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다운 대접이 아닌 본인들 대신 일해주는 사람 인가봐요 보호와 칭찬 대신...폭언과 통제와 구박 이걸 겪는 난 단한번도 집을 보금자리로 생각한 적도 없어요 엄마가 정신지체 장애인이라 돈으로 차별 받았구요 매달 돈을 통장의 잔액보고 엄마가 주인인 통장 매달 20일 기초수급비 명목으로 140만원 찾아오면 할머니는 나에게 20만원 줘요 돈도 써본 사람이 쓰지....ㅠㅠㅠ전 그거 아껴서 밖에서 겨우 끼니 떼워요 어릴 때부터 만원- 삼만원 -오만원 - 십만원-이십만원...겨우 푼돈 수준 주면서...내가 친손자 아니니까...친손자들은 어릴 때 천만원 받고...ㅠㅠ할머니는 정서적인 학대 하면서 "안했다",말같지 않은 소리한다고 입막음 할때 분하더라고요..난 벼랑 끝에 몰린 듯한 기분이 드는데...정신지체 엄마는 날 그냥 방치하지...내가 정서적 학대를 당하던지 말던지..ㅠㅠㅠ집이 감옥이에요...할머니는 나 중학생 때부터 자기 얼마 못산다고 근데 내가 36세인 지금 까지....부모에게 존중 받는 애들이 부러웠어요...ㅠㅠㅠ외삼촌이 무언가 사오고 뭐라 해도 곱게 안보이니 가족 단체로 날 학대하나 생각이 든
망했다
제가 1년 넘게 좋아한 유튜버가 있어요 크루인데 팝업을 열었더라고요 그래서 사전예약 해서 가고싶었는데 너무 멀어서 엄마가 허락을 안해줘요 저 그때만을 2주를 기다렸어요 엄마한테 장문으로 카톡도 보내보고 포스트잇도 붙여봤는데 소용없더라고요 저 정말 가고싶었는데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멍하게 있다가 집 와서 펑펑 울었어요
사촌이 부담스럽다 갑자기 전화 와서 자기 자랑을 늘어놓으면 어떤 반응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내가 하는 말은 모두 부정하기에 나는 가만히 듣고만 있고 그러면 나는 또 위축된다 친척이라 멀리하지도 못하겠고 그냥 이런 내가 싫다
지금 내 모든 문제의 원인이 엄마의 말 때문에 그 말이 가슴에 비수가 되어 꽂히는데 차마 엄마 때문이라고 말 못하겠어요 엄마 때문에 참고 괜히 더 싸우거나 언성 높이기 싫어서 참는건데 나 요즘 그게 안돼 참는게 힘들어 그래서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화도 나고 분노가 치밀어올라. 나를 위하는 말, 내가 걱정돼서 잘됐으면 해서 하는 말인거 아는데 근데 나는 그게 간섭같고 좀 버거워. 내가 선택 했는데 내 결정이고 내 인생인데... 후회도 내가 하는거야 제발 날 위한다고 그런 얘기들 하지마 나 힘들어 요새 우울감이나 자해 충동 너무 올라오는데 나 살고싶어. 살려줘. 답답해 팩폭 말고 공감해줘 어루어만져줘 이해..안바랄게. 그냥 내가 지금 힘들구나,아프구나 하고 생각해줘. 나 좀 살려줘
좋은 집안에 예쁘고 잘생긴 건강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밖엔 답이 없어요
방금도 ***같은 가족이 ***하는 걸 듣기 싫어서 음악을 들으려니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은 나보다 나으니까 비교되고 예능이나 드라마 유튜브 좀 보다가 나보다는 저들의 인생이 훨씬 즐거워 보여서 정말 주인공 같은 삶을 사는 것 같아 자격지심과 무력감이 올라와서 더 우울하네요 하다못해 개나 고양이가 나보단 잘 사는 것 같아요 이미 망가져서 사회생활도 힘들고 해결 방법은 사고를 멈추는 것밖에 없는데 이래도 또 자고 일어나 무의미한 날을 보낼 나를 생각하니 슬프네요
제 아버지는 타인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타인이 입은 피해를 헤아리려 하지 않고 오히려 본인이 피해를 입었다 생각하며 언제나 자기 말이 맞고 남의 말은 모조리 허풍이라 생각하는 오만한 사람입니다. (좀 단정짓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으나 그 많은 일을 간추리기에 적합한 단어는 오만입니다.) 이런 아버지와 함께하시는 어머니는 10여년간 애를 먹으시다 이젠 결국 아버지를 애처럼, 상사처럼 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전 이런 모습이 하나의 부모처럼 느껴지지 않으며 이질적이게 느껴집니다. 다른 학우들의 부모님들과는 다른 관계인 것 처럼 보였습니다. 얼마 전 아버지 폰의 알람을 끄다 우연히 아버지가 어머니께 보낸 카카오톡을 보았습니다. 그 카톡은 어머니를 괴물이라 칭하며 온갖 비난을 쏟아붇는 내용이었습니다. 본인은 정작 누가 괴물인지 모릅니다 오늘은 아버지께선 함께 밖에 가 밥 먹자 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오늘 밀린 학업이 많았고 전 혼자 밥 차려 먹을 테니 아버지는 혼자 가시라 했더니 또 언성을 높이십니다. 네가 뭘 못한 탓이다.. 네가~..(그 후론 귀 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어버지의 얼굴은 찌그러졌고 끔찍히 느껴졌습니다… 얼마 전엔 물건울 던지고 넘어뜨리며 옷깃을 잡는 등 절 정말 심하게 혼내셔서 친조부모님이 집으로 찾아오셨습니다. 근데 자꾸 ‘아빠는 널 사랑해서 그래’를 잘 바꿔서 말하시더라고요, 제가 울고 겁에 질리는 건 그저 네가 아빠를 이해하지 못해서라는 듯이요.. 도와주세요 제 아버지 병원 가서 정신상담 받을 수 있을 정도인가요? 부모님간의 이혼이 답일까요?(이건 몇 년 전 어머니도 원하셨으나 그 땐 제가 너무 어려 포기하셨습니다.) 제가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무슨 말을 전달해야 할까요?
15살 학생인데 집 안 형편이 너무 힘들어요 엄마랑 아빠는 힘든 몸 마음 붙들고 열심히 돈 벌어 오시는데도 왜인지 자꾸 더 힘들어져요 전에는 돈 문제 때문에 엄마랑 아빠가 심하게 싸우다가 경찰까지 온 적도 있어요 전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데 하루 빨리 어른이 되지 않으면 가족이 무너지는 거잖아요 제가 성공한 어른이 되서 돈을 벌어야 하는 거잖아요 성인이 되기 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져요 그 사이에 저희 가족이 무너져 버리면요? 하루 하루 가족이 무너질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엄마는 계속 극단적인 얘기를 하세요 그걸 듣고 있으니 저도 극단적인 쪽으로 내몰리더라고요 전 엄마든 아빠든 누나든 사실 다 좋고 아끼는데 한 명이라도 사라지면 저도 따라갈 까봐 겁나요
예전부터 그랬고 이젠 한공간에 있는것 조차도 숨이막혀요...당장 나갈수도 없고 돌파구를 찾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