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도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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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도리
커피콩_레벨_아이콘뒤센미소74
·13일 전
부모님의 고집. 병수발이 힘들어요 부모님도 힘드시겠지만 자식들말은 다 무시하고 본인하고싶은데로만 합니다 몸은 노화로 계속 나빠지는데 살살 달래서 설득***기도하다가 지치다보니 3달은 잘하다가도 한달은 연락 끊고 이렇게 자주반복합니다 있는 현실을 인정하자니 '건강 악화의 모습이 보이는데 그걸 어떻게 내려놓아야하는걸까요 건강악화가 정신까지 영향을 미쳐서 우울증 약도드세요 심리적인 부분케어를 많이 해드리긴하는데 저도 지치네요
병수발고집부모님우울증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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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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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 13일 전
마카님, 부모님을 돌보는 일이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도 자녀의 마음을 이해해주시면 좋겠지만, 그게 쉽지 않죠. 가끔은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해요. 부모님과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마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