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만나면 과도하게 긴장해서 표정도 몸도 굳어요 생각이 많아지면 그대로 굳어버려요 안 좋은 습관인데 사람들이 절 평가하는 거 같고 뒤에서 욕 할 거 같아서 무섭고 긴장돼요 사회생활 하는 나의 모습이 저의 진짜 모습이 아니라 가식적이라고 느껴지니까 말수도 점점 없어져요 해결하고 싶어요
저는 고등학생이고 과외를 받고있어요 과외선생님과는 이제 3~4달정도..? 된 것 같아요 남성분이신데 저는 선생님이 수업하시는 방식이나 성격이 좋은데요 뭔가 제가 다 망치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물론 저는 수업을 들으러 간게 맞죠 사람과 관계를 쌓으러 간게 아니라 근데 신경이 쓰이는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선 과외 쉬는시간에 선생님께서 원래는 같이 대화를 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따로 나가서 쉬고 오세요 그리고 뭔가 점점 저를 안좋아하는 느낌..? 그냥 사람의 직감이라는게 처음에 비해 내가 뭘 잘못하고있나 싶은 게 있잖아요 선생님께서 저에게 피곤해보인다는 말씀을 계속 하세요 근데 저는 피곤할때도 있지만 티를 낼정도는 아니에요 원래도 어른앞에서 말수가 적어지고 위축되는 편이라서 그런걸까요 정말 좋은 분이신데 제가 계속 뭔가를 망치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너무 그냥 누군가 있더라면 좀 힘이날거같은데 만날사람도없고 너무 외롭고 고립되어있네요 같이 밥이라도 먹을사람있고싶어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입니다 저도 사람과 함께한 순간이 있어보고싶어요 저도 현재에 존재하고싶어요
상대와대화할때 질문을다듣기전 네 라고 대답하는 습관땜에 혼나기도하고 오해도 받는데 어떻게하면 고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1대1로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괜찮은데 여러명이 함께있는 단체생활을 하거나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순간이 생긴다거나 할 때 마음이 불편하고 어색합니다. 먼저 말 걸기도 힘들고 불편해 할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불편해할까 걱정이 많습니다. 적극적인 태도와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요?
나는 결국 그냥 평생 혼자 살 팔자인가보다 아무도 없어 괜찮아 난 5살때부터 계속 혼자였으니까 어차피 인간들은 전부 미우니 혼자여도 상관없어 뻔하고 이기적인 인간이란 짐승이랑 같이 사는것보단 나 혼자 사는게 낫겠지 아무도 날 이해할 수 없어 아무도 나랑 안 맞아 괜찮아 그만큼 내가 특이하단거니까 나랑 안 맞는 세상에서 태어난 건데 뭐 어쩌겠어 난 늘 혼자였으니까 익숙해 아프지만 익숙해 괜찮아 앞으로도 난 평생 혼자일테니까.
저는 누구와도 적을 만들지 않는 평화주의자 입니다 깊은 사이는 아니라도 주변 사람과 적당한 거리를 두며 그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20대부터 만난 여고동참모임이 있습니다 5명으로 시작했다가 한 친구는 육아로 인해 모임에서 나가게 되었고 최근 자주 만나다가 모임에 다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시절부터 지금까지 서로를 위로하며 축하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어요 그친구가 모임에 들어오고 말투가 좀 변했다고 생각은 했는데 워딩이 세서 가끔 당황하긴하지만.. 그럴수도 있지 생각을 했어요 원래 명품을 좋아하던 친구였는데 퇴사후에 자주 해외여행을 다니며 명품가방 샀다고 자랑을 하더라구요 솔직히 제 형편은 해외여행 다닐 형편도 아니고 요즘 저의 관심사는 한푼이라도 돈을 모아 미래를 준비하자이기 때문에 그 친구는 다 준비했기에 지금 쓸수 있는거라고 스스로 위로했어요 혹시 내가 자격지심이 있는건가 싶기도 했구요.. 그러다가 A친구가 울엄마랑 만두를 만든다고해서 그 친구에게도 함께 오라고 했고 엄마와 A와 친구 이렇게 셋이 약속을 잡았는데 그 친구가 안와서 전화해보니 전날 술을 많이 마셔서 못온다는 거에요;; 저와 엄마는 약속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 매우 당황하긴했지만 이제 그 친구와 약속하긴 힘들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A친구와 그친구랑 셋이 만났는데 만두 맛도 안보여주냐고 뭐라 하는 거에요..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약속 안 지킨건 생각을 못하나 싶었어요.. 그리고 그냥 잊기로 했는데.. 이번에 5명 친구중에 한명이 생일이었는데 생일마다 맛집을 가고 있었는데 문제의 친구네 집에 좋은일이 생겨 그 생일날 저녁에 축하턱을 쏜다고 했고 낮에는 생일인 친구 생일파티로 맛집에 가자고 했는데 제가 매장을 운영해서 낮에 나갈 수가 없어서 우리 매장으로 오라고 밥은 그렇고 커피에 케이크먹자고 했어요 그렇게 일정을 잡고 보니 생일인 친구한테 좀 미안해서 제가 생일축하 가랜드와 풍선을 붙였는데 친구 생각하며 서프라이즈로 준비를 했는데 그 문제의 친구가 "뭐야~ 돌상차렸어"라고 했는데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기분이 완전 상했구요 그래도 여고동창생 5명이 생일파티를 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고.. 저녁에 치맥하러가는데 문제의 친구와 A친구가 각자 남편들에게 전화해서 이제 치킨집으로 오라고 부르는거에요.. 저는 또 당황해서 남편들도 같이 모이는 거냐고 그랬고 우리남편에게도 나오라고 전화했는데 집에 일벌려놔서 못나간다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나오라고 하면 어떡하냐고.. 저는 두번 말하는 성격이 아니라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나한테만 남편들 같이모이는거 말을 안했나 싶어 또 서운해 지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섭섭하고 서운한게 쌓여있는 상태인데 그 친구와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친구는 O형의 외향형이고 저는 A형의 내향형이라 소심한 저만 상처받고 있는건지.. 20년 넘은 관계와 모임을 정리하고 싶지는 않고.. 제 성격도 고치기 어려우니 힘드네요 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 보건대의 한 학과의 재학생이고, 현재 학과 학생회 부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과 생활과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한 교수님과 관련된 문제로 계속 고민이 생겨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우리 학과에는 학생들 사이에서 영향력이 큰 교수님이 한 분 계십니다. 이 교수님은 본인에게 잘 보이거나 친근하게 대하는 학생들에게는 성적을 관대하게 주는 반면, 마음에 들지 않는 학생에 대해서는 뒤에서 부정적인 말을 하거나 공개적으로 험담에 가까운 발언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지어 이 부분에서도 성적의 영향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전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 “성씨가 마음에 안 들었다”, 는 식의 말을 다른 학생들 앞에서 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또한 이 교수님은 학생들과의 술자리를 자주 원하고 술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 비용은 대부분 학생회비로 처리되고 교수님이 직접 비용을 부담한 적은 없었습니다. 술자리에서는 학생들이 술을 따르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 속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이 교수님만큼 성적 잘 주는 교수 없다”, “잘 보이기만 하면 편하다”는 이유로 이 교수님을 좋게 평가하고 적극적으로 맞추려 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방식이 교수로서 적절한지 의문이 들고, 이미 한 번 교수님에게 찍힌 이후로는 더 불편함이 커졌습니다. 제가 찍힌 이유는 간단하게, 물건들을 치우는 작업이 있었는데.. 제가 보고 받은것과는 다르게 진행이 되었고 그때 전화를 받지 못해 나가지 못했는데 그 학생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험담을 했더라구요. 제 실수는 맞으니 혼낼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공개적으로, 학생들 앞에서 저라는 사람을 그 순간의 한번으로 판단을 해 버리는게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학생회에 들어가면서 교수님과의 공식적인 교류가 늘어나게 되었고, 앞으로 그 교수님과 또 술자리도 한다고 하는데 제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맘 같아선 사과도 받아내고 싶고 그냥 그런 사람을 아부하기도 너무 싫습니다. 앞으로 사회나가면 그런 일 많겠지만 구지 제가 배우러온 입장에서 그런 행동까지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변동기들은 제가 C라는 성적을 받을까 걱정되고 그 사람을 교수 아닌 그냥 ***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아부 하라는데.. 모르겠어요. 어떡해야할까요? 혹은 내가 너무 예민하게 굴고 있는 건 아닌지 계속 혼란이 듭니다.
우연찮게 좋은기회로 일자리 소개를 받아서 일 다니게 된 30대 여성입니다 친구의 소개로 요식업쪽으로 일하게되었는데, 일하게 된지는 이제 막 1주일차임에도 불구하고 ,틈만나면 갈구는 같은 알바생들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처음에는 뭐든 물어보라고 하셔서 물어봤을뿐인데, 물어보면 오히려 아직도 모르면 어떡하냐는 질책을 하시네요, 처음에는 그럴수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저랑 있을때는 이거하면 안돼요. 이러면서 뒤에선 제이야기를 하는것같더라구요.물론 아닐수도 있는데 타이밍이 그랬어요. 그리고 어젠 몸도 많이 아픈상태였는데,몇번을 말했는데도 아직도 못알아먹냐, 자기무시하냐 라는 말을 많은 사람들앞에서 하신 이후로 제가 뭘 하든, 계속 사소한것도 비꼬듯이 말하고, 뭘 물어보면 마치 이상한 사람보듯이 바라보시니까 심적으로 많이 지치네요 원래 처음알바는 이런가요. 아님 제가 너무 곱게 자란 온실속 화초였던걸까요.
어제고기벙 쳐서 아는.언니랑 먹었긴한데 연애가 하고픈건지 몰라도ㅜ연락할 상대가 필요하네요 친구가 많음 이런 감정 안 느낄까요?피티쌤에기 호감이 생겻는데 문자 텀더 당연히기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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