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병원도 심리상담도 전부 정서적인 교류가 형성이 안돼서 제가 감정을 느끼는것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하셨거든요 -제가 겪는 문제는 뭔가 느껴지지만 몸,마음,머리가 따로 느껴지는거같아요. 그냥 모르겠다는 말 밖에 안나와요... 요즘들어 슬프다는 감정을 알게되었어요. 이미 알고있었을지도 몰라요.그냥 외면하고싶었는지도.. 그래서 그런지 요즘 자꾸 눈물이나와요 그냥 너무 슬프고 눈물나는데 어느순간 또 감정도 생각도 한순간에 사라져요 정신병원에서 심리검사 결과가 29일에 나와서 우울증에 관한 약은 그때 나올거같은데 그냥 자꾸 죽고싶고 눈물나고 미칠거같아요. 원래 안그랬는데 심리상담이나 정신병원 다녀온이후로 일정했던 감정이 자극 받아서 이렇게 된거같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굳이 감정을 되찾아야할지 너무 슬프고 누가 제 목을 조르고있는거같아요 제가 뭘갈 자꾸만 한 주제를 두고 생각하는 강박이 있어서 저에 대한 생각을 하게되면 자꾸만 눈물이나요. 특히 가족애나 사랑같은 .. 그냥 어디에다 하소연도 못하고 말해봤자 약점밖에 안되니 여기다가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어요
안녕하세요 저랑 친구하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힘든시기속에서 그냥 누군가 함께한다면 좀 잘 버텨낼것같은데 친구도없네요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죽고싶은생각도 자주와요 이 글 올린다고해서 아무에게도 연락안오고 만나주지않겠지만 말할곳도없고 알릴사람도없어서 남겨봐요 저 부산에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그냥 의지할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어요 힘든세상속에서 그나마 버텨내줄만한게 사람이니까요 부탁합니다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노인 부모님 돌아가셔도 저는 진짜 왕따고 믿을 사람 아무도 없고 차라리 제가 죽고싶네요!!! 살기도 너무 싫은 몇번째만 말하고 있어요!!! 속이 너무 타고 그러네요!!! 저는 진짜고 옛날 생각 하며 진따에 왕따에 이용만당하고 살았네요!!😭😭😭 친척작은엄마나 친척언니둘이나 전화 쓸데없이 자주 한다고 이제 제전화도 안받아주고 제가 죽어야 마땅할것같아요!! 머물어보는것도안되고 지들 목고살기 바쁘다고 돈잘번다코 ***이네요아주 다들 너무한것같아요!!! 교회이상것들다니고 교회들 다 불지루고싶어요!!! *** 못된인간들 자기네들도 먹고살기 바쁘다고 제연락처는 왜 저장한건대요 더러워죽겠네요!!! 제연락처 지우던가 !! 그렇게까지 받기 싫으며!!! 다 죽여버리고셒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다니고있는 만33살 직장인입니다. 혼자가 너무 힘들어서 글 올립니다 저는 성격이 혼자인게 편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혼자로 오래있으면 외롭고 우울감을 느낍니다. 지금 현재하고있는일이 작년 1월에 이직하여 지금까지 다니고있는데요, 제가 하는일은 병원에서 일하는 연구간호사입니다. 저는 개인 교수님 밑에서 일하는 연구간호사이구요, 특이하게도 교수님 마다 연구간호사가 1명인곳도 있고, 3명,2명 등 팀으로 근무하는 연구간호사도 있어요. 저는 저 혼자로 일하고있습니다. 이직하며 전임자에게 인수인계도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혼자 근무 시작하였고, 혼자였지만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한 저로서는 일하기 괜찮았습니다. 근데 이제 일년째가 되니 힘들어집니다.. 일하면서 같이 얘기 나눌 사람을 만들어야겠다 라고 생각했었고 같은 사무실안 주변에 다른분들과 얘기는 하지만 직장인들 사이에서 깊은 얘기는 하기 힘든거같더라구요..그러다보니 혼자 일하면서 병원내 여러부서사람들과 소통할일이 생기고, 진지하게 고민을 생각할 시간이 없네요..일하다보면 적극적이고 밝은 성격,태도가 중요한거같고 작은 목소리/소극적인 태도에는 사람들이 싫어히더라구요, 상대방의 표정과 말투에도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래 한번 웃고 단순하게 넘기면되! 라고 생각도 해보고 웃을려고했지만 그렇게 생각했다고 근본이 해결되는거 같진 않은거같아요 저는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고 서울에서 취직해서 혼자 자취하고있는데요, 혼자 일하고 혼지 살다보니.. 더 힘든거같아요. 예전에는 친구가 없어서 힘들고 외로운거다 라고 생각을해서 사람을 찾는게 간절했지만 지금은 친구가 많은게 답은 아니야, 사람은 누구나 나이들어가고 결론은 혼자 어떻게 잘 지내는지가 더 중요하다 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살아왔는데 지금은 너무 힘드네요.. 행동하짐 않겠지만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사람은 부정적인 기억이 더 잘 떠오른다던데 실제로 그런 것 같아요. 크게 실수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망신살에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만 같아요. 친척들 앞에서 한 실수라 되돌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언젠가 명절이 되면 또 만나야 한단 생각에 괴롭네요. 이 실패로 또 제가 배워가는 것이 있겠지만, 그렇게 위로해도 계속 심장이 뛰고 그 실수 생각만 가득 나요.. 어떻게 해야 제 마음이 괜찮아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부끄러운 기억에 의연해질 수 있을까요?
그냥 밖에만 나가면 내 또래 친구들이 다 저를 째려보는것같아요 안좋게 보는것같고요 다들 넘 매섭게 보는데..만약 자의식 과잉이라면 어케 고쳐요?ㅠㅠ 2년사이에 저를 안좋게보고 험담했던 친구들이 많았어서 그게 더 심해진것같아요 툭하면 울고요.. 병원가기엔 괜찮아졌다가 그랬다가 반복이라 가기도 그렇고 이거 어케 고쳐야하죠?
어릴때부터 전 참고또 참는 성격이였어요 한번터지면 날리가 날정도 였지요ㅠㅠ 결혼했어 살다보니 신랑이랑 이것저것 부딪히는게 많아요.. 남편이 연애때부터 거짓말을 잘했어 많이 싸우기도 많이했어요ㅠㅠ 지금은 신랑이 어디간다 그러면 의심부터 하게되요 또 거짓말할까봐요ㅠㅠ 작은일도 화가나고 꼬라지가 나서 참지못하고 신랑이랑 몇날며칠 말을안해요 꼴보기도 싫어서 투명인간 취급을 하게되요 살아가는게 너무 버겁고 자꾸 짜증만나요
내가 틀어버린 관계. 다시 돌이키고 싶다. 아니, 그때로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을 할 것 같기도.
어떻게 하든 내가 철이 없다는걸 알아. 어떻게 하는 나는 그냥 그저 평범한 한 사람에게 불과하다는걸 깨우쳐주신 사람들이 많거든. 이 글을 보고 뭐라 생각할지 모르겠네. 그냥 나는 왜 이따구일까, 왜 민폐만 끼치나 싶고 너무 힘들어.
20대 후반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우울증을 달고 살아 왔습니다 23년 쯤에 ADHD 진단을 받았고요 항우울제 과 ADHD약을 계속 복용을 하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계속 죽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딱히 트리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편하게 지내고 있을 때 갑자기 그럽니다. "이정도 까지 살았으면 됐다", "끝내도 된다"와 같은 생각도 하고요. 미래가 잘 안 그려지기도 하고 과연 내가 그때까지 살*** 수 있을까, 싶고요. 방금도 이런 생각이 들어서 여기로 들어와 횡설수설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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