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회사를 들어가고 싶지 않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자격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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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회사를 들어가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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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아빠는 저와 관계 없는 전공의 중소기업을 운영중이며 아빠의 인맥 및 영업으로 운영중인 회사입니다. 어려서부터 제가 하고 싶은 모든 선택에 아빠는 반대를 했습니다. 여러개 말해보자면 문이과 선택부터 외국어 공부 문제, 고등학교 선택, 대학 학과, 직업 선택, 투자 권유 등 정 반대의 선택을 강요했고 그때마다 관계가 좋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들면서부터는 아빠의 선택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문이과->문과 가라, 고등학교 -> 커서 보니 내 선택이 맞았다고 말함, 직업 선택 -> 완전 레드오션 및 전공아님 대충 이정도로만 적었는데 글이 길어질 것으로 보여 적지 않겠습니다. 이러한 반복된 상황을 겪었고 저는 현재 일을 그만둔 후 10개월째 무직이며(중간중간 아르바이트함) 아빠의 강요로 개발자 공부를 하다 레드오션과 적성에 맞지 않는 다는 이유로 그만두고 3달 전부터 적성에 맞는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아빠가 내년에 은퇴해야되니까 회사 사람들한테 다 말해놨으니 회사 나와서 일 배우고 물려받으라고 하십니다. 또한 회사에 있으면 자동으로 기사 자격증(소방 전기 등등)이 나온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며 강요하셨고 저는 당연히 반대했습니다. 자격증은 그렇게 나오는 것이 알 뿐더러 아예 모르는 일을 1년 만에 배워서 대표가 된다는 것도 회사 입장에서 말이 안되고 이 일을 할 생각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당연히 말싸움이 오갔고 안할거면 집에서 나가라면서 욕을 하셔서 나가준다고 하니 허송세월 날리는거다 뭐다 또 욕을 엄청 하셨습니다. 일 할 사람이 필요한거면 자격증 딸 때까진 하겠다 다만 대표를 할 생각이 없다고 절충안을 제시하니 더 화를 내면서 다툼이 심해졌습니다. 저는 아빠가 은퇴를 한다면 아빠의 인맥은 아빠를 인맥으로 치지 않는다고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입장 차이가 존재합니다. 어떻게 해야 평화적으로 얘기를 끝낼 수 있을까요? 마음 같아서는 모아둔 돈으로 집을 나가고 연을 끊고 싶지만 해도 누나의 결혼식이 있어 1월에는 한번 봐야되는 상황입니다.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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