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랜연애를하며 함께살다 최근에 헤어져 저는 부모님집에 있어요. 남친과는 결혼을 생각해 상견례도 했고, 바로 코로나가와서 어영부영 몇년이 지났네요. 직선적인 성격에 옳고그름을 따지는 조금은 예민한 남친은 우유부단한 제 성격과달라 작은 마찰이 자주있었죠. 사정이 생겨 잠시 저희 부모님집에 함께 머물렀는데 그때 저희 아버지가 남친의 성격,직업,행동 마음에드시지 않았던걸 대화하게됬고 그 대화중 남친의 불면증이 있는걸 얘기하니 저희 아버지께서 "그러면 헤어져야지" 이렇게 얘긴새 직업적 무시와 존재 자체의 무시를 당했다 생각해 그 일로 남친은 심한 충격과 상처를받아 우울증까지 왔어요. 약을처방받았고 나아지지않으며 저희 아버지로인해 스트레스를 많이받아 결국 집을구해 나갔고, 저도 함께놔와 지내다 제가 남친의 아픔을 신경못쓰고, 대화도 잘안되고 그러다보니 다툼도잦아지고 남친이 살아야겠다며 헤어지자 했어요. 자기가 죽을거같다고 그러더라고요. 참고로 남친은 우울증을 앓고있는지 오래되어 일을못하고있는 상황이구요.2년되어가요. 생활비전반적으로 제가 벌고있던 상황이에요.지금도 생활비일부분을 도와주고있고요. 헤어지고 부모님집으로와 몇일은 편하다 싶었지만..남친이 신경쓰이고 다시 남친과 합치자니 부모님께 왠지 죄송하고... (제가 헤어지고왔을때 오고나서지금까지 왜 헤어졌냐 괜찮냐 이런것보단 잘했다 이 말한마디뿐 다른 말은 없으셨던 분들이세요.) 남친이랑은 연락하고 안부를 물으며 지냈고, 지금 단약중이라 자기가 너무힘들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함께다시 할수없냐 하면서 여러 얘기를 했는데, 남친은 당장 나와함께하길 바라고 애완동물과 가전문제도 있었는데 그런거 자기가 다 이해하고받아들이겠다 하더라구요. 대신 저희가족과는 연락을 끊길 바랬어요..제가 제 가족은 내가 알아서 하면안되냐하니 그것도 싫다더라구요. 남친은 아프게된 원인이 제 아버지의 얘기가 포함되어있고, 저희가족과 엮이기도 싫어해요. 하지만 전 결혼하게되면 안본다쳐도 나 혼자서 부모님 안부를묻고 하는건 괜찮지 않은가 생각하는데, 제가 부모님과 정신적 독립을 못해서 남친 싫다하는데도 부모님을 못 끊는건가 싶기도해서 남친에게도 미안하고..무엇이 옳은지 잘 판단이 안되네요..저도 마음의병이 조금있지만, 나이들어가시는 부모님보면 안타깝고 남친생각해도 안타깝고.. 두마리토끼 잡을수없는거 알지만 가족과 연을끊고 남친을 택하는게 맞는건지. (사실 이미 헤어진거지만 다시 붙잡고싶은마음도 있어요. ) 남친이 저와 저희가족때문에 아픈병이 생겨서 함께하다 더 나빠질수있으니 헤어진채로 있는게 나은건지... 횡설수설..제대로 잘 써서 올린게 맞나싶네요..
이혼을 앞두고 있는 여자입니다. 이혼서류 제출을 앞두고 남편은 같이 살던 집을 나갔고, 전 혼자 남겨졌어요. 하루에도 수백번씩 가슴이 아리고, 생각나고, 잠도 잘 못 잡니다. 퇴근하고 집에 올때는, 매일 같이 남편과 함께 집에 오던 루틴 때문에 눈물만 흐르고 공허함과 가슴 아림이 정말 심하네요. 집에 와서 누군가와 통화나 카톡을 하면 조금 나아져요. 근데 매일같이 힘들때마다 다른 사람에게 의지할 수는 없잖아요... 전 지금의 불안과 초조함, 슬픔, 외로움 등에서 벗어나서 편안한 마음으로 잠에 들고 싶어요. 그래서 신경안정제나 수면효과가 있는 약을 처방받고 싶은데,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에 가서 상담하면 저에게 필요한 약을 처방해주실까요? 아니면 이건 오롯이 혼자서 견뎌내야하는 걸까요...
제일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저의 행동들로 인해서 멀어지게 됬고 까이기도 했습니다 너무 좋아한 나머지 차단을 당해도 좋았습니다 언젠간 다시 만나겠지 연락 오는 날이 있겠지 싶었는데 최근에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도 듣고 사진도 봤는데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그 뒤로 힘도 안 나고 일도 눈에 안 들어오네요.. 이제 어떻하죠…? 잘 이겨낼 수 있을 까요? 어느 정도냐면 거의 대인기피증에 남자를 (가족 빼고) 못 만날 정도입니다 어떻게 하면 잊고 잘 살 수 있을까요
왜 약속안지켜 왜떠나 왜 혼자 이기적이게 가버린거야.. 차라리 나를 원망하지 차라리나를 죽여버리고떠나지 왜 끝까지 다정하게 굴고는 떠난거야 너 싫어 진짜밉고짜증나 난 너 말만 굳게믿고 평생 사랑해주려는 다짐을했는데 넌 마지막까지 이기적이고 다정하네 네 그 다정한 말을 없애버려야지 그냥 넌 영원히 이기적이게살아라 난 여전히 니가 날 버리고 간 그시간속에 살아
안녕하세용 고1 여자입니다! 11월 12일쯤..? 그쯤에 헤어졌는데 전남친이 저에게 미련이 남았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미련이 조금 남았거든요. 그리고 같은반이라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이게 행동이 많이 헷갈려서 제가 이놈이 미련이 남은건지 안남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대략 3가지 상황이 있는데 첫번째는 제 게시물에 눌러놨던 하트를 다 취소했습니다..ㅎ 두번째는 갑자기 메모에 이별에 대한 후회 노래 올렸다가 12시간 뒤에 지워버리고 세번째는 헤어지고 나서 2주뒤쯤? 에 올라온 이별 후회 내용의 릴스에다가 하트를 눌러놨어요. 제가 궁금한건 이행동들이 미련이 남았는지와 그리고 학교에서 티 안나게 미련이 남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전 불안정애착이 심한 여자입니다. 6년간 함께 했고, 결혼하고 같이 산지는 3년이에요. 제 불안때문에 회피형인 남편이 지쳐서 이혼하고 싶다고 해요. 제 불안의 근원은 이 사람이 날 떠날까봐 두려운건데, 그게 현실이 되어버리니까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계속해서 가슴이 아프고, 너무나 슬프고 힘듭니다. 이혼은 받아들여야하지만 그 이후의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울 것 같아서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어떻게 버텨야할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8개월 전부터 남편과 관계에 대한 불안 때문에 매주 심리상담을 가면서 불안을 다스리려고 노력했지만 그게 잘 안됐어요. 아직도 어려워요. 이젠 어떻게 내 불안을 다스려가면서 외로움과 이별의 과정을 견뎌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나 안 버리겟ㅅ다며 내가 뭐라든ㄴ 내 옆ㅍ에 있어줄ㄹ거라며 어ㅐ 또 버림건데 왜 또 나 버렸는데 내가 뭐가 실ㄹㅎ앗던 검데 내가 이래서 넷상ㅇ연애 안 하려한검ㄴ데 너무 쉽ㅂ게 끊을ㄹ 수 임ㅅ느디까 안 하려고 한건ㄴ데 근데 당ㅇ신이 나 안버리겟ㅅ자고 했잖아 그래셔ㅜ한 건ㄴ데 당신마저 나 버리ㅣ면 나 어떡ㄱ하라고
남친이 다른여자와 바람이 나서 차였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이번이 첨이 아니였고 그동안 저에게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서 생각할수록 고통스럽습니다. 나는 이렇게 힘든데 그들은 행복하게 웃고있다고 생각하니 미칠거 같습니다. 밤에 잠을 제대로 잘수가 없습니다. ㅠㅠ 빨리 다 잊고 평온한 마음을 가지고 싶습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거나 약처방을 받으면 좀 나아질까요?
이민준같은존재옇ㅇㄷㄹ카. . ?
전 여자친구와 이별한지 4달이 지나는데 첫사랑이자 첫 연애라는 이유로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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