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제 고2 올라가는 09년생 입니다 저는 어릴 때 부터 춤추고 노래하고, 연주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근데 제 의지력도 약하고 또한 노력도 안 할 것 같고, 또 성공하는 것이 미지수이기에 이쪽으로 진로를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근데 요즘 들어서 노래가 너무 하고 싶고 노래를 부를 때 가장 행복해요. 하루종일 노래만 불러도 좋겠다 싶을 정도로요. 지금 예대 입시를 준비하는 것이 늦은 걸까요? 지금 2학년 선택과목 신청 기간도 지났고 바꿀 수도 없어요. 성적도 낮고 하고싶은 것도 없이 계속 지내다가 처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걸 찾았어요. 저 더 늦기 전에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부모님께 말씀 드리면 지원해주실 것 같긴 한데..하지만 합격하지 못한다면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너무 불안해요 제가 실패 할까봐. 부모님께 죄송한게 제일 크고, 또 저한테도 실*** 것 같아요. 입시 기간은 1년 남짓한데, 그 사이에 몇 년동안 연습한 친구들이랑 경쟁할만한 실력이 갖춰질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무인카페 가서 조금만 더 볼게요.. 오늘 사실 피곤해서 많이는 못했는데.. 음.. 이게 사람 마음이 390대는 가고 싶네요 국어 문법 하나만 더 들어볼게요 행정학은 진짜 매번 어려워요.. ㅠㅠ
어제 밤에도 죽은 듯이 잤어요.. 잠에 들면 요즘은 정말 못 깨요 어제 무리했는지 몸이 계속 피곤하길래 11시 이 정도까지 계속 자다가 다시 독서실 왔어요 집에 오늘은 늦게 가지 않을까 싶어요 안 쉬고 저녁 10시 11시 이 정도까지 쭉 해보려고요 이제 404 됐어요 오늘 지나면 390대 되겠죠.. 한국사 끝나서 다시 전과목 돌리려고 사물함도 결제했어요 얼른 볼게요 이번 주면 아마 문법 기출도 끝날 것 같아요 조금 조금씩 끝나고 어떤 건 새로 시작하고 그러네요..
시험 1일차입니다 총 3일을 치는데요 막상 돌아보니 한게 없는 것 같아요 분명 열심히는 했는데 벌써부터 멘탈이 무너지네요
작년에 현역으로 6지망 대학에 가는 바람에 아쉬움이 남아 이번에 수시반수 했어요 솔직히 열심히 했다고는 못하겠지만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었어요 당연한 결과인데 작년보다 실기성적이 좋지못했고 원래 다니던 대학으로 돌아가야될 정도더라고요 애써 괜찮은척 해보며 버티고 있었는데 부모님으로 부터 온갖 질책과 실패자라는 강한 압박때문에 점점 힘들어지더라고요 저도 인서울 하고 싶어서 실기 트라우마(무대공포증) 를 무릅쓰고 다시 수시반수를 한건데 결과를 보고 더 밑으로 추락한 기분이 들었어요 전 아무것도 못할것 같고 이제 뭘 해야할지 삶의 방향성을 잃어버린것 같아요
오늘 스카에 가서 8시간 동안 5시간 정도 공부를 했어요. 저는 그 정도면 많다고 생각해서 집에 와서는 쉬었고요. 근데 엄마가 저보고 공부도 별로 안 했으니 나와서 더 하라네요. 5시간이 적다고 보시나요.
여러분 제가 내년에 수능인데 진짜 거의 다 노베입니다…국어랑 영어는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수학을 진짜 거의 다 놓쳤어요…수능을 확통을 치긴 할껀데 수능 ***을 푸는게 좋을까요?아니면 마더텅이나 자이스토리가 좋을까요?도와주세요ㅠㅠㅠ
고등학교 원서를 써야하는데 너무 고민이 많아서 엄마한테 물어보니 그런건 제가 정하는거라면서 선생님한테 물어보라고 하고 막상 선생님한테 물어봐도 제대로 정하지도 못하겠고 학원에서 고등학교꺼 진도 나갈거라고 계속 다닐거면 문자보내라고 해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너가 다니고 싶으면 다니라고 해요 어차피 돈 내는건 엄마면서 엄마는 왜 자꾸 책임을 자기한테 전가하냐고 그래요 자꾸 혼자 알아서 하라는데 못하겠어요 인강도 끊어서 뭘 들을지 알아서 듣고 선택하라는데 뭐가 나한테 맞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짜증만 나요
매번 강의가 하나씩 끝날 때 되면 몸살이 오네요.. 영어 끝난 날도 그랬거든요 한국사도 이제 기출 1강 개념 1강 남았어요 마지막에 이승만 정부부터 쭉 개헌한 거 나오거든요 거기가 복잡하다보니까 아까 기출 풀다 힘들었어요 엄청 예민해져서 동네 카페로 그냥 바로 옮겼어요 사람이 없어서 지금 하나 또 들었어요 12월 되고 이제 양도 계속 줄고 시험도 임박하고 그러다보니까 계속 바짝 보고 있어요 4월에 합격해야 되는 건 아닌데 그래도 가능성을 보고 싶어요 그래서 기출 회독까지는 마무리 해보자 이런 마음으로 하고 있어요 거기서 더 완성 되려면 6월까지는 해야 될 것 같아요 내년에 붙으면 대박인거죠.. 딱 두개 남았네요.. 사람 오면 카페는 공부하기가 힘들어요 사람 안 오니까 조금만 더 보고 갈게요 오늘 다 끝내고 가려고요 아직 다섯시인데 느끼는 건 8-9시 된 것 같아요 12월부터는 매일 구르고 있어요 한계까지 계속 몰아치면서 하네요.. 붙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어요
머리 사진 찍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렇게 하기 싫을 리가 없잖아 다음주가 시험인데!!!! 멍청한 게 노력도 안 하면 어떻게 살 거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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