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30살 요양보호사입니다. 일한지도 1년 7월째됫고 전공을 살려보자고 무작정 시작한게 벌써 이랗게 됫네요. 다들 저보다 엄마뻘의 나이시고 제가 어리고 체력도 좋으니 궂은일 내가 해야지. 좀 더 부지런하게 일해야지라는 마음으로 일하다가 이번에 간호조무사실습때문에 야간만 고정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밤에는 요양원에서 일하고 퇴긍하면 실습가고 처음에는 시간맞추는게 힘들었데 적응이 되서 이제 이런생활은 괜차아졌는데 문제는 제가 실습때문에 1시간을 일찍 가다보니 전 항상 죄송하고 퇴근전까지 최대한 일을 마무리해서 가야지라는 조급함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제 상황을 아니깐 제일을 대신해주고 빨리보내줄려고 했습니다. 저도 그런 배려가 당연하게 생각안했고 더 열심히 다녀야겠다싶었는데 같이 야간으로 전담하신 선생님의 커텐 안걷냐는 말, 얀락해보니 전이랑 너무 달라졌다 본인이나 선생님들이 배려를 해줬는데 일찍 가야하는건 본인사정이라면서 그런식으로 말하시더라구요 1시간을 혼자 일해야하는 부담은 잇지만 저도 부족한시간땜에 며칠을 더 나오고 앞에선 배려해주고 힘들겠네 이러다가 뒤에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엇다는게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아쉬운게 있더라도 그렇게 말하면 안됫을것을 속상허네요
안녕하세요 26년 기준 1월에 4년 차가 되는 직장인입니다. 아이들을 돌보는 직업이다 보니 기본 서류 작업도 많고 아이들까지 챙기느라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부담이 큽니다. 최근에는 신입과 함께 일하는데 같은 팀원임에도 제가 하는 일이 거의 2배인데 월급은 같고 무대 준비나 행사 프로그램 준비도 대부분 제가 맡아 하고 있습니다. 팀장님도 다른 기관에 오셔서 혼자 남은 제가 작년에 했던 일들을 다시 상기시켜서 하나하나 기억해내야 해서 더 힘들고요. 얼마 전에는 작년 강사 선생님(같은 직종의 선생님이 시간조정이 어려워서 강사선생님이 변경되었음) 언제시작했는지 기억 못 했다는 이유로 지적을 받았고 작년에도 사용했던 서명부를 그대로 사용했는데 “왜 아이들이 직접 쓰는 서명부를 만들지 않고 이름을 넣었냐”는 식으로 또 뭐라 하셔서 너무 갑갑했습니다. 이외에도 내부 직원과의 갈등 등 여러 일들이 겹치다 보니분기마다 2~3번씩 번아웃이 오는 느낌입니다. 퇴사를 고민하지만 월세·핸드폰비 같은 고정비용과 이직에 대한 불안 때문에 쉽게 결정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언을 얻고싶어서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많이 죽고싶고 힘든데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만나서 안고 울고싶어서요 저 부산에살아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입니다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 고민상담보다 그냥 누군가 만나서 안아준다면 좀 더 안정적으로 나아지고 변할거같습니다 그래야 제 기억과 자아와 무슨일이 있었는지 보게될것같습니다
아들이 귀한 집에 원치않던 막내딸로 태어나 버림받지 않기 위해 착한아이가 되려 최선을 다해왔다. 이는 곧 사회적 관계 내에 지나친 인정욕구로 이어졌고 거부에 민감하고 무시당하는 기분을 못견디는 성격이 되버렸다. 조금의 거부신호에도 지나치게 반응하며 남의 눈치를 과하게 보고 소외당하는 기분을 못견딘다. 또한 모든것들이 나 중심으로 흘러가길 바라는 성향이 있다. 최근 직장 내 후임 직원이 들어오며 나는 등한시되고 점점 뒤로 밀려나는 과정에서 상사들과 그 후임 직원에 대한 서운함, 억울함, 분노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를 못참고 티를 내며 관계 악화로 이어지고있다.
올해만 벌써 세 곳 째 직장을 옮겼는데, 처음 한 달은 잘 적응을 하다가 두 달 째 진도가 느리다고 눈총을 받으면 버티질 못하고 퇴사하게 됩니다… 양극성정동장애를 앓고있구요.. 좀 예민한 편입니다.. 옛날에는 그래도 1~2년은 버텼는데, 요즘들어 포기하면 편해진다는걸 깨달으니 자꾸 포기하게 되네요…
숨이 잘 안쉬어 져요. 퇴사사유가 온전히 저인것으로 기제되어있어요. 짜증나요. 안그래도 나가야하는데
공황이 심해요. 일을 못할거 같아요. 숨이
20대 후반인데 한창 방황하고 회피하다가 현재는 알바자리 하나 구해져서 일하고 있는데요(자격증공부도 하는 중입니다) 전 단기직 위주로 다녀서 경력들이 좀 짧은 편이에요 남들은 아직 20대면 안 늦었다고하는데 가족들만 곧 서른인데 어쩌려고 이러냐 너 늦은 거다하는데 뭐가 맞는 말인가요 저 진짜 늦었나요 남이니까 대충 말해주는 건지 객관적으로 정말로 늦은 건지 궁금합니다 이 나이에 이런 경력이면 안정적인 직장은 물건너간건지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요
제 업무가 허드렛일 담당도 아닌데 쓰레기통 비우는거나 사무실 청소하는거 아무도 안해서 자발적으로 했었거든요.. 근데 제가 정작 챙겼어야할 일을 안해서 비난받으니까 멘탈이 흔들려요.. 이 사무실에서 제가 하녀였구나 싶고 현타가 와서 회사 출근하기 싫어요.. 사실 제가 챙기지 못해서 피해를 본 직원 보기도 미안해서 출근하기 싫은것도 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일할 때 상사들의 감정적인 표현방식이 저에겐 너무 자극적입니다. 특히 두명의 상사는 자신의 상태에 따라 부정적인 감정적 표현이 너무 큽니다. 처음엔 그럴 때 감정적 공감 및 해결방법을 제시했는데, 그러다보니 감정적 엮인 느낌에 일이 너무 안되어서 이제는 그런 표현이 있을 때, 최대한 객관적으로 해결방법을 제시해서 헤쳐나갈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부정적인 감정적인 표현방식이 있을 때마다 프로페셔널하지못한 사람이랑 일하는 것도 짜증나고, 제 마음이 부정적인감정으로 가득차서 심장도 뛰고 집중이 안되어서 하루를 날립니다. 분명히 크게 신경을 쓰지안쓰는데, 그러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벗어나기가 너무 힘듭니다 바로 집중하기도 힘들고요. 그럴 땐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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