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괴롭히던 사람이 암에 걸렸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날 괴롭히던 사람이 암에 걸렸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각자도생이다
·한 달 전
우연히 퇴근길 버스에서 전직장 다른부서언니를 만났는데 날 보자마자 "너랑 같이 일했던 애 암에 걸렸대 말기였다던데? "라며 나에게 얘기했다 난 무의식적으로 죽었대요?라며 물어봤다 전직장에 다녀갔다고.. 동정심이 들지 않았다 솔직히 이미 알고있기도했다 자기는 무조건 잘하고 남에 대한 기준도 높았던 사람 남도 자기만큼해야된다며..(경력차이가 얼만데..돈도 더 받았으면서..) 자기스트레스를 누군가에게 풀어야했고 사과를 받아냈어야하는 사람 자기 20년기지를 손절치게한 사람 나를 자기 감정쓰레기로 삼던 사람 내가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는걸 몰랏을 사람 자기 뜻대로 안되면 자기스스로 엄청 스트레스받았던 사람이였다.. 오랜만에 그 사람 소식을 들으니 과거의 괴로웠던 내가 다시 생각나며 그 힘들었던 감정까지 몰려왔다 역시 완전히 잊기는 힘든거같다 동정심 들지 않는다 이게 정상인가..모르겠다 통쾌한가? 그 사람은 나에게 이미 없는 사람이니.. 어떠한 감정도 들지않는다 죽던지 말던지..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그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셨군요. 과거의 상처가 다시 떠오르는 건 정말 괴로운 일입니다.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느꼈던 감정들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동정심이 들지 않는 것도 당신의 감정이니까, 스스로를 비난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더 이야기하고 싶으시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랍니다. 💖
커피콩_레벨_아이콘
12n34
· 한 달 전
자기가 남에게 한만큼 돌려받은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