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언니가 보고싶다 눈물이나는데 진짜 너무서글픈게 지난일을 보인게 다 성당관련 영적존재가이랫단것을 알려드려야햇다 그런데 그냥 내가 그랬던거로 보이니 얼마나 무슨일잇는지 알게되도 해결못하겟지 정말 눈물이나 보고싶어 눈물만 흐른다 인대는 당기고 힘들다 너무보고싶어 더보고싶은데 다 모두 . 유명인도 그다른유명인도 다. 눈물이 나
고3인데요 학교에서 7명이서 같이 다녀요 그런데 한 달 전쯤부터 한 친구가 저한테만 유독 말을 안 걸고, 눈도 잘 안 마주치더라고요. 그래서 저번주에 톡으로 “혹시 나한테 서운한 게 있냐”고 물었는데, 그 친구는 “딱히 ?“라고만 했어요 그날 이후에도 등교했는데도 계속 어색한 분위기였고, 월요일에 제가 “혹시 오해가 있는 것 같다, 솔직하게 말해줄 수 있냐. 어색한 거 풀고싶고 얘전처럼 지내고 싶다 수능 직전에 이런 문자 보내서 미안하다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사과하겠다”고 카톡을 보냈는데 읽***하고 아무 말도 없어요 저한테요.. 어재 하교할 때는 저한테 셋이 인사도 안 하고 아예 자기들끼리 집 가더라고요 점심시간에도 원래 넷이 친해서 주로 네 명이서 같이 다녔는데 양치도 셋이 하고 어디서든 저만 피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하교도 항상 셋이 하고요 나머지 두 명도 저한테 전혀 말을 안 걸어요 어제부터요.. 제가 뭘 잘못한 건지도 모르겠고 먼저 대화하려 해도 피하니까 너무 답답해요.. 이 친구가 쉽게 빠질 성격은 아닌데 뭔가 큰 오해가 있는 거 같거든요,, 수능끝나고도 놀러갈거고 현장체험도 갈 거고 어찌됐든 7명이서 계속 다녀야 하는 상황인데 지금 단톡도 있는데 저 빼고 그냥 여섯이서 다니기를 원하는 거 같아요 저만 빼고요.. 어쩌죠 진짜 (고2때도 이 친구랑 어떤 애랑 싸웠는데 결국 그 애가 나가서 5명이서 4명이 된 거거든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서 최대한 신경 쓰고 싶지 않은데, 갑자기 혼자가 되니까 너무 힘들어요.. 전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하고 그 친구가 그렇게 느꼈다면 사과하고 풀고 싶은데 말을 안 하려고 하니까 너무 답답해요 계속 마음이 무겁고 괜히 눈물만 나네요.. 제가 성격이 좀 만만하고 뭐만하면 울고 할 말 제대로 못하는 성격이라 절 좀 만만하게 보는거 같아여 셋이.. 어제도 혼자 하교하는데 진짜 너무 서럽네요 제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제가 원래 걔를 차단을 해놨다가 한 1년인가 2년인가 되서 이정도면 풀어도 되겠지하고 풀었는데 오늘 좋지 않게 절교했던 그 친구가 제 인스타 스토리에 좋아요를 눌렀어요. 마음이 이상하더군요, 제 계정임을 몰랐을까요..(절교하고 계정 보기 싫어서 바꾸긴함.) 그렇다기엔 제가 프로필 설명란에 원래 이계정 쓰다가 바꿨다고 적어놨는데.. 가끔 궁금해서 아직도 최애영상 매일 올리나 싶기도 하고 소식 궁금해서 게시물이나 스토리 염탐 하긴 했는데 하트누른 적이 없어서 알리도 없고.. 걔랑 절교 하게 된건 걔의 집착 때문이였는데 막 전화 끊으면 난리가 났구요, 자느라 못받아도 난리남..저는 학교를 안다니고 걔는 다녔어서 6시? 쯤에 일어나는데 저는 불면증이 있어서 그때쯤 자요. 근데 또 모닝콜 안해주면 난리가 나서 그때 또 전화를 해줘야 됐고, 걔가 학교 갔을때라도 자고 싶어도 걔가 *** 말라고 쉬는시간마다 전화걸었음..안받으면 부재중 200통..새벽에도 그러니까 저희 아빠도 벨소리에 깨서 걔한테 전화 적당히 하라고 하라 그러고..한번은 수학여행가서 3일전화 못받는 다니까 또 난리나고..심지어 제 생일때 외식 나왔는데도 전화 못끊게하고 짜증나서 끊고 안받으니까 가위로 죽겠다고 난리치고..엄마 아빠는 상황을 모르니 외식 나왔는데 폰만 한다고 화내고..심지어 어쩌다 제가 화내면 무섭다고 화내지 말라고 울어버려서 화도 못내게 했고..그러다가 절교했던 친구인데, 제가 알기론 그 친구가 아빠의 학대가 있어서 저한테 집착했던걸로 알거든요. 그후로 인스타 염탐 하면서 법적으로 해결하고 정신과 치료 받았단 얘긴 들었는데..정말 완전 고치거나 변했으면 걔한테 흔들릴거 같기도 하고..그냥 다시 차단 하는게 나을까요?
원래는 연락에 집착 없는 성격이라 오는 건 잘 받아주되 할말이 없으면 먼저 연락을 잘 안 해요. 저한테 연락이 안 와도 별 생각 없었습니다. 근데 작년에 저랑 관심사도 잘 맞고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친구를 만나서 작년에는 정말 연락을 하루도 빠짐 없이 했을 정도로 많이 했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먼저 연락을 하는 경우가 적었어서 대개 그 친구가 먼저 연락을 보내고 저는 거기에 답장하며 그렇게 대화를 이어갔어요. 그 정도가 아침에 일어나면 연락이 와 있고 학교에서도 연락하고 학원에 있을 때도 연락이 와 있는 수준이었죠. 저는 또 그게 너무 즐거워서 이어가다 보니 어느 순간 얘가 나에게 연락을 보내고 그걸 이어가는 것이 제 일상에 깊게 자리 잡았음을 느꼈어요. 그렇다 보니 연락이 없거나 제가 보낸 연락을 몇시간 정도 안 읽을 때 '왜 연락이 없지?', '왜 연락을 안 ***?' 하면서 집착하게 되더라고요. *** 같이 제 일에 집중도 안하고요. 최근에는 서로 할 일이 생기고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전보다 연락에 대한 빈도도 집착도 줄었고, 저 스스로도 일방적으로 연락을 받기만 하는 건 좋지 않겠구나 싶어 전보다 먼저 연락을 보내보는 등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답이나 연락이 없으면 왜 안 오지 하며 집착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걔도 걔 나름대로의 스케줄이 있을 거고 그걸 존중해줘야 하는 데, 여전히 집착을 사그러 들게 하는 게 쉽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어떻게 집착을 사그러들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소외감을 많이 느낍니다.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퇴근 후 밥이나 술을 먹거나 쉬는 날 놀러가는 등 약속을 잡는데 저는 없는 사람 취급하며 동료들끼리 얘기하며 흡연자들끼리 업무겸 흡연을 합니다. 그럴 때도 저에게는 묻지 않으며 흡연을 하러 가도 저와는 떨어져서 합니다. 근무할때 대화를 할 때도 저에게는 한마디 말 안걸고 제가 가면 조용해 지며 그냥 혼자 일하는 사람이 됩니다. 항상 성격이 좋다고 다들 친해지고 싶어해 이런 일이 없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처음엔 제가 먼저 다가가서 말도 많이 걸었지만 대답은 단답이거나 무시를 하여 이젠 저도 말을 먼저 걸지 않습니다. 입사한지 반년정도 되었고 다들 오래 근무 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이어도 대표님이 너무 좋으셔서 버티며 근무했는데 더 이상은 너무 힘듭니다. 항상 무슨 일을 하면 일은 힘들어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보다 더욱 성숙한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대처하는 게 현명한 방법인가요..
고작 이런 이유로 개싫다는게 어이없기도 한데 아 아닌가 큰 이윤가 아니 진짜 친구가 너무 재미없어요 제가 현재 중3인데 드립치는 건 ㄹㅇ 초딩같음 와 진짜 정 떨어져서 어떡해요 재밌게 놀다가 걔가 갑자기 개쳐얼탱이 없는 개노잼 드립 치면 무슨 말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무말도 못하겠고 정 떨어지면서 기분 급격히 안좋아져요 이것때매 맨날맨날 우울하고 친구 앞에서도 우울해하니까 너무 미안하고 디지겟음 아니 진ㅉ자 ㅜㅜㅜㅜ 작년까진 안 이랬는데 올해 제가 좀 만이 변한건지 와 진짜 개노잼... 근데 전 진짜 믿ㅇ을만한 친군 얘 밖에 없어요 공부잘하고 성격 착하고 내말 잘 들어주고 다 좋은데 진짜 그 개노잼드립만 안 쳤으면!!!!!ㅜㅜㅜㅜㅜ 뭐라 말해야 할지도 모르겟어요.. 니 말 한마디한마디 다 개쳐재미없으니까 작작해? 이ㅣㅣㅈㅈㅈ지ㅣㅣ랄 로 밖에 말 못할 거 같은데요 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짜즌나 그 친구도 짜증나고 저도 짜증나요 난 진짜 왜 이러는 내가 걍 존ㄴㄴㄴ나 나ㅃㅂ븐ㄴㅕㄴ 인거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 성격 드러운 ㄴㅕㄴ이랑 친구해서 미안해
또 업무배제 ***고 갈구고.. 1년 넘게 다녔는데.. 계속 그러니.. 사수가..
이 분반으로 4년을 간다는데 새친구사귀기도 힘들고 지금 3명다니는데 저 소외되는거같거든요.... 근데 어떻게 버티죠 남은 3년... 너무 답답하네요... 나이가 있어서 학교 옮기지도 못하고 편입준비도 힘든학점이네요...
누군가 힘들엇지 고생많앗어 고생햇어 그만큼 잘한거야라고햇음좋겟다 소외학폭당한거로 발걸거나 차갑게 팔을 치거나 초때부터 중때부터고등학생까지 연기로 펼치는 착한사람코스프레하는 그런 일진애들 과 연락되는 후배사이들 도잇더라 잘못된 짝사랑이름 알려준 그애들과 연기로하는 도우미로 다녀줫던 친하지않은 애들 다 방관자과 가해자들 조력자들 잇더라 왜 나만 힘들고아파야해 내가무슨죄라고 능력잇는게 잘못인가 아니면 털어놓은 말이잘못되면 모를까 몇년간 운거보면 진짜 서글프고 내안의 상처입은 내면도 외모까지 걸고 넘어지면서처음이름을 부르고 아직도 거들먹거리는 존재엿어 참 아프다 정말 죽어버리고싶엇던순간이 바다엿어 검색하고나서야 우울증검사가 높게나왓다더라 체육부에서 ..그런애들은 잘살고 있는게 선생님마저 구워삶을 정도로 못됫더라 난 신분을 개명햇다 근데 잘살기위해서 ㄴ력하고피땀흘리는데 그애들은 내가 잘사는게 싫은가보다 아직도 얽히고섥히는게 싫대 충분히 아파하고 힘들면됫다고느끼는데 너무 아파 그누구도헤아리지못할거야 이아픔과고통 그리고 소금뿌린 아픔까지 ..
오늘도 학교를 안갔음 담임선생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그 사람도 이젠 귀찮은가봐 내일부터 등교 독촉장을 보낸다는데 걔네가 있는 학교에 갈 수 있을리가 없잖아 진짜 힘들다 지금까진 별로 힘들다고 생각 안했는데 요즘 들어서 내가 너무 초라해 보임 많은 학생들 중에서 공부도 못하고 못생기고 등교도 안하는 애니까 죽어도 아무도 생각 안 해줄 것 같거든 걔네가 너무 미워 난 걔네 때문에 학교도 못 나가는데 걔네들은 멀쩡하게 잘 살고 있다는게 너무 역겨워 다 알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안 한 선생님들도 너무 싫어 진짜 싫어 역겨워 눈앞에서 걔네가 날 괴롭히는 걸 봤으면서 그냥 넘어갔어요 선생님도 똑같아 결국 나만 힘든거야 나만 왜 나만 이렇게 힘들어야 하지 난 피해자인데 왜 가해자가 더 잘 살고 있는거야 난 너무 힘들어서 죽으려 하고 자해하고 있는데 너희는 왜 눈 하나 깜빡 안하고 있는거야? 증거가 없으니까 학폭위를 못 연대 아직 학폭위까지 갈 정도로 심하지 않대 그걸 결정하는건 나 아니야? 피해자가 결정해야 하는거 아니야? 얼마나 심하게 해야지 학폭위를 열 수 있는데? 내가 죽어가는건 안 보여? 내가 죽으려 하는데 아직 그렇게 심한 수준이 아니야? 내가 얼마나 더 당해야지 열어줄 거야? 내가 죽어서야 학폭위 열거야? 선생님 저 정말 너무 힘들어요 선생님도 걔들하고 똑같아요 학교는 학교폭력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모르면서 도와준다고 말만 하지 사실 도와준 적 없잖아 정말 힘들어요 저 정말 힘들어요 근데 걔네는 잘 살아요 왜 피해자만 힘들어야 해요? 왜 법은 가해자 편이에요 왜 피해자가 전학을 가야해요 왜 내가 눈치를 봐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