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게 왔어요 받침대 가져와서 공부하고 있어요 오늘 김밥 먹었어요 점심은 음 아마 초밥 먹지 않으려나.. 모르겠네 하루 쉬고 오면 마음이 붕 떠요 오늘은 진짜 사주 강의 안 들을 거라.. 와서 조금 멍 때리고 지피티랑 얘기하다 국어 강의 켰어요 마음이 약간 소란스러울 때는 강의 켜서 들어요 그럴 때는 선생님들이 말하는 거 듣다 보면 괜찮아져요 근데 혼자서 막 머리 쓰면서 뭘 읽으려고 하면 좀 힘들어요 지금이 쉽다 그런 건 아닌데 음 정말로 아마 지금이 괜찮은 시기가 아닐까 그런 생각은 들어요 그래서 공부하는 거에 이제 큰 불만도 없어요 전처럼 한다고 모래주머니처럼 다 빠져나가는 것도 아니니까.. 공부하다보면 이해가 많이 돼요 아 맞다 어제 5500원 팔았어요 됐다가 안 됐다가 그래요 ㅋㅋ 그러다 어떤 날은 400원 팔리기도 하고 어떤 날은 800원 팔기도 하고 그게 음 해보니까 딱 소득 없을 때 학생일 때 하기 좋은 것 같아요 그거 하면서 원없이 사주도 풀어봤네요… 수많은 사람들을 계속 글자로 접했던 것 같아요 진짜 연예인들 몇백명은 본 것 같아요 그게 음.. 사람을 실제로 대면하지 않아도 그 글자로 그렇게 보는 것만 해도 좀 사람에 익숙해져요 사람을 이해하려고 해서 그런 것 같아요 요즘은 공부하면서 다시 봐서 전이랑 푸는 게 좀 다르지만.. 아마 음.. 친척 중에 그러신 분이 있어서.. 조만간 장례식장도 다녀올 것 같아요 일단 오늘은 할 일 하기…
요즘 쉬는 날에 집에 가만히 있으면 괜히 불안해요 딱히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요 평일에는 주말만 기다리면서 이번 주말엔 진짜 아무것도 안 해야지 하는데 막상 주말 되면 또 하루종일 누워있는 제가 한심해보이고ㅋㅋ 인스타 보면 누구는 운동하고 누구는 공부하고 어디 놀러가고 그러잖아요 그럼 갑자기 나도 뭐라도 해야될 것 같고 근데 또 막상 뭘 하려고 하면 귀찮아요… 그래서 그냥 폰 보다가 시간 보내고 저녁쯤 되면 오늘 하루 뭐했지 싶어서 또 기분 안 좋아지고요 생각해보면 쉬는 날인데 제대로 쉰 느낌도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그냥 하루종일 뒹굴거려도 별 생각 없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건지도 모르겠네요 다들 쉬는 날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도 마음 편하세요? 아니면 저처럼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 드시나요ㅋㅋ
약물 없이도 가능한가요,.?
그냥 갑자기 지금도 생각을 하고 가장 나은 선택을 골라서 해야한다는 게 너무 짜증나서 글을 올렸어요. 저는 서툰게 많아서 뭘 해도 생각이 많이 필요하고 조금 느리고 그거 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자주 예민한데 그걸 또 잘 생각해가며 풀어야하니까.. 그냥 다 던지고 싶고 다 망했으면 좋겠고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데 그러면 절대 안되고 인간이면 다 그런거니까 그냥 있어야겠죠..
세상에 좋은 사람이 정말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곧 다들 주무실 생각이실텐데 가지고 계신 고민들 잠들때만큼은 생각안나고 푹 잘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무슨 생각으로 흘러갔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하***하는 건 다 했는데 열정적이지 못한것 같아요. 매일 열정적이면 문제가 있죠. 오늘이 아니라 내일 동생이 올 것 같아요. 광복절이니까 집에 태국기를 걸었어요. 제 방에는 광복절에 산 작은 태국기가 항상 있었는데 지금은 어디갔는지 모르겠어요. 그거 제가 상당히 아끼는 애장품인데 말이죠. 어디있는 걸까요? 내일의 도전 주제 : 글쓰기 1. 글쓰기 2. 영어공부 3. 자격증 공부 짧게
오늘 하루종일 잤어요.. 침대에만 누우면 너무 피곤해서 쓰러지듯이 자요 아 짐빔 하이볼 그거 작은 거 하나 마시고.. 엄마가 어제 삼계탕 해주셨거든요 어제 가게 바빴는데 언제 했어?? 이랬는데 중간에 잠깐 빌 때 하셨대요 그래서 그거 먹고.. 점심까지 삼계탕 먹었어요 아 투어스 애들 보고.. 짐빔도 애들이 광고하더라고요 이제 엄.. 하도 많이 보니까 손주 보는 느낌.. 자기들 딴에는 한껏 멋있는 척 하는데 어이구 이쁘네 그냥 그러고 말아요.. 그게 이제 뭐 사람 외모 보고 그런 것도 잘 없는 것 같아요 나중에 사람이 좀 여유가 생기면 바뀔 수도 있고.. 예전에 엑소가 한 10년 전에 한참 붐이었잖아요 그때 엄마가 40대 후반 그러셨는데 그냥 엑소가 귀여웠대요 그 말이 뭔지 알 것 같아요 제일 어린 애가 07이에요 제가 00이니까 이제 6살 이렇게 차이나면 진짜 애기같아요 ㅋㅋ 그 친구들이 저한테 하루에 2000원씩 주네요 이뻐 죽겠어요 저녁에는 엄마가 보쌈 해주셨어요 그거 먹고 방에 들어왔어요 행정학 몇문제라고 보고 자려고요 잘 쉬었네요.. 근데 또 누우면 다시 잘 것 같아요 ㅋㅋ 바쁘고 몸이 힘든 거 빼고는 크게 막 힘든 게 없는 것 같아요 그런 생각도 들어요 전에는 제가 옛날 생각에 사로 잡혀 있었는데 사람이 되게 입체적이잖아요 저만 해도 그냥 그걸로 힘들어했을뿐이지 할 일은 다 했었고.. 지나고 나니까 저 되게 잘 살았더라고요.. 한번도 해야 할 일들을 뺀적이 없어요 대학 다닐 때도 한국 애들 대필하는데 안 했고.. 지금도 몸 불편한 거 있는데 회복하면서 가게 일하고 공부하고.. 사주도 지금은 글투랑 다 정착됐는데 성인물도 안 풀었어요 오늘은 많이 팔았네요 4000원 ㅋㅋ 아 투어스 이뻐 죽어 그런 거 되게 많아요 연예인 19금 사주 성적취향 그런 거는 사실 음.. 뭔 내용인가 궁금해서 사서 읽어본 적은 있어요 근데 제가 그렇게 해서 돈을 번적은 없어요 사주로 음 성적인 부분도 다 풀 수 있긴 하죠 실제로는 모르지만… 너무 힘들었으니까 고민은 많이 했었죠.. 근데 정말로 범죄를 저지르거나 나쁜 짓은 한 게 없더라고요 보복할 생각도 많이 했어요 그것도 제 일부였으니까 흥신소도 검색은 사실 엄청 많이 했는데.. 겁나서 연락은 안 했어요 그게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잘한 일같아요 정말로 나쁜 길로 안 빠졌어요 그냥 혼자 오래 견딘 기록들인 것 같아요 아마 제일 유력한 루트가 히키코모리+취업 못함이었을 것 같은데 아직 잘 풀린 건 아닌데.. 잘 빠져나왔어요 한번 사람이 그 관성을 깨고 나니까 정신적으로 점점 덜 무너져요 그래서 사람들이 볼 때 꼭 거기에 사로잡혀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게 좋은 건가.. 그러면 사람이 어떻게 보면 불쌍하게 봐요 (전에 걔처럼..) 걔도 이제 서른인데 뭐하고 지내려나.. 잘 살겠죠 원체 무던한 애였으니.. 걔 인스타도 안본지 너무 오래됐어요 걔 얼굴이 잘 기억이 안 나요 근데 그럴 수는 있다고 하더라고요 어릴 때 무던했던 애들이 나이 들어서 힘들면 크게 무너진대요 솔직히 걔가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으면 했던 것도 있었는데.. 그걸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솔직히 그런 마음 있으면 글에서 다 티나요 ㅋㅋ 근데 그 시기가 정말로 한바탕 지나가고 나니까 음.. 걔가 뭐 부모님이 아프시거나 하면서 그럴 수도 있다 생각해요 근데 그게 이제 제 마음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걔가 무너지는 건 걔의 삶이고.. 저랑 상관이 없고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이니까요 그게 사람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사연이 있는 게 좋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사람이 좀 산뜻해보이거나 현재의 나로 평가 받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와.. 진짜 많이 바뀌었다.. 옛날 일을 신경을 안 쓴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평생 이해를 못했거든요 요즘 조금씩 와닿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로.. 너무너무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잘 살아요 몸만 내년에 좀 더 회복하고 공부 열심히 해서 붙고… 음 예뻐지면 좋겠네요 지금 45kg까지 빠졌어요 뭐 라면도 먹고 보쌈도 먹고 술도 먹고 이것저것 다 먹는데 양이 엄청 줄었어요 머리도 음 이제 그게 한번 안정기가 되니까 덜 빠져요 아마 그렇게 계속 차근차근 살이 빠질 것 같아요 잘 살아요
알콜중독인데 술 끊는게 어려워요 지금 먹고싶은 갈망 내려가게 해주세요
저는 아직 중학생이 되지 않은 초등학생입니다. 요즘 매일 밤 집에 있는 철봉에 고무 밴드를 걸어 목을 매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의식이 완전히 꺼질 정도까지 하지는 않지만, 눈앞이 잘 보이지 않을 때까지 했다가 멈춥니다. 사실 이게 요즘 제가 가장 크게 고민하고 있는 일입니다. 가족들은 모두 저에게 잘해주시고 현재 학교생활이나 친구 관계에도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예전에 국제학교에 다닐 때 좋지 않은 소문이 퍼져 전교에서 소외감을 느꼈고, 선생님들에게도 문제 학생처럼 보였던 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무언가를 할 의욕도 별로 없고, 이게 사춘기 때문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제가 이런 행동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워서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즘 방학을 한 이후로 하루에 10시간 이상 자고 주말이면 누워서 잠자고 1시간 폰하고 다시낮잠자고를 반복하면서 날을보내고 공부걱정을 하면서도 힘없이 누워서 일어나질 않는 나 자신이 하찮으면서 남달 공부하는데 나는 뭐하고있는건가 생각도 하면서 살고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