮다고, 나중에 하자고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다. 대학교를 5년이나 다녔는데 자격증 하나 제대로 못 받은 게너무 한심하게 느껴진다.
어린시절 추억도 없습니다 같이 연결된 사람도 없어요 힘든시기에 버틸사람도 없었어요 내가 어디서 뭘하는지 지켜보는사람도 없었습니다 사람이 있더라면 내 인생을 달라졌을겁니다 너무 힘들때마다 내 기억이 다 꺼지듯이 기억이 다 삭제됐거든요 이제와서야 많은것이 늦었고 잃었지만 무언갈 연결하고싶다는 생각이들고 인간 취급을받아보고싶었습니다 저 32살입니다 많은 말을 하고싶습니다 만날수있다면 연락주세여 카톡아이디 chin9hae
여러자격증을 따면 도움이될까요? 토익 전산회계 hsk4급 평생교육사2급 따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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