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힘든데 아무나 같이 바다보러가실분 잔잔한 바다에서 파도가 슬며시 깨지는 소리나 들으며 일몰을 같 이 바라보실분있나요 인생이 다사다난해서요 심란하기도하고 많이 외롭고 힘들기도하고 그저 같이 얘기라도 나눌 친구가 있어보고싶어요 전 부산에살고 32살인데요 아무나 상관없어요 그냥 좀 고충을 털어내고싶고 단언컨데 진짜 저보다 가족 친구 여친 선후배없이 쭉 혼자였던사람은 없을겁니다 카 톡 아 이 디 c h i n 9 h a e
가까운 친척이라 멀리까지 부리나케 달려가서 조의금 100만원 내고왔는데 장례끝나고 식사대접도 없고 감사 문자는 커녕 전화도 없고.. 아무리 슬프다지만 기본 예의,도리라는게 있는건데 가정교육을 못받았구나 싶으면서 괘씸하기도 하고 나를 무시하는 느낌도 들어서 기분이 너~무 나쁘고 속상하네요.. 아무리 정신 없고 슬퍼도 감사인사는 돌려야지! ㅉ
결혼 준비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어머니와 사이가 안 좋다가 약 1년 전 즈음에 곪은게 터져서 연락을 안하고 있어요 어머니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숨이 턱턱 막히고 손발이 후들거립니다 연락을 안하는 중에도 화해하고 싶어서 연락을 취했었는데 답장이 올 때마다 너무 무섭고 심장이 철렁 내려 앉아 맘처럼 대화를 할 수는 없었습니다 어머니 답장으로 상처를 다시 받기로 했고요 그러다 이제 결혼 준비를 시작하려고 하니 상견례 준비부터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시댁에는 이 상황을 어떻게 말할 것이며, 다시 어머니께 연락을 취하는게 나은 것인지, 상견례 때 어머니를 마주하면 내가 버틸 수 있을지.. 상견례 자리를 박차고 나올 것만 같은 예감에, 그리고 어머니를 생각했을 때에 제 상태가 너무 걱정스럽고 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 머리가 복잡했어요 결국 현실적인 문제들이 걱정이 되긴 하지만 이 문제로 위장염도 생기고 무기력함에 일상이 힘들어지기 시작해서 남자친구와 상의 끝에 어머니는 만나지 않기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맞는 결정인걸까요? 이 결정대로 결혼을 진행하면 아마 가족들과 거의 단절된 상태로 지내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가족들과 연락하지 않고 지내는건 아주 오래전부터 바라던 일이었어요 가족들과 만나면 몸도 마음도 아파지니까 그렇게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런데 그러면 제가 너무 세상에 덩그러니 혼자 남겨지는 것 같아서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남자친구에게 너무 큰 짐이 되는건 아닐까요? 가족들과 단절되는게 제가 부족하고 못된 사람이라는 증거가 되는건 아닐까요? 제가 뭔가 잘못한건 없는걸까요? 결혼과 관련해 제가 너무 독단적인건 아닐까요? 온갖 생각들에 너무 괴롭습니다 남자친구는 전혀 아니라고 늘 든든한 편이 되어주고 있지만 제가 짐이 된 것 같은 느낌은 떨치기 힘들어요 이게 정말 최선의 선택인지.. 너무 헷갈립니다
저는 15살이고 엄마 아빠 오빠 언니가 있어요 그런데 오빠 언니는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집에 같이 살지는않고 가끔씩 집에 들리는 정도예요 아 그리고 저희 집은 평소에도 명령말투를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글러먹은 집안이에요 집도 가난하고... 그런데 아빠는 평소에는 괜찮은데 갑자기 화를 심하게 내거나 술을 마시고 화를 내면 폭력을 써요... 폭력이 아니더라도 심하게 (1~2시간)동안 이기적이게 본인생각으로만 화를 내고요... 그냥 한번 화를 내면 못말려요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심하게 혼날땐 아빠가 로또만 당첨되고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엄마는 건망증이 심해진것같고 아빠랑 싸우거나 저랑 싸우면 이기적이게 본인 생각만 얘기하고 예전에 싸웠던내용도 엄마가 유리하게 말하고 그냥 여러방면으로 유리하게 말을 하세요 그래서 엄마아빠 둘 다 본인이 당한 얘기만 말하고 뒷끝이 매우 심하세요. 사과 하는 법도 잘 모르고요. 그리고 제가 팩트?로 그 대화를 반박을 할때가 많거든요 그럴때 더 이상 할 말이 없으시면 대화를 멈추고 그냥 그 상황을 두루뭉실하게 넘겨요 그게 너무 답답하고 그냥 싫어요 엄마가 하는 대화방식도 너무 싫고 그리고 또 엄마랑 아빠랑 싸울때는 별것도 아닌걸로 대화를 하다가 엄마가 대화를 못알아먹거나 상대방 말을 인정을 못하면(심하게) 아빠가 "사과를 하면 될껄 왜이렇게 사과를 안하고 인정을 안하냐고!!" 라고 말하면 엄마가 "미안하다고 말 했잖아!!" 이런식의 대화가 이어가다가 아빠가 극한에 달하면 폭력을 써요... 의자를 던진다거나 물건으로 위협을 가한다던가 그러면 엄마는 거의 3일(최소)동안 대화를 안해요 화난티를 막 내고 저한테도 그 티를 내요 그게 너무 짜증나고 토할거같아요 그리고 어제 있었던 일인데 엄마랑 아빠랑 싸웠어요 그런데 엄마가 확실히 답답하고,사과를 안하는거같아서 나름 중재를했거든요 그리고 아빠 얘기가 확실히 맞다고 생각해서 (엄마가 듣기에는?) 버릇 없게 얘기를 했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사실만 얘기했어요. 그런데 오늘 저한테 한마디도 안거시고 제가 말을 걸어도 무시하고... 하... 그래서 제가 엄마 기분을 풀려고 막 오버액션을 해요 그런데도 계속 무시를 해서 엄마랑 매우 심하게 다퉜는데 엄마는 사과하는법을 모르는거같아요 계속 남탓만하고 본인의 잘못은 못 보는 이상한성격을 지니신것같아요 그래서 너무 답답하고 그냥 이딴집안에서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의지 할 곳 도 없고 오빠랑 언니는 의지가 되는데 한 이틀이면 집을 떠나서 의지를 못해요 그리고 제가 사춘기, 엄마아빠가 갱년기라고 해도 엄마아빠의 성격은 도를 넘은것같아요 그냥 둘 다 사과하는법을 모르고 남 탓 만 하고 자신의 잘못을 몰라요 그리고 뒷끝이 너무 심해서 힘들고 그냥 집을 나가고싶어요 좋은 집안에서 다시 태어나고싶어요 근데 그건 말이 안되잖아요 환생도 못하는데... 그래서 너무 힘들고... 엄마아빠가 너무 이기적이고 짜증나요 그냥 집에있으면 그 생각밖에 안들어요 눈물이 한번 나면 계속 울거같아요 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이 글 쓰면서도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요 그리고 제 집에 있었던게 저도 습관화가 되서 친구들한테도 그런식으로 화를내면 진짜 제 자신이 죽고싶을거같아요 그냥... 그리고 제가 짜증나는걸 표현을 못해서 이런식으로 계속 인터넷에 내용을 풀것같아서 점점 제가 더 싫어져요 친구한테 풀기에는 너무 우울하잖아요... 친구네 집안들은 다 행복해보이는데 우리집은 이꼬라지고... 가정폭력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보다 심한 그냥 엄마아빠는 상대방에게 실천해야할 예절,상식을 모르는것같아요 너무 힘들고 엄마아빠보다 언니 오빠를 더 보고싶어요 의지할곳이없어요 제발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저랑 친구하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힘든시기속에서 그냥 누군가 함께한다면 좀 잘 버텨낼것같은데 친구도없네요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죽고싶은생각도 자주와요 이 글 올린다고해서 아무에게도 연락안오고 만나주지않겠지만 말할곳도없고 알릴사람도없어서 남겨봐요 저 부산에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그냥 의지할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어요 힘든세상속에서 그나마 버텨내줄만한게 사람이니까요 부탁합니다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옛날엔 안그랬는데 엄마가 나이를 먹을수록 종교 정치에 빠져있습니다 엄마가 그러시는건 충분히 존중해드리지만 엄마가 나가는 교회를 무조건 가자고하거나 저랑 싸울때마다 사탄사탄 거립니다..(본인이 나가는 교회아니면 위험한곳으로 치부해버립니다..) 솔직히 집나가고 싶을정도로 너무 심해요 엄마가 자기주장이 심해지셔서 소통의 벽도 생겼습니다 최근엔 뭐 기도했는데 저를 치유해주시고 교회나가게 해준다 했다고 동생과 연락을 했다더라구요.. 종말이 얼마 남지 않았다느니 엄마 빨리 데려가달라고 하질 않나..너무 힘들어요 또 저에게만 그러는게 아니라 연관없는 단체톡방 또는 지인들한테 강요하듯이 해요..
제가 다른 외부자극에 예민하고 작은 행동에도 크게 받아드려요. 저희 가족이 저랑 남동생 한명이랑 엄마아빠로 되는데 뭐랄까 지가 엄마랑 대화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는데 동생이랑 대화하면 잘웃으시고 서로 잘통하느거 같아서 들을때마다 어딘가 모르게 소외감을 받아요. 저랑 엄마는 좀 어색한거 같으면서 평범한데 동생이랑 엄마는 친구같고 보기좋게 친해요. 진짜 이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나도 저렇게 웃으면서 대화하고싶은데 왜 못할까 하면서도 제 마음을 몰라주는 가족이 미워요..사실 이걸로 울면서 엄마한테 하소연하니 엄마도 울면서 자기가 잘못했다며 둘다 사랑하니 그런 생각하지 말라하시는데 그 당시엔 소외감이라는 감정이 싹사라지다가 몇일 지나니 다시 느껴지더라고요.. 사실 동생이 키도 크고 되게 말랐고 저는 키도 왜소하고 뚱뚱해서 그런지 부모님께서 옷이나 먹는것도 동생한테 더 신경써주시는 거같아요. 두분다 저랑 동생을 똑같이 사랑해주시는게 맞는데 소외감이란 감정이 느껴지는건 어떡할까요..두분께 더시 말씀드리기엔 너무 자신감도 없고 전에도 몇번 하소연해서 그런지 괜히 맘이 내키지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
전 대학생 오빠가 있는데 나르시시스트?도 있는 거 같고 허세도 심하고 허언증도 심하고 분조장도 있는 것 같고 그냥 진짜 정상이 아니에요. 성인인데 알바를 뛰면서 돈을 모으는것도 아니고 *** 펑펑 쓰기만 해요. 제가 모은 돈이 더 많을 정도. 엄마 아빠랑도 진짜 자주 싸워요. 큰 건으로 싸우는 게 아니라 진짜 웬 초등학생처럼 트집을 잡아서 싸우는데 지 삔또 상한다고 가출한적도 있어요.(하루만에 돌아왔지만) 전 나이차이도 좀 있고 어릴 때부터 오빠랑은 사이가 진짜 안좋았어서 크고 나서는 한마디도 안 하고 지내는데 진짜 볼때마다 답답해 미칠것같고 저런게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다는게 혐오스러워요. 진짜 잘난거라고는 쥐뿔도 없는데 자존심은 또 완전 세요. 한마디로 폐급이에요. 진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ㅜ 부모님은 그냥 오냐오냐 다 참으시면서 키우시는 편이에요..
나는 왜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까? 부정적인 말 한마디만 해도 가족들이 왜 화낼까? 그냥 가족들을 위해 정신병원에 입원해야 하나? 난 그냥 초중고 왕따12년 당한 트라우마와 자존심 자존감만 낮은데 그걸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나에게 정신차려 노력해라 라고 수십만번 하는 가족들에게 서운하고 내자신이 너무나 ***에 ******라서 *** 한심하다
저번 사연이랑 얘기가 좀 이어져서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부분도 있을 수 있어요.. 저번 엄마께서 저에게 시험 점수를 잘 못 받아오면 학원을 끊어버리고 플래너 매일 안쓰면 용돈도 끊어버린다고 그러신 이후로 제가 월요일에 영어학원을 갔다왔는데 진짜 학원에 친한친구도 있고 좋은 선생님을 만난것도 우연히라고 생각해서 진짜 플래너도 맨날 쓰고 밤 늦게 까지 계속 복습하고 단어외우고 숙제하고 이러면서 영어 시험 준비를 했어요 근데 영어학원 당일 날에 엄마께서 저에게 너 내가 영어 열심히 하랬다고 영어만 하니? 라거 말씀하셨어요 저는 당연히 영어를 잘 해야되고 학원 갈 시간도 많이 남지 않았으니 영어를 어쩔 수 없어서라도 해야될거같다고 판단했어요 이후에 영어학원을 가서 단어 시험도 재시 안걸리고 맨날 재시버전 문법 시험도 1갬ㄴ 틀리고 맨날 fail하던 리딩 시험도 1개 밖에 안틀릴 정도로 진짜 죽어라 연습하고 갔거든요 수업도 진짜 최대한 열심히 들을려고 노력해서 진짜 이번엔 엄마한테 마음 좀 살 수 있으려나 라고 생각했는게 막상 끝나고 친구랑 밥 먹고 스카가려고 하니 이 추운 날씨에 아직도 집에 안오냐고 문자를 보내셨어요 엄마분들 입장에서 그냥 자식 걱정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때는 엄마에 대해 별로 좋은 마음이 아니어서 좋은 쪽으로는 상상도 하기 싫었어요 어찌됬든 친구랑 스카에 있다가 친구 마중을 가주고나서 저는 제 할일을 스카에 남아서 더 하다 12시 좀 넘어서 집에 왔어요 솔직히 엄마께서 절 기다리고 계시길 바랬지만 엄마께서는 맘 편히 잠을 자고 게셨어요 진짜 마음 한편이 억울해서 그렇게 열심히 점수를 받아와도 관심도 안주는 엄마가 미치도록 싫었어요 어차피 자고 있었으니까 저는 좀 쉬다가 공부땜에 미뤄둔 방 청소를 좀 하고 가방 정리를 한 후 잘 준비를 하려할때 엄마께서 오셔서 아직도 안 자고 뭐하냐는 말만 툭 해놓고 중얼거리면서 다시 제 방을 나가시는거에요 왜 자기혼자 내일까지 쭉 *** 왜 중간에 깨서 갑자기 난리지 학원 문자 못 받았나 내가 그렇게 마음 조리면서 열심히한 결과가 이정도뿐인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엄청 서운했어요 요즘 따라 수학학원 선생님께서도 저한테 요즘 피곤한 일 있냐고 물어보시네요,,제가 원래 좀 무기력 한 편인데 요즘은 그냥 기력이 없고 친구랑만 대화하고 싶고 그래요 아빠께서는 계속 저한테만 먼저 맘 풀라고 그러고 지금 누구때매 맘을 못 푸는데,,, 진짜 가출하고 싶어요… 저번 글 댓글 읽으면서 엄청 울었어요 날 챙겨주는 사람들은 우리 엄마가 그렇게 막는 인터넷 매체에서만 있네,,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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