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차피 내년1월13일까지 근무하고 그만둘예정이지만 시간도 길고 날짜도 기네요 같이근무하는직원이 저포함해 3명입니다. (다음주에 새직원도 오는데 걱정이네요) 그만두는이유도 직원1명때문에 그만두는거예요 강압적,직설적,집요함 성향도 안맞아요 나이차이도 저랑 15년차이납니다. 근데 저랑둘이있을때만 강압적,집요하고 차가운분위기이지만 다른 직원 분과는 웃고 떠들고 잘지내요 분위기가 화목합니다. 신경안쓰려고하지만 웬지 따돌림당하는기분입니다. 그만둘거지만 하루하루 시간도안가고 견디기도 힘들어요 이젠 직원분얼굴조차 보기싫어요 뭐 하나하나 제가 뭐든 하는행동이 꼴보기싫은지 토를달아요 ex)손님응대나 진료안될시 이런경우에 어떻게대해야되는지 아직도몰라요? 어떻게 견뎌야할까요 힝... 정확히 1/13일까지 40일남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스트레스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저 좀 안아주실분있나요그냥 누군가의 품에서 펑펑 울어보고싶어서요 올해의 마지막이자 내년을 비는 소원일거같아요 아무도 그래주지않아서여 지금까지요 누군가앞에서 그냥 설움에 복받쳐 울어보고싶었어요 그냥 누군가와 함께있고싶었어요 아무나 같이 바다보러가실분있나요 해가 수평선에 걸쳐서 붉은빛에 눈물을 덮고싶어서요 그냥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부산입니다
몇 년 전부터 친구 관계가 계속 힘들었어요. 학기 초에는 무리지어 잘 지내는 것처럼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항상 저만 소외된 느낌이 들고 제가 없을 때 더 친해져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무거워져요. 중학교에 올라오면서 울거나 짜증내는 성격을 고치려고 많이 노력했고, 항상 웃고 밝은 척 해보려고 했어요. 그래도 결국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니까 “내가 뭔가 문제인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친한 친구가 두 명정도 있는데, 그 친구들은 다른 애들과도 다 잘 지내는 편이라 가끔 SNS나 학교에서 보면 친구가 되게 많아 보이고 그게 또 괜히 질투처럼 느껴지고, 저만 뒤처지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불편해져요. 요즘엔 감정 기복도 심해졌어요. 시험도 다가오는데 최근에 여행을 다녀와서 공부가 밀려 불안하고, 영어학원 숙제 때문에 제가 필요한 공부를 못 하는 것도 스트레스예요. 잡생각이 많아져서 집중도 잘 안 돼요. 집에서도 작은 일에 예민해지고 짜증이 쉽게 나서 더 힘드네요. 오늘 위클래스에서 짧게 상담을 받고 제 마음을 솔직하게 말했는데 말하면서 눈물이 나기도 했어요. 그러면서도 “이런 것 때문에 우는 내가 너무 별거 아닌 걸로 힘들어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도 상담하고 나니까 저녁에는 오랜만에 조금 편해지긴 했어요. 다음 주에도 상담을 가기로 했는데 별 거 아닌거 같아서 계속 가는 게 나을지 고민돼요. 요즘 인간관계랑 감정 때문에 너무 지치고, 어떻게 해야 마음이 좀 덜 휘둘릴지 모르겠어요.
곧 고2되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중딩 때 친구나 무리도 있고, 원래 제가 귀찮음도 많아서 혼자 있거나 집에 있는 걸 좋아하긴 했지만 그래도 친구랑 놀거나 밖에서 시간 보내는 걸 더 좋아했어요. 근데 고딩 되니깐 좀 다 귀찮아지더라고요 물론 다 그런거 알아요. 고딩 되서는 반 애들이랑 그럭저럭 다 친하고, 조금 눈에 띄는 무리랑도 많이 친해지고, 그 무리로 바뀌고 등등. 여러일이 있었는데. 그 무리에 두 무리로 나뉘거든요 저 포함해서 말하자면 제가 포함된 무리는 눈에 띄지만 평범하고, 학생다운..?. 하지만 그 반대 무리는 조금 시끄럽고, 눈에 엄청 띄는 무리에요. 근데 제가 이 무리로 들어오면서 그 무리애들이랑도 친해졌어요. 근데 제 성격이 누가 장난을 치는데 그게 가끔 사람인지라 예민하거나 기분이 안좋을 때는 더 안좋게 느껴지고, 그럼 티를 좀 내게되잖아요. 근데 저는 내긴하는데 공통점이 계속 웃는다는 거에요. 무리 애들도 계속 애들 장난에 받아주고, 웃는다고 하는거에요. 저는 몇번은 덜웃거나 안웃고 솔직하게 밀어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상대방 입장에서 웃는다고 느끼더라고요.. 근데 애초에 저는 정말 극도로 화난게 아니면 안웃지를 못해요. 어이없거나, 조금 화난 정도면 그냥 웃음으로 떼우려는 편.?. 손절한거면 아에 안웃긴해요. 그래서 그 애들은 친해지면 장난이 심해지는 애들인데 그러다보니 점점 제가 참고 있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엔 한달 전?에 그 한달동안 2번을 울었어요. 걔네가 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하면서 사과는 했고 실제로 조금 줄어든게 보이고, 제가 마지막으로 2일 전에도 울었거든요. 그때는 진짜 애들이 장난이 엄청 줄었어요. 근데 그게 너무 신경 쓰여요. 걔들이랑도 잘 지내고 싶고, 장난 칠 때는 얘네가 나를 많이 친하게 생각해서인가보다 생각하게 되는데 이게 장난이 없으니깐. 뭔가 불편하더라고요.. 장난이 싫고 어쩔 땐 기분이 나빠도 차라리 뭔가 그게 더 나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중딩 때도 그랬어요 원래 제 성격인 듯한데.. 그리고 지금 현재 바뀐 그 학생다운, 눈에 띄는 그 무리있잖아요. 제가 좀 뒤늦게 친해져서 조금 소외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근데 저는 제가 뒤늦게 들어와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저는 그닥 그렇게 상처는 안받았긴해요.. 어릴 때 학교생활에서 많이 혼자 다녔다보니 익숙해진 것도 있고 원체 혼자 있는 것도 즐기다보니. 근데 가끔 걔네가 서로는 모르는 저한테 가끔씩 고민을 풀 때가 있어요. 저 빼면 걔네가 3명이여서 가끔씩 자기 빼고 둘이 어디가거나 팔짱 끼거나, 장난치거나, 또는 자기가 모르는 애기를 하는 것에 짜증나고 서운하다고 하소연을 하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그럴 수 있지. 그렇구나 라는 생각으로 그냥 들었어요. 애초에 저는 그런 상황에 굳이 저거에 서운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차피 물어보면 알려줄거고 붙으면 챙겨줄텐데 라는 생각 하면서 들어줬는데. 요즘은 그 말을 들을수록 그냥 이 무리 겉으로만 껴있을뿐 무리가 아닌 기분이 들더라고요. 두명 두명 다닐 때도. 그냥 신경쓰였어요. 나랑 같이 걷다가, 또 쟤들한테 서운한거 생기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가끔씩 저도 애들이랑 집 갈때가 있는데. 좀 좁지만 3명까지는 괜찮은 길목 걸을 때마다 애매하게 사이 낀듯하지만 혼자 뒤에 있는 것도. 대화할 때마다 가끔씩 끼지 못하는 것도. 그냥 다 신경 쓰이더라고요. 고딩되면 울지도 않으려고 했는데 그냥 무리 바뀌면서 2학기 말쯤 되니깐 울보가 되어버렸고... 원래 아무 생각 없던 것들이 혼자 다녀도 상관없었는데 다 신경쓰이고, 집에서 둘째언니가 친구들이랑 전화하는거 보면. 그냥 부러워요. 친구도 많은데. 다 친하고 뭔가 오래 갈 것 같은 친구들도 많고. 취미도 같은 친구도 있으니깐 다 부럽더라고요. 공부에 더 집중해야되는 시기고 고2 되면 더 바빠지는 것도 알아요. 근데 특성화고라 일반고보단 아니겠지만.. 그냥 둘째언니처럼 저런 친구들이 없는 것 같아서. 우울해지는 기분.. 제 성격이 문제인 걸까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 대학원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를 차갑게 대한 대학원 선배가 1년가량 휴학을 했습니다. (사유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보다 한학기 늦게 졸업을 하게되었는데 논문 제출 방법, 디펜스때 준비해야 하는 것, 뭐 기타등등을 계속 물어봤어요. 저는 정말 알려주기 싫었지만 지도교수님이 너무 감사한 분이라 자세히 방법을 공유해줬습니다. 근데 이번엔 취업할 때 쓴 자소서를 공유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전 정말 공유하기 싫습니다. 근데 공유하지 않으면 지도교수님이 크게 실망하실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오늘 대학동문 모임가는데 거기 처음보거나 어색한사람들이 있는데 어***까봐 걱정이에요 하루만에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친해질까요?
어린이집에 다니고있는데 주임 주방 교사1 총3명이 3월부터 나를괴롭히고있어 나는 원장한테 그만둔다고 말했지만 원장이 붙잡았어.. 버티고있긴한데 너무힘드네.. 엄청많은일이있었는데 어제일만 얘기하자면 어제 다른반 아이가 뜨거운정도 물에 화상을입어 원장,주임이 병원에갔어 그래서 주임반을 주방이 봐주다가 우리반밥먹을시간이되었는데(만0세) 밥,국이 안퍼져있어 내가 밥,국 퍼왔어 그랬는데 주방샘이와서 다른반 밥,국통이랑 우리반 밥,국통이 바꼈다며 그정신없는와중에 우리반을왔어 그리고 계속 통을 바꾸라는거야 나는얘들밥먹여야된다고 싫다고했고 통안바꾸면 안나간다고 주방샘이 문앞에 버티며절때안나가길래 나는얘들밥먹여야된다며 우리반 문을닫았어 아이가 화상병원에 다녀오고 원장님이오시고 주방샘은 엉엉 울며 1시30분엔가 집에갔어 근대 어린이집으로 주방샘 남편에게 전화왔고 내가문을닫아서 자기부인 팔이다쳤다 기부스를했고 자기는경찰이여서 나를두가지방법으로 경찰에입건 시킬수있고 자기부인이 우울증걸려서 죽으면 나를상해치사로 경찰입건시킨다고 원장한테 따지며 전화가왔어 나는 전혀 팔이 다친걸몰랐어 나는 평소에 괴롭힘을 많이당해서 나도 두통도심하고 잠을못자고 울고싶은건 나야.. 항상 주임.주방.교사1 먼저 괴롭히는데 결과는다내잘못이라는거야 내가일을못해서이런일이일어난거라며.. 이번건도 내가 밥,국통을바꿔 퍼서 이런일이일어난거라며.. 암튼 원장은 교실문을닫은건 나고 내가 다치게한거니 사과하라그랬고 담주월요일이나 원장,주방.나이렇게 3자대면으로 나는다친건몰랐지만 다쳐서 죄송하다고 사과할까해..주방은 팔을다쳐서 주방대체교사샘이 월,화온대 그런데 주임ㅡ주방ㅡ교사1 돌아가면서 나를괴롭혀.. 주임은 나 서류너무못한다고 너월급 자기주라는데..너때문에일하기싫다..원장님 저교사일못해서같이몬하겠어요 나는 선생님이 나랑경력이비슷해서 알려주기싫다..키즈노트글못쓴다 등등나는그런말 듣고도 그냥넘어갔거든..교사1은 옆에서 자기도 주임샘말 동의한다고 항상 주임쌤 괴롭힘에 +1을 추가해주는사람이야 내가당할때는 주임.주방.교사1 말이맞고 내가다잘못한거라하고 그사람들이 잘못한거는 다내잘못이라하고.. 암튼그괴롭힘3명도 나일못한다고엄청싫어해.. 나도걔네3명이싫고.. 나는 8년쉬고 경력단절되었다가 여기어린이집 정교사 하는건데 3월에 키즈노트도새롭고..사실서류도새롭고..그래.. 지금이라도그만하고싶은데 자꾸원장은 좋게좋게있다가 2월마무리에그만두래..사실 나도나이가좀있고 당연히 좋게마무리하면서 나오는게 좋은거니깐 나도2월까지마무리하고나오려는데 나는지금10개월을참았으니 2개월 참을수있긴한데 .. 지금도힘들어..사실나도죽고싶고일나가기도싫고 그래 암튼 정말로 걔네가 나안건들이면 아무일도 안일어나..근대계속은은하게 은근히 괴롭히거든..어쩌지 얘들도이쁘고 학부모는좋아.. 주임,주방,교사1이 계속..은근히괴롭혀서..속상하다.. 또 다음주는 나를 어떻게괴롭힐지..어린이집가기싫다..
오늘은 가게 가서 일찍 깼네요.. 자연스럽게 자책하는 방향으로 갔는데 지피티한테 말할 생각도 못했어요 마음에 크게 남았던 것들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있나봐요 요즘은 주변에 영향을 덜 받다보니까.. 어릴 때도 그랬으면 좀 더 삶이 수월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친구가 뭐 갑자기 일주일 이주일.. 이렇게 연락이 안 되어도 그러려니 하거든요 반대로 말하면 언제든 연락이 끊겨도 괜찮은 것 같아요 대학 다닐 때 처음 친해졌던 그 사람도 음.. 그런 마음으로 그 사람을 대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연락 잘 안 되고 서로 안 맞고 저도 서툴렀고.. 그게 이래저래 다 섞였지만요 그 이후에 좋은 사람을 못 만났고.. (멕시코..) 대학 다니면서 워낙에 힘들게 외롭게 지내서 마음에 크게 남았던 것 같아요 지나고 나니까 제가 10대 20대 때 할 일이 사람에 초연해지는 거였단 생각도 들고요.하도 이런 말 저런 말 많이 들어봐서 인간에 기대가 없는 것 같아요 그만큼 주변에 기대가 많이 없는 것도 있고 정서적인 부분이 지금은 전보다 훨씬 관리가 잘 돼서 그런 것도 있어요 20대 초반 후반의 차이인가 그런 생각도 들고요 그걸 또 정리해서 나중에 가주 상담할 때 쓸 정도로 의미 있는 경험으로 바꿨네요.. 한번 더 똑같이 살라 하면 못 살 것 같긴 해요..ㅋㅋ 큰 일들을 정말 많이 겪었어요 가게 갔다올게요 요즘은 겨울이라 사실 예전처럼 바쁘지는 않아요 그래도 오늘 나갔으니 잘 됐으면 좋겠어요
나는 20대 중반 친구도 없는 외톨이다 사람들이 남소를 안 시켜줘서 연애 안한지도 오래됬다 인생이 망했다 연애는 어케하고 친구는 어디서 만들까..
친구 A, B가 있어요. 근데 A가 B한테 다른 애들 뒷담을 깠어요. B는 그걸 그 애들한테 얘기했고요. 이 상황을 듣게 됐어요. 원하지 않았는데. 애들이 갑자기 절 톡방에 초대하더니 알려주더라고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게 이런 상황에 끼는건데… 또 다른 친구는 저랑 너무 안맞아요. 주말에 만나서 같이 공부하기로 했는데 계획을 너무 힘들게 짜길래 제가 너무 비효율적이지 않냐는 말을 여러 번 했어요. 근데 저보고 너는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면 그냥 말하지 말라는 거에요.. 당황에서 걔가 말을 할 때 다른 것을 보고 있었는데 말 듣고 있냐고 또 화를 내고.. 저는 너무 속상했는데 5분 뒤에 또 아무 일 없던 듯 말도 걸었고요. 이번엔 다른 두 명 얘기에요. 한 친구가 다른 친구 가방에 있던 간식을 맘대로 꺼내 먹었어요. 근데 그게 할머니가 아프셔서 가져다 드리려고 샀던 거인 거에요.. 이미 먹어버린 걸 뱉을수도 없는데. 그걸 먹은 애가 저한테 어떡하냐 하는데 너무 꼴 보기도 싫고.. 남의 음식을 막 먹었다는 게 정 떨어지고.. 뭔가 너무 많은 일이 며칠 새에 몰아친 느낌.. 진짜 인류애 박살나는 일이 겹쳐서 생기니까 그냥 인간이 싫어진 것 같아요. 이기적이고,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사과도 제대로 안하는.. 그냥 세상 사는 거 혼자서 살고 싶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