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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구해봅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handlewithcare
·3달 전
오랜만에 조언을 구하기 위해 어플에 접속합니다. 과거의 글을 보니 같은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장황하지만 설명을 하기위해 벌어진 일을 열거해보고 그로인해 조언을 받았으면 하는 부분에 대해 의견을 여쭤보*** 합니다. 저희부부는 주말부부이며 아이는 아직 없고 둘다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결혼당시 부부의 최초 합의에 따라 각자 월급의 일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달 월급이 이체되지 않아 말일인 일요일 처음 월급을 이체해달라고 말을 했고 남편은 알겠다고 했습니다. 다음날인 월요일도 저는 까먹었을까봐 말을 했고 남편은 너무 바쁘니 나중에 처리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에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말하며 수요일에 이체해주겠다고 했는데 그부분은 저도 일을하며 대화했는지라 제가 놓쳤어요. 다만 보통 무슨 연유인지 얘기를 해주면 좋을텐데 더 물어볼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그다음말인 화요일 그저 잊어버렸을까해서 얘기를 했는데 남편은 수요일에 이체해주겠다고했는데 자기를 못믿냐며 불과같이 화를 냈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제가 수요일에 이체해주겠다는 말을 몰랐다는 부분을 들어서 그걸 내가 놓친 부분이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드디어 수요일 저녁에 남편은 돈을 이체해주지 않았고 본인이 이체해야하는 돈으로 코인을 했노라 전화로 내가 통보하였습니다. 저는 서로의 약속을 깬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고, 깰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최소한 공동주체인 저에게 사전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남편은 최근 2년간 돈을 이체해주지 않은 적이 두번 있었습니다. 그때도 공용의 룰을 어기는 부분에 대해 불쾌하다고 명확하게 얘기하였지만, 다른사유로 이런 일이 또 이런 일디 발생했습니다. 저는 이 일로 제가 사과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일은 돈이 문제가 아닌, 나와 약속을 어김으로써 신뢰관계에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여기까지면 좋았을텐데.. 근데 남편은 이 문제의 원인을 저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본인이 수요일에 돈을 준다고 했는데 제가 그 말을 무시했기때문이라고 저의 태도가 문제라고 합니다. 본인에게 유리하게 약속과 신뢰를 운운하며 제 잘못이고, 그러면서 자꾸 제가 돈문제에 예민하다고 돈을 만일 수요일에 입금했다면 너는 이러지 않았을거라고 말합니다. 저는 과거에 남편이 똑같은 일이 있었을때에도 돈을 가지고 뭐라하지 않았고 신뢰관계가 깨진 것같아 서운하다고 했으나 계속 제가 본인보다 돈을 사랑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체를 못해준다고 하면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을 것이고 어떤 순간이와도 남편을 사랑해야하는데 제가 그를 사랑하지 않는 것같다는 말로 넘어갑니다. 남편은 자기가 힘든일이 생기면 본인이 스스로 해결하거나, 그렇지 않다면 다른 해결방안을 만들어야할텐데 그마저도 어렵다면 어떻게 해야하느냐고 제게 묻습니다. 부부는 기쁠때뿐만아니라 슬플때도 함께해야하는 사이인데 저는 그렇지 않은 것같다고 합니다. 공감을 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일은 과거부터 지속되어왔고 니 태도의 문제니까 금번 사태는 저의 문제라는 논리입니다. 남편이 원하는 것은 명확합니다. 무슨일이 벌어져도 본인 편을 들어주고 공감해달라는 것입니다. 공감의 방법으로요. 만일 다른 상황이서 저 말을 했다면 외롭고 힘들구나 하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부부가 힘들때 서로를 지탱해야한다는 것은 저도 당연히 공감합니다 . 다만 이번처검 그럴수 없는 상황에서는 무조건적인 공감은 해줄 수 없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그리고 정말 이마저도 제가 공감을 해줘야 한다면(남편이 바라는 공감은 이유등 묻지 않고 괜찮다고 해주는 것) 차라리 남편이 공감받고싶다고 제게 말로 표현을 해주면 좋을 것같아서 남편도 표현을 방식을 바꿔주면 좋겠다고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 자꾸 남편이 자기는 mbti f고 너는 t라서 성향이 다른거는 알겠는데 자기가 힘들면 어째야하냐는 질문에, 앞으로도 너가 똑같이 이런 태도를 보일거냐는 질문에 저는 황당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사실 저도 공감형이에요. 근데 누구나 t/f가 100프로인 사람은 없겠죠. 내가 이러일이 있어서 무슨 행동과 감정을 느낀다고 했으면 괜찮냐고 할테지만. 매일이 우울하다고 말을하고. 그 이유를 물으면 안되고, 제가 그냥 행복한 얘기를 하면 억지텐션 하지마라그러고. 저는 아무런 행위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저 제가 우울해질때만이 그사람은 괜찮냐며 위로해주고, 나는 너를 위로했으니 너는 그래야한다고 합니다. 저위의 물음에 대해서는 나는 이런성향을 가진사람이기때문에 바뀔수 없겠지만 노력하겠고 너도 대화 방법이나 문장표현을 바꾸어보면 좋겠다고 답했습니다. 전 이 문제의 근본은 신뢰관계에 대한부분이고 그것에 대한 사과를 해야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표현방식의 문제는 마인드카페와 같은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서로가 다른부분을 맞춰가거나 남편이 스스로 극복해나가는 방법에 대해 찾아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방법이 남편을 저버리는 행위가 아니고 부부이기때문에 진정하게 권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윗단락에 기재한 물음에대해 제가 그 물음을 왜 했냐 물으니,나는 너를 지금은 사랑하지만 최악의최악의최악의 경우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말까지하는게 제겐 어찌보면 협박과 같은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중간중간 제게는 충격으로 다가온 워딩들이 더 있었지만 그 얘기를 적지 않더라도 주요골자에 대해서는 기재한 글로 충분히 전달이 되리라 생각을 하여 이 이상의 얘기는 기재하진 않으려합니다. 약속문제에 대해서 사과를 받았으나 이 관계를 제가 유지할 수 있는게 맞는건지에 대한 부분을 조언받고 싶습니다.
약속신뢰공감갈등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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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너
· 3달 전
티니 에프니 그건 티니핑 가서 고르라고 하고, 주요 쟁점 발원지는 자기가 코인해서 돈을 못 붙인거가 맞죠. 공감의 방법은 우리가 서로 마주보면서, 또는 전화를 하면서 아 이사람이 뭔가 다른 거 같아를 느낄 때 공감을 해주는거지 우리의 약속을 어기는건 아 이사람 왜 안지키지?가 맞는거죠 못믿는게 아니라 니가 늦으니까. 니가 까먹었을까봐 보채는건데 코인꼬라박고 회수를 못해서 자기 불쾌한거로 아 무슨 일이 있구나 공감해줘야하고 니가 우리의 약속을 어겨서 글쓴이님이 불쾌한거는 왜 공감을 안해줄까요? 당신이 원하는 것도 명확합니다 약속은 지켜라 주말만 보는데 우리 최초합의는 허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