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뭐하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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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뭐하나
커피콩_레벨_아이콘잘들어주는
·한 달 전
내가 살아야 하나? 오늘 내 생일인데, 주말이라 다 같이 늦잠을 잤다. 아 배고다 딸 배고프당 이렇게 말하고 난 그냥 말한건데 딸 하는말이 엄마 ***야 본인한테 시킨다고 ㅠ 그순간 정말 머리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아 들었다 13 살인데 더군다나 사춘기고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 머리 꼭대기 까지 화가 올라왔다 그런데 정말 이악물고 말을 왜 그렇게 함부로 하냐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거 아니라고 했는데 요즘 들어 나한테 말하는게 정말 도가 지나 친다싶다 딸친구가도 *** 없게 엄마 한테 말한다 이야기 할정도 인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때리면 그순간 이겠지 그렇지만 난 어릴때 부터 너무 맞고 자라와서 결혼해서도 폭력은 벗어나지를 않내 때리는건 정말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한사람인데 그걸 하라고 그렇게 싫어하는 내가. 교육 방법이 없는걸까? 날 너무 *** 없게 함부로 말한다 아빠한테 혼나서 사과는 했지만 안받아줬다 그게 진심이 안느껴지니깐 솔직히 딸이 점점 미워진다 같이 살기 싫어진다 이러다가 내가 죽을거 같아 어떻게 하지 점점 의욕을 잃어 가내ㅠ내가 죽으면 내 아들 어떻게 하지 엄마 껌딱지 이집에서 나빢에 없는데 나밖에 사랑해주는 사람 없는데ㅠ 아들이랑 둘이살고 싶다 내가 언제까지 살지는 모르겠지만 살아 숨쉬는 순간 까지만 아들이랑 행복 하게 살다가 갈래 하루가 댓든 2틀이 댓든 최선을 다해야지
사춘기교육방법행복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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