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의 죽음 주제가 들릴 때마다 드는 생각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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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의 죽음 주제가 들릴 때마다 드는 생각
커피콩_레벨_아이콘466auqkka
·2달 전
저와 같이 우울증 얘기하던 사람이랑 더이상 같이 얘기할 수 없게 되었는데 제가 점점 그사람 나이대가 되어가니까 그사람도 계속 살아있었다면 저처럼 그래도 원하는 삶을 꿈꾸고 더 소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살아있기만 해도 진짜 괜찮아지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고 물론 현실에서 만난 적 없고 인터넷으로만 만난 친구지만, 힘든 시절의 정신적인 디딤대가 없던 어린 수험생 시절에 서로 정말 큰 위로와 지지가 되엇던 사람입니다. 저는 뒤늦게 소식을 들었기 때문에 충격이 크지는 않았습니다만, 아깝고 아쉽다는 생각은 듭니다. 하루하루 나이를 먹어갈 때마다 점점 더 슬퍼지는 것 같네요. 다들 일단은 살아있는 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될 지 모르는데 자기 발로 기회를 걷어차는 것은 너무 아깝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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