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같이 창작의 고통을 받아야 한다"는 부분은 제가 낙서를 꽤 그려봐와서 그 때마다 느끼던 감정인 지라 버틸 자신이 있는데요 문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려낸다" 든가 "매일같이 그림을 꾸준히 그려줘야 한다" 든가 하는 부분들은 도저히 자신이 없어요. 특히 완성에 도달할 때까지 버려질 그림들을 계속 그릴 자신이 없습니다. 이 직업을 갖고 싶어하는 가장 큰 이유가 뭐냐면... 바로 "결과물"에 대한 애정, 쾌락이 크다고 느껴서요... 무슨 소리냐면 제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그려냈을 때 거기에 대한 애정이 크고 쾌락도 크게 느낄 것 같아서... 결론은 이런 마음가짐이면 그냥 포기하는 게 나을까요? ... 그리고 이 직종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서 뭐가 중요하고 어떤 행동을 반복하는 곳인지도 알고 싶어요..
이제 10개월차에 들어선 종병 간호사입니다 아직 10개월이지만 모르는것도 많고 이제 액팅에서 차지 트레이닝 받느라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거라 겁이 많고 신중한 성격입니다 물론 응급상황이나 급할때는 빨리빨리 행동합니다 이제 트레이닝 3일차째인데 주어진 기간이 단 한달이고 이 한달안에 다 배워야된다는 생각에 너무 갑갑하고 불안합니다.. 공부를 안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직 광범위하게 배워야될게 많아서 그런지 더 불안해집니다.. 5년차 선생님 아래에서 같이 배우는데 선생님이랑 저랑 일 스타일이 안맞는뿐더러 내가 많이 부족해지는 것처럼 느껴져서 이게 맞나 싶어요.. 요즘에 공부에 강박을 느끼고 이 강박을 느끼는 느낌이 들면 갑자기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여유를 갖고싶은데 마음의 여유가 없는 느낌이랄까요 ..? 같은 보건계열 친구들도 사실상 저랑 같은 마음이더군요 근데 그것도 잠시 위로될뿐 현생으로 돌아오면 나만 느린가 뒤쳐지나 내가 노력해야지 이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그래서 많이 불안하고 우울해져요,, 이 불안과 강박에서 좀 자유로워지고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다른 분들도 막막할때 어떻게 극복하신지, 그게 아니더라도 조언 한마디만 남겨주실 수 있으실까요🥹..?
아무리 일을 못해도 사람이 기본은 하는데 나는 기본도 못하는 ***인가 보다 허구한 날 실수하고 해서는 안될 짓만 골라하는 생각 없이 사는 ***인가 보다 그래서 그런지 죽고 싶다
야, 애엄마 애아빠 ***들아 너희 딸같은 나이에 사람 그렇게 막대하고 해고***고 꼭 되돌려 받는다. 남의 밥줄을 끊었으니 너희들은 목줄이 끊긴다. 두고봐라. 내가 못 살지언정, 너희들도 편하게 못가고, 너희 자식도 그럴거다.
첫 직장에서 일한지 이제 6개월이 되었어요 그런데 아직도 기본적인 실수를 합니다... 그걸로 혼난 지 몇개월 안됐는지 또 똑같은 실수를 했어요 그럴 때마다 저 자신에게 실망해요.. 왜 난 아직도 실수를 하는 걸까 어려운 업무도 아니고 쉬운 업무인데 왜 난 아직도 똑같은 실수를 하지? 라고 자책을 해서 그걸로 울기도 하고 적어놓기도 하는데 한번씩 실수를 하니까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저는 현재 10개월째 회사를 다니는 중입니다 25년도 초에 입사했는데 입사 초반 3~4개월 정도까지는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이니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밝고 재미있게 회사를 다녔어요 업무를 시작하면서 너무 느리고 일을 못 따라간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그때까지는 혼나도 새로운 경험이 다 재미있고 즐거움이 더 컸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도 업무가 계속 어렵고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노력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대리님들께도 계속 피해 드리거나 지적받고 저 스스로도 어리버리하거나 업무에 익숙해지지 못하고 인간관계도 더 나*** 못하고 여러가지로 눈치를 심하게 보다가 어느순간부터 급격히 우울해져서 지금은 회사에서 간단한 스몰톡이나 말 거는 것도 아예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저는 어릴적부터 대인기피와 우울증이 심해서 사회경험을 회피하고 친구도 먼저 사귀지 못했는데 그래서인지 대화 흐름을 잘 파악 못하거나 모르는게 너무 많은 부분들도 지금의 우울감을 극도로 심하게 만든 것 같아요 2달 전 쯤 성인 adhd 진단을 받아서 약을 계속 먹다가 처음 먹었을 때 이후로는 효과가 없는 것 같고 계속 무의미하게 돈이 나가는 것 같아서 스스로 중단했어요 회사에서는 제 태도가 갑자기 너무 변하고 업무도 느리고 우울해보이는 모습, 계속 주눅든 모습, 항상 초보인 것처럼 행동하고 집중을 못하는 모습, 대화도 못끼고 회식 자리에서도 즐기지 못하는 모습들로 인해서 상사분들이 저를 안좋게 보고 계세요 같이 입사했던 동료도 초반 이후로는 제가 더 친해지는걸 회피하거나 다가가지 못해서 속마음을 털어놓기 힘들어요 다른 부서분들 중에서도 제가 방어적인 태도를 보여서 인사만 하고 거리두는 분들도 계시고 다른 부서 동갑 직원분께서 저를 마음에 들어하시고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와주셨는데 제가 너무 어색하게 굴어서 계속 그런 모습으로 상처 받으시거나 저를 더 알게 되시면 저를 싫어하실까봐 피해다니고 있어요 제 모습이 너무 이상하게 비춰질거 알고 있는데도 퇴근하면 내가 지금 회사를 안다니는 것처럼 회사에서 있던 일은 기억도 잘 안나고 멍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숏츠나 릴스만 보면서 하루를 계속 보내고 있어요 주말에는 눈뜨는게 싫어서 일부러 계속 자거나 침대에서 겨우 나와서 밥도 안먹고 앉아있다가 그나마 엄마가 있을때 멀쩡한 척 하면서 밥먹고 같이 티비 보면서 주말을 보내요 원래 의지하던 소중한 사람이 있었는데 제 우울감을 계속 받아주다가 그게 쌓이고 쌓여서 더이상 연락할 수 없는 상황이 됐어요 저한테 너무 잘해줬고 항상 저를 우선으로 생각해줘서 연락 못하는 동안이라도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불가능할 것 같아요 이런 제 모습을 받아줄 사람은 당연히 없겠지만 속마음을 완전히 털어놓거나 편하게 있을 수 있는 친구도 지금은 없어서 거의 고립되어 있는 상태예요 나이는 20대 후반인데 또래와 친해지지도 못하고 남들 다 아는것도 잘 모르고 느리고 모자란 제 모습이 너무 혐오스럽고 힘들어요 회사에서도 더이상 잘 보일 자신이 없어요 입사 초 수습기간 때 까지는 매일 화장도 하고 꾸미고 다녔는데 지금은 지하철 타기 10분전에 겨우 일어나서 이빨만 닦고 나가요 저도 제가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는데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평소에 할 수 있던 대화들도 나오지가 않아요 회사에서도 제 이미지가 망가진게 너무 두려워서 퇴사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기회도 많이 주시고 챙겨주시고 피드백 해주셨는데 부정적인 모습으로 노력도 하지 않고 도망가듯이 퇴사하겠다고 하면 무책임한 모습으로 비춰지고 정말 더 안좋게 보일까봐 무서워요 너무 무기력하고 힘들어요 열심히 살지 않은 제 자신이 창피하고 그래도 퇴사하려고 생각하고 있고 지금 다니는 곳이 전문적인 직업이라 다른 일반 직종으로 이직을 해야겠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제 상태로 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회피해오던 아르바이트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공무원 준비도 생각하고 있어요 23년도부터 정신과를 여러군데 정도 다녀봤는데 종합심리검사도 해봤지만 검사해도 특별한게 나오지 않았고 경계선 지능도 아니었어요 최근에 받은 성인 adhd 진단 외에는 다른 문제들도 고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인지행동치료나 심리치료를 받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받아야할지 무슨 검사부터 다시 해야할지 너무 막막해요 그냥 한 인간으로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어요 엄마한테 멀쩡한 척 숨기고 있는데 죄책감 들지 않게 직장에 다니고 그 나이에 맞게 살아가고 싶어요 소중한 사람도 떳떳하게 다시 만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음 내년에. 오륙도가 되는 시점에서 불혹때와는 다름이 확연하다. 밥먹고 자고나면 되겠지가 아니라 쓰러져서 누워있기만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 손발이 갑자기 저리고 차가워져서 병명을 찾아보니 수족냉증이라고 있단다. 여기저기 찾아보니 TV에서 칼슘인가 나트륨인가 빠지면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 놀래서 영양제와 비타민부터 챙겨먹으니 확실히 예전과는 다르다. 요새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격한 대화들도 겸허히 듣는 편이다. 사실 별로 쓸 것도 없는데 끄적거려본다.
전 나이가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직업으로 이직해 3년차입니다. 사무직을 처음해서 좋았고 3년전부터 가고싶던곳을 입사해서 좋았고 사원증 책상이름 내책상..모든게 좋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입사 한달후부터 인수인계가 없었는데 모른다고 혼이나고..눈치주고 외부근무하면서 책상이름표 찢어버려지는것을 보며 마음이 힘들고 외롭고 억울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주변그만두는 사람들을 보며 그만둘까도 생각했는데 시작과 끝을 경험하고싶기도했고 나름 업무를 개선하는 소소한 재미로 지금까지 버텼던것같습니다. 작년말 퇴사를 결심하고 말하려던차 입사 6개월된 동료가 퇴사를 하면서 진행중인 업무들 마무리로 미뤄지고 최근 퇴사를 말했습니다. 회사에는 내근직으로 보직이동해준다고하며 사표를 반려했습니다. 보직이동하면 업무도 편해지고 급여도 올라 요즘처럼 취업안되는 시기에..고민이 많이 되었지만 최종 퇴사하기로 마음먹고 내일 이야기하러갑니다. 최종퇴사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제가 죽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서 3명의 몫을하면서 너무 힘들다 도와달라고했지만 혼자하는게 당연하다 할수 있는데 왜못하냐는 이야길 듣는데 속으로'내가 죽어야 일이 많고 힘드다는걸알까?' 라고 생각하는 저 자신을 보고 멘탈이 많이 약해졌고 쉬어야한다고 강하게 들었습니다. 함께일하는 동료분들이 저 잡아달라고 부탁했다고 회의때 말했다고 합니다. 절 좋게 생각해준분들 너무 감사하지만.... 또 생활이 힘들겠지만.... 진짜 회사에서 일하면서 동기부여도 안되고 앞이 깜깜해서 그만두려합니다. 솔직히 무섭습니다. 나이 많고 예쁘지도 않은 내가 또 이직을 준비해야한다는게... 근데 회사가면 소리지를 대표를 만나고 거기서 작아진 절 떠올리면 제가 너무 불쌍해집니다. 퇴사후에도 저 잘살수 있겠죠 현실이 무섭지만..잘한선택이라고 말해주세요

책임져야할건 많고 시작해야할건 많고 지금 하는일 말곤 할수있는게 없는데 그냥 참고해야하는것이 맞는데 1년 넘게 힘 없는 상태로 효율없이 이렇게 일하는것이 너무 버겁습니다.. 자영업자라 더 더욱 힘들어요 쉴수도 없고 취미도 없어요.. 취미 찾는것도 힘이 빠집니다.. 하루 숴보다 생각해서 숴도 시간만 아깝고 스스로 자책이 듭니다.. 극복할 방법좀 제발 알려주세요..
아줌마들 보통아니네 찾을때는 언제고 하녀 부리듯이 종노릇 하듯이 내가 여행가서 댁들을위해서 먹을거를 사와야 하는 이유는요? 나이 든 사람들이여서 맥이는건가 모르겠는데 나는 돈을 모야되는 사람인데 왜 내돈을 쓰길바라지?? 먼데 내가 맨날 웃어주니 막해도 되나보네 아.. 어른 대접을 해드려야하나요 뭘 잘해 줬다고 무슨이유로 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으니까 쉴수도 있지 그걸 멀 그리 알려고 하냐고 내가 쉰다는데 무슨 말이 많아... 연차를 쓰던 결근을 쓰던 내맘이지 어쩌라고요 비꼬는 거도 아니고 욕을하던 말던 알아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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