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생활에서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찾아오는 불안감과 생각 언제쯤 없어질 수 있을까요.. 고통스럽네요
몸이 긴장을 너무 자주 합니다. 긴장하면 몸이 엄청 뻣뻣해져서 행동도 부자연스럽고 나중에 목이랑 어깨도 엄청 아파요 ㅠ 제일 힘든건 그런 상태에서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시는게 힘들어요. 잔과 음식을 입에 가져가면 목과 얼굴이 떨려요. 주로 친하지않은 사람, 처음 가보는 장소, 혼자 사람 많은 곳에 갔을때 나타나요. 자꾸 그러니까 또 증상이 나타날까봐 먹고 마시는게 힘들어지고 있어요. 저번에는 사촌 결혼식에 갔는데 물마시는것도 힘들었습니다 떠는걸 가족이나 친척 주위에 있는 사람이들이 볼까봐 더 힘들었습니다. 증상이 계속 심해지는거 같아요. 원래는 안 그랬는데 친한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났는데 떨리는 증상이 있더라고요. 최근에는 전혀 불안한 상황이 아닌데도 가끔 그래서 너무 당황스럽고 힘들어요. 집에서 혼자 물마시는데 갑자기 긴장해서 덜덜 떨면서 물마셨어요…. 진짜 심한날은 집에 오면 감기 몸살 처럼 몸이 아픈 날도 있더라구요..
한 5년쯤 됐습니다. 학창시절때는 아무생각이없었고 철이없어서 그랬는지 친구관계나 나의심리상태나 그런것들을 꽁꽁 숨기고 살았고 묻고 살았고 그저재밌게만 보냈습니다. 하지만 20대 중순쯤 확 어떤 강박증이 심하게 찾아왔습니다. 생활강박증이라기보다는 생각강박증으로 찾아온것같은데 이것도 강박증인건지 묻고싶어요.. 처음엔 막 단어들을 무조건 생각해서 나열?해야하고 맞춤법 이런것들도 이 단어가 맞는지 네이버에찾고 생각해야했고 그런것들이 지속되다가 이제는 끝없는 비교의식 강박증이 들어요.. 예를들어 사람을 생각하거나 친구를생각하더라도 얘가 인스타가 있는지, 이쁜지 남친이잇는지, 직업이뭔지 ? 막 이런것들이 머릿속에서 꾸준히 나열을 해야하고 이런것들이 생각날때마다 갑자기 하던행동을 멈추고 이걸 생각해야합니다.. 일상샹활은 살아가고있지만 계속 아침에눈떠도 이런생각을해야하니 너무 죽고싶습니다 생각을안하기가 힘들고 생각을 안하려해도 다시 꺼내서 나열을 해야만 하는 강박증에 걸렸습니다. 그러면서 나랑도 비교 하고 그냥 그런 것들이 정신없이 머릿속으로 굴러갑니다 이것도 강박증 증세중에 하나인가요?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나요 너무힘듭니다
내가 힘들다는 건 어떻게 증명해야 하나여 ~때문에 내가 너무 힘들고 지친다고 하면 그냥 괜찮다는 말 한 마디로 끝날 게 뻔해요 사춘기라서 그렇다고 어려서 그렇지 나중 되면 별 거 아니게 될 거라고 자해를 해서 몸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 이상 제대로 된 위로는 받지 못하는 건가여? 흉터를 새겨서 내가 아프다는 걸 보여주는 방법밖에 없나여?
사람들은 왜 자살하지 말라고 하는 거예여? 뒷처리 힘드니까? 자살하기로 마음먹은 사람한테 그렇게 말하면 너무 괴로울 것 같아요 나는 살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죽기로 한 건데 나보고 죽지 말라니까 그냥 너무 괴로울 것 같아요 서럽고 마음이 아플 것 같아요
항상 아무리 힘들어도 주변에 절대 티 안 내고,주변 사람들한테 폐 안끼치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친한 친구가 너 요즘 왜 그러냐 할 정도로 불안함을 억누를 수가 없어요 원래는 혼자 거의 다 해결하는데..요즘은 혼자 뭔갈 하다가는 큰일날 것 같고 내가 다 틀린 것 같고 모든게 어긋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인지 주변에 이거 해도 괜찮을까?이래도 될까? 이러면 안되겠지?하는 질문을 저도 모르게 퍼부어놓고 또 후회해요 근데 또 이렇게 질문만 왕창 해놓고 실행하는 건 하나도 없어요 살고 싶지 않아요..
작년 2학기때 학교에서 저도 모르게 자ㅎ를 했는데 너무 아파서 보건실에 가서 학교에서 위기관리위원회도 열렸었어요 그때 병원에서 우울증 진단받고 그때부터 학원도 다 끊고 일주일에 한번씩 상담도 받으면서 지내고 있어요(제가 약은 먹기 싫다고해서 안 먹고 있어요)그런데 행복함과 동시에 내가 방학내내 이렇게 지내도 될까라는 생각과 불안이 밤만 되면 생각나요 그리고 제가 학원을 끊고 방학이여서 행복한건지 상담을 받고있어서 행복한건지도 잘 모르겠고요 제가 우울증인척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자주하고요 솔직히 제가 관종이여서 학교에서 자해를 한건지 싶기도 하고요 제가 이렇게 공부도 안하고 놀기만 하면 나중에 뭐하고 먹고 살지도 계속 걱정되고 불안해요 이런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서 이런데다 글을 쓰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저도 제 상태를 몰라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제는 자ㅎ 하는거를 들키지 않으려고 허벅지에 하는데 그것도 칼이 무서워서 제대로 하지도 못해요 제가 살고싶은건지 죽고싶은건지 저도모르겠어요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다 아주조금 마음에 안들거나 실수,사소한 잘못이라도 심장이 뛰고 세상에서 도태된,실패작이 된것같은 감정을 느낀다 죽이고싶다 죽고싶다 갈기갈기 찢고 토막내서 태워버리고싶다 가죽을 벗기고 자르고싶다 토할것같애 오늘 먹은거라곤 라면이랑 밥 반공기 그거하나먹었는데 위액까지 토해내고싶어 ***
요즘은 학교도 방학이고 사람들도 많이 안 만나서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정말 약간의 불안만 생겨도 죽고 싶어요. 아까도 제가 학원 선생님한테서 온 문자에 답장을 했는데 다시 답장을 기다리는게 불안했거든요.(원래도 선생님이랑 문자 하는거에 스트레스 받았어요) 그러니까 바로 죽고 싶다 생각 들고 손에 쥔 폰으로 내 머리를 내리치고 싶었어요. 한 순간에 우울해지고 울고싶고 이 기분을 떨치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우연히 이 어플도 깔았네요. 근데 요즘 고등학교 올라간다는 걱정 빼고는 진짜 괜찮다고 생각했거든요. 아 근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좀 힘들어요. 힘든것도 없으면서 짜증나게 저 왜 이러는거에요
친구가 없는게 아닌데 진지한 고민을 털어놓을 친구들이 없습니다 이런 앱 깔아서 하소연하는 제가 너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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