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업소를 갔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불안|이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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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업소를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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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저는 40대 주부이고 남편과 결혼해서 13년째 살고있어요 남편은 이 일이 있기전까지는 특별한 날이거나 회식이 아니면 회사 집 이었던 사람이었어요 그랬던 남편이 8월28일에 가라오케에 다녀온걸 알게되었어요 여자들이 접대를 하는곳이었고 술값이 천만원이 나왔고 그중에 남편이 이백만원을 내겠다는 동료와 주고받은 메세지가 있었어요 잠시 제 얘기를 하자면 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 아빠의 업소출입과 바람때문에 아빠와 엄마가 헤어졌어요 그후에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아빠가 저희를 맡겨놓고 잠수를 타고 그날부터 할머니에게 구박과 욕을 먹으면서 살았었습니다 싱크대가 제 키보다 컸던 어린 나이에 할머니가 설거지를 안해놨다고 온갖 욕을 해서 식탁의자를 끌어서 설거지를 하기도 했었어요 제대로 된 음식 한번 먹어*** 못하고 식탐이 많으셨던 할아버지가 고등어를 드시고 난후 남은 고등어구이 기름에 몰래 밥을 비벼먹거나(기름 먹은것도 혼날까봐)김치로 밥을 먹으면서 동생과 어린시절을 보냈었습니다 아빠와 엄마가 어릴때부터 너무 원망스러웠고 특히 아빠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그래서 남편과 처음 교제 당시에도 나는 이런 트라우마가 있어서 여자랑 노는 술집을 간다거나 바람 피는걸 절대 용납할수없다고 이해할수없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남편은 절대 그럴일 없다했었고 13년을 믿으면서 살아왔었네요 지금 저는 많은 나이지만 시험관을 하고있어요 기저질환이(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있고 나이가 많아서인지 참 쉽지가 않네요 난소저하라서 하루하루 어떻게 변할지 몰라서 1년동안 거의 쉬지않고 8번을 진행했어요 제가 처음 남편이 업소를 간걸 알게 된 날도 그날 아침에 난임센터에 생리3일차라서 예약을 해둔 상태였어요. (남편이 업소를 갔다온걸 새벽에 알았어요) 그때부터 저는 정말 온몸의 뼈마디도 아프고 힘들었고 29일에 또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와서 자고있는 남편이 정말 너무 미웠어요 저의 트라우마를 알면서도 그런곳에 다녀온 남편한테 너무 배신감이 들고 상처를 받았어요 바로 남편을 깨워서 추궁을 하고싶었지만 남편을 술마시고 와서 피곤할거같아서 안깨우고 아침에 남편을 깨워서 물어봤어요 처음에는 발뺌을 하다가 나중에 얘기를 하더라구요 가라오케에 다녀왔다고.술값이 천만원이 나왔지만 건전하게 놀다가 왔다고.남편 회사가 강남에 있어서 강남에 있는 가라오케를 다녀온건데 건전하게만 놀고왔다는 남편 말을 그대로 믿을수가 없어요.너무 배신감도 들고 신뢰도 무너지고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힘들어서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했었어요 저는 제 지옥같았던 삶에서 저를 숨을 쉬며 살수있게 해준게 남편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있었어요 정말로 남편을 만나면서 행복이란걸 알았었거든요 근데 그런 남편이 저에게 크나큰 상처를 줘서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까지도 들었었어요 인슐린을 최대치까지 맞아서 저혈당으로 그냥 죽어버릴까 그런 나쁜 생각들이 계속 들었었어요 애들 방학기간이라서 윗집 층간소음이 심해 시험관 하면서 잠깐이나마 스트레스를 덜 받을려고 난임센터에 가까운 곳에 단기숙소를 구해서 있었던 상태였어요 남편한테 이혼을 요구하고 짐을 챙겨서 집에 가자고 했는데 남편이 술마신다고 차를 회사에 두고 친구들 만나러 다녀왔었다고 해서 차를 가지러 회사에 다녀오겠다고하고 나갔었어요 남편이 올때까지 기다리면서 계속 나쁜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짜 이러다가는 뭔가 잘못될거같아서 친엄마에게 다시 전화를 했어요 (33년만에 친엄마를 저와 남편이 찾아서 엄마와 잘지내다가 엄마의 잘못으로 인해 1년동안 연락을 끊고 있었어요) 제가 살고싶어서 평생 안보고 살거같았던 엄마를 다시 찾게되더라구요 엄마가 울면서 힘들어하는 저에게 0서방이 잘못한거는 맞는데 13년동안 해왔던 것을 생각해보라고 그 모습으로 0서방을 판단하라고 무엇보다 저한테 그렇게 빛이었던 사람이었는데 그렇게 헤어지면 내가 더 힘들지않겠냐고 0서방이랑 다시 잘 얘기해보라고 설득을 했었어요 엄마랑 전화를 끊고 생각을 계속 해봤는데 정말 남편이 밉고 신뢰가 완전 무너졌는데도 아직 남편을 사랑하고 있으니까 13년이라는 세월도 무시할수없으니까 이렇게 헤어지는게 맞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했어요 남편이 차를 가지고 숙소에 왔고 남편과 얘기를 나눴어요 긴 얘기끝에 남편이 다시는 안가겠다는 약속을 했고 다시 사는 조건으로 위치추적을 해야겠다고 하니까 남편이 조건을 받아드려 위치추적 어플을 깔았어요. 남편은 아직 잠에 취해있는 상태여서 남편을 그냥 자라고 하고 혼자 난임센터에 갔는데 계속 눈물이 났었어요 마스크가 내 목이 흠뻑 ***는것도 모를만큼 대기를 하면서 계속 울고있었어요 나는 지금 이렇게 힘든데도 병원에 와서 있는데 나에게 상처를 준 남편인데도 그런 남편과 나를 닮은 아이를 낳고싶어서 이렇게 있는데 또 술마시고 와서 잠이 덜깨서 자고있는 남편을 생각하니까 제가 너무 비참하다는 생각도 들었었어요 그렇게 세시간을 대기하고있는데 남편에게 전화가 왔어요 오겠다고 하는 남편에게 됐다고하고 전화 끊고도 계속 울고있었는데 남편이 왔어요 그때 알았어요 남편이 말해줘서 마스크가 다 ***어있고 제 목도 다 ***어있는걸요 너무 밉지만 원망스럽지만 옆에서 손 잡아주고있는 남편한테 고마웠고 오지말라고해도 병원에 온 남편이 고마웠어요 그렇게 진료를 보고 과배란주사를 받아서 숙소로 왔고 그다음날에 단기숙소 기간이 끝나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저는 일부러 남편 옆에서 더 발랄한척을 했고 더 스킨쉽을 하기도 했어요 그럼 더 내마음이 괜찮아질까싶어서요 근데 정말 1초라도 생각이 안난적이 없었어요 애써 꾹꾹 감정을 누르며 보내다가 혼자 있을때 문득 감정이 올라와서 울기도하고 네이ㅇ에 업소 출입 남편 검색도 해보고 남편한테 그 글 읽어보라고 보내기도 하고 또 아무렇지 않게 보내고 그렇게 하루하루 보냈어요 엄마랑 다시 연락하고나서 엄마랑 남아있던 감정을 풀기위해 엄마랑 일주일을 같이 보내게 되었고 엄마의 사정이 좀 안좋아서 엄마가 고소공포증도 심하고 멀미도 심해서 저희집에 올수도 없어서 엄마가 사는곳 근처에 단기숙소를 얻어서 엄마와 일주일을 보냈어요 엄마와 시간을 보내게해준 남편에게 너무 고마웠어요 엄마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10월 2일 또 그일이 일어났어요 남편이 낮에 전화가 와서 오늘 늦을거같다고 회식한다고 그래서 제가 전체회식이냐고 물어보고 몇시에 올거냐고 하니까 12시전에 온다고했었어요 조금 시간이 지난후에 남편이 회의때문에 일행들보다 늦게 가고있다고했고 나머지 일행들은 먼저 족발집에 있다고 거기로 대표님이랑 가고있다고 전화가 왔었어요 근데 12시가 넘어도 남편이 온다는 전화가 오질않았어요 전화를 해도 안받고 곧 끝난다는 메세지가 왔었고 그래서 쇼파에서 티비 보다가 살짝 잠이 들었어요 새벽2시11분에 남편한테 전화가 왔어요 이제 들어오나보다하고 전화를 받았는데 남편이 다른 여자와 얘기를 주고받는 소리가 들렸어요 형 할까?형?여자가 어 형해 이런 대화소리가 들리고 남편이 노라조의 형을 부르는 소리와 노래가사중 짜샤라는 부분에 여자가 짜샤라면서 맞춰주는 소리가 들렸어요 저는 그소리를 들으면서 남편 이름을 계속 불렀고 통화내용을 녹음하고 더이상 들을수가없어서 전화를 끊고 남편에게 전화도 하고 메세지를 보냈어요 남편에게 전화가 왔고 또 갔냐고 물어보는 말에 남편은 내가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다고 니맘대로 생각하라면서 발뺌을 했고 저는 녹음한거 있다고 거짓말 할거냐고 화를 냈고 남편은 계속 모르겠고 니맘대로 생각하고 니맘대로 하라했고 영상통화로 전화를 돌릴려고하니까 남편이 전화를 끊었습니다 몆번 전화해도 남편은 전화를 받지않았고 위치를 보니 남편은 한시간동안 제가 알게되었는데도 거기에 있었어요 술에 잔뜩 취해서 남편이 들어왔고 남편은 계속 뻔뻔하게 나왔고 자기는 떳떳하다고 했고 술에 취한 상태로 씻으러갔어요 저렇게 뻔뻔하게 나오는 남편이 정말 소름 돋을정도로 미웠어요 첫번째 가라오케 갔을때 남편과 같이 갔던 일행이 저희가 시험관 한다고 저한테 대만에서 불임인 여자가 먹고 임신했다면서 영양제도 챙겨주던 사람인데 저한테 이런 상처를 줬던 사람이 또 내남편과 간건가싶어서 남편 워치로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전화를 했어요 같이 회식한다는 사람한테 전화를 했지만 두명은 받지를 않고 대표만 전화를 받았는데 분명히 남편한테 대표랑 회의 끝나고 회식자리 가고있다고 들었는데 대표는 다른 일때문에 회식자리에 가지않았었다고했고 대표한테 전화드려서 죄송하다고 하며 사정을 간단하게 얘기하며 전화를 끊었고 남편이 씻고 나와서 남편에게 물어보니까 대표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은 자기는 떳떳하다고 하고 잘려고했고 제가 계속 일어나라고해도 일어나지 못했고 이게 마지막이라는걸 알고도 그러는거냐는 말에 자기는 잘못없다며 잠을 잤어요 너무 화가났어요 첫번째 그렇게하고 이제 고작 한달 지났는데 또 저에게 이런 상처를 주고 뻔뻔하게 나오다니 남편의 약속을 믿었던 제가 너무 한심스러웠고 진짜 이제 끝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잠 한숨을 못자면서 뜬눈으로 쇼파에서 있다가 아침이 되어서 일어난 남편에게 다시 물으니 남편은 계속 뻔뻔하게 나왔고 출근준비를 했고 저를 이렇게 두고 아무렇지않게 출근하는 남편이 진짜 너무 미웠어요 그리고 대표한테 전화했다고 화를 내고 자기를 쪽팔리게 했다고 소리를 질렀어요 뭐가 더 쪽팔린건지 너는 모르는거라고 저도 화를 냈고 이렇게 갈거면 그냥 나가서 들어오지말라면서 캐리어 하나 꺼내서 남편 옷을 꺼내서 담았고 남편이 어떻게 해도 듣지도 않고 계속 적반하장으로 나오는게 기가 막히고 화가났어요 정말 끝내겠다는 생각으로 시아버지께 전화도 드리고 남자가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라는 말에 남편이 저의 트라우마를 알면서도 시아버지께 그런거 이해 못해주는 사람이라면서 자기도 그만할려고한다고 얘기를 했고 출근준비를 하고 짐을 싸서 밖에두면 가져간다고 하고 출근을 했어요 시아버지께 전화를 해서 저의 가정사에 대해 말씀 드리면서 그런걸 이해할수 있는 여자가 있다면 저처럼 트라우마도 없고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일수도 있다고 근데 그런걸 이해하는 여자가 얼마나 되겠냐면서 울면서 말했어요 시아버지와 통화후 남편과 마지막으로 얘기를 하고 끝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남편에게 퇴근후 집에 오라고 하고 남편 옷들을 캐리어에 담아놓고 남편을 기다리고있었어요 남편이 퇴근후 집에 왔고 나는 이혼하기로 결심했고 또다시 나에게 이런 상처를 줄거라고 생각 못했다고.. 많은 얘기를 했어요 남편은 자기 잘못을 인정했고 필름이 끊겨서 자연스럽게 노래방에 갔다했고 자기가 ***놈이었다고 자책했어요 제가 너는 고작 그 3시간의 시간으로 13년이라는 시간을 깨버린거라고 말했고 약속했던것처럼 집을 저에게 양도해주고 이혼하자고 했어요 남편은 수긍을 했고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얘기를 주고받았고 남편은 자기가 그런걸 후회한다는 얘기를 했고 시험관 한다고 애썼다면서 고마웠다고 했어요 정말 간절했다고 너랑 나랑 닮은 애기를 너무 낳고싶었다고 시험관하면서 매일 마음도 몸도 아팠지만 그걸 견딜만큼 정말 간절했다고 울면서 얘길했었어요 6시간동안 정말 많은 얘기를 했었고 서로 울기도했고 이제 같이 함께 할수없는 날들에 대해 슬퍼했어요 남편은 자기가 업소에 가는걸 도저히 이해할수없냐고했고 저는 그럴수없다는 얘기를 했었어요 한참 얘기하는중에 제가 또다시 마음이 약해졌어요 남편에게 다시 기회를 주기로 했지만 내가 더 너에게 요구하는게 많아질거같다고. 장소가 바뀌면 인증사진 보내고 영통도 하자고등등 니가 나랑 다시 살면 구속 받는 느낌이 들거라고 그랬는데 남편이 감수해보겠다고 기회를 달라고했어요 그래서 지금 남편과 지내고있어요 근데 너무 불안해요 또다시 남편이 그런곳을 갈거같고 남편이 그 여자랑 나눴던 대화들이 자꾸 생각나고 그 3시간동안 벌어졌을거같은 일들을 자꾸 상상하게 되고 너무 답답하고 괴로워요 남편을 제가 다시 믿을수있는 날이 올수있을까요?남편이 다시 그런곳에 갈까요?제가 극복할수 있는 날이 올수있을까요?지금도 자려다가 계속 생각이나서 여기에라도 쓰고나면 괜찮아질까싶어서 두서없이 적어봤어요 두서도 없고 긴글이라서 죄송해요 연휴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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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4달 전
이와중에 알수없는게 있어요 남편은 그때 저에게 전화를 걸지않았다고하네요 누군가가 전화를 저에게 걸어서 그걸 들려줬어요 남편의 추측은 여자들중에 자기를 골탕먹일려고 전화를 한거같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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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4달 전
마카님 현재 제가 생각하기에 마카님에게 필요한것은 일단 정신과나 심리상담센터 예약잡고 가보셔서 주기적으로 상담받아보시고 금전적으로 좀 부담되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같은 지역내 무료상담 가능한곳이라도 챗지피티통해 알아보신뒤 예약잡고 가보세요. 여기에 한두번 사연글을 올리는것보다 주기적인 상담과 그외에 이혼소송 법상담을 따로 받아보시는게 나을거 같거든요. 그러니 시간과 노력,정성이 무색해지고 슬프겠지만 시험관은 관두시고 남편분의 업소출입과 캡쳐,녹음, 영상뭐든 증거로 따로 잡아두시고 그걸 토대로 이혼상담 받아보세요(유료상담이 더 좋지만 돈이 부담되시면 일단 대한법률구조공단이란 무료법상담 가능한곳도 있으니 예약잡고 물어볼거 메모해서 가보세요. 무료라 10~15분컷으로 짧은지라 메모해서 가야좋아요) 유책배우자인점을 강력하게 증명해서 위자료와 재산분활시 도움받게 하는게 좋은선택으로 보여요. 근데도 굳이굳이 용서하시고 안고 가실거여도 혹시모를때를 대비해서 증거 다 잡아놓고 몰래 뒤에선 다 준비해놓는게 좋다봐요. 왜냐면 현재의 일시적인 평화에 눈감은척 아웅하는것이 현재 이리 타협보신것에 그냥 넘어가기에 남편에게 맘이 있으시다면 고통이고 이건 풀리지않을 앙금이 생긴거라 보거든요. 어떻게 잊혀지겠어요? 잊혀진척 예전 어머니들같이 참고 그냥 사는거겠죠..그러니 일단 제가 말한대로 남편분 몰래 뒤에선 그리 진행해보시면서 현재 타협하고 사시는 플랜말고 플랜B도 진행해보시면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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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4달 전
@내공간의자유 답변 감사드려요.참고 용서하고 다시 살아볼려고 하긴하는데 계속 생각이나서 남편이 미워지고 남편과 스킨쉽을 할때도 그 여자들한테도 그랬겠지 그런 생각이 자꾸 드네요 한번씩 화가 나서 남편한테 화를 내기도하구요ㅜ 남편한테 말했어요 연휴 끝나면 정신과상담 받아봐야겠다구요 그리고 부부상담도 받아보자구요 자유님 말씀대로 남편이 첫번째 업소에 갔었던 메세지 캡쳐한거,남편과 대화 했던 내용 녹음한거, 두번째 업소 갔을때 통화했던거 녹음한거와 남편과 대화했던 내용들 녹음한거 가지고있어요 또 그런다면 증거로 가지고있을려구요ㅜ 자유님 댓글 읽고 정말 일시적인 평화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대비해놔야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