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은 말 같지가 않은가보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죄책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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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은 말 같지가 않은가보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illililillilili
·한 달 전
가족 중에 어떻게 아무도 내 말을 귀기울여 듣는 사람이 없을까. 이럴거면 나한테 말을 왜 걸지? 차라리 상관하지를 말던가. 한낱 가벼운 약속 하나 하는데도 내 말이 안 들리니까, 안 들으니까 혼자 판단하고, 정작 약속을 대비한 나만 *** 만드는데 충분히 화낼 일 맞지 않나? 이 와중에 서운하고 화난 티 냈다고 괜히 죄책감 드는 내가 짜증난다. 이런 걸로 질질 짜는 나도 싫은데 여지껏 서운한 게 쌓여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그냥 사람이 다 싫어진다. 혼자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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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가족과의 소통이 잘 되지 않으면 마음이 많이 아프고 서운할 수밖에 없죠. 😔 당신의 감정이 소중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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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걷기
· 한 달 전
없어지고 싶어요 저는 그래요 그냥 누가 좀 데려가줬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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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래0
· 한 달 전
가끔은 가족이 누구보다도 날카로운 말을 하고 냉담할때가 많은 것 같아요. 마치 서로에게는 막 대해도 되는 것처럼 생각하기도 하구요. 아마 섬세한 성격을 가지고 계실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면 남들은 넘기는 말에도 너는 왜 그렇게 반응하냐는 듯이 이상한 사람으로 몰리기도 하고 가정내에서 왕따를 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니까요. 그건 그냥 가족들이랑 잘 안맞는거에요. 저랑 비슷해서 너무 공감이가요 저는 집에서 도망치듯 나와서 혼자 자취하고 그렇게 지낸지 6년이 넘어가는데 혼자사는게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벗어나니 마음도 안정되고 사는게 편해졌어요. 물론 가족들을 가끔 만나지만 가끔만나다보니 서로 애틋해서 잘하려고 하기도 해요. 가족도 남처럼 지내야 서로 눈치를 보고 잘하는 것 같아요 당신도 천천히 스스로 편안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하는게 어떨까요? 스스로 망가지는것보다는 훨씬 살만한 삶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