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고민을 말 못하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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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고민을 말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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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제가 앞트임했는데 망한거같아서 좀 우울했거든요 근데 엄마한테 말했더니 위로는 해주는데 뭔가..내 스트레스가 엄마한테 전염된거같고 그래서 엄마가 더 스트레스 받아하는거같고..엄마돈으로 한 수술이라 엄마가 돈날렸다고 생각할것같고..나보고 위로의 말 해주면서 후회안하지?라고 물어보는데 저는 그게 제가 삐딱한건지..내가 후회안해야한다고 은근 바라는거같은...나를 걱정해서가 아니라 내가 후회하고 우울해하면 본인이 더 스트레스받고 기껏 돈썼는데 아무소용이 없고...그렇게 생각할거같아서 이래서 엄마한테 고민을 말 못하겠어요. 그래도 엄마는 어떤 이유로든 저를 걱정하고 계속 위로해주고 출근하고나서도 점심시간에 전화해서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왜 그게 부담으로 느껴질까요.. 제가 거의 항상 이런 부담을 느껴서 엄마한테 사소한 일상거리부터 속마음 고민까지 얘기를 안해요 근데 엄마는 왜 자신한테 제 얘기를 오픈 안하냐고 그걸로 또 서운해하는데....도대체 어떻게 해야하죠 제가 잘못한건가요 제가 삐딱한거라면 뭐를 고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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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go090731
· 한 달 전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말해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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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nssjekw
· 한 달 전
엄마는 딸이 하고 싶어해서 해준것일겁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는게 보이네요 믿고 의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