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걱정되는거는 목 안에 ct검사... 암은 아니라고 했는데 왼쪽 목 안에 혹의 정체는 끝까지 모른다..... 담달을 기다리는수밖에....
부탁인데 저 한번만 좀 도와주실수있나요 제발요 제가 지금 너무 힘들어서 정신적스트레스가 너무심해서 지금 이거 타자치는거 칠때마다 삐이잉 거리는 소리가 귀에서 들려요 그래서 이어폰끼고 작성하거든요 제가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제 자신을 ***못해서 아예 하얗게 질려버리는상태가 9시간정도 지속됐어요 오늘도 아침9시쯤에 나갈려고했는데 뇌가 충격먹은상태로 일어나서 무***태인지 받아들일수도없고 아무것도 기억안나고 어떤순서로 나갈준비를 해야할지 머릿속에서 한참을 생각해보려해도 생각이 나지않았어요 제가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있어요 부탁인데 저 한번만 좀 도와줄수있나요 이거 진짜 거짓말아니구요 거짓말이면 지금 당장 예수님이든 하느님이든 어떤신이든 번개가 저에게 떨어져서 죽어도됩니다 제가 너무힘들어서요그래요 저 부산에살고31살입니다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꾸준히 만나서 얘기좀 하실분찾습니다 카톡아이디chin9hae
말할수 없는 비밀이라 고민을 얘기할 수도 없고 잠은 안와서 힘드네요 지금 잠 못자는 다들 화이팅
또나만ㅂㅅ이지***ㅋㅋㅋㅋ***살기싫다 이젠폰도뺏겨서여기느오지도못햐ㅗㅗㅗㅓㅗㅗㅗㅓㅗㅗㅗㅗ같이쟈살할사람어디업나 핰ㄱㄱㅇㅇ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세상에 내 말 들어주는사람한명도없어
부탁인데 나 좀 도와주실분있으십니까 너무 외롭고 어지러워서 제 자신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무슨말을 해야할까 제 글을 보시는 그 어떤누구도 저보다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혼자였던사람은ㄴ 없을겁니다 아주 오랫동안 남들과 다른시간과 공간을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제가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써도 다들 외면하거나 필요성을 못느끼거나 이해를 못하실겁니다 하지만 저를 꾸준히 만나줄 수 있다면 저는 제 기억을 보게되고 당신에게 여러가지의 말을 하게될것입니다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세요 별건 아니고 그냥 친구처럼 지내요 전 부산에살구있구여 3 1 살입니다 아무나 상관없으니 연락주세요 ㅋ ㅏ 톡 아 이 디 c h i n 9 h a e 입 ㄴ ㅣ 다 .
코딩수업을 시작할텐데 걱정돼 내가 잘 적응할수 있을지?ㅜㅠ 하기도 전에 걱정부터 앞서는거 있지ㅜㅠ
혹시 연말정산에 대해 잘 아시는 마카님 있으신가요? 월세를 소득공제 해야할지 세액공제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요ㅠㅠ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처를 받기 싫어서 발광하는것도 안되나요?
부탁인데 저 한번만 좀 도와주실수있나요 제발요 제가 지금 너무 힘들어서 정신적스트레스가 너무심해서 지금 이거 타자치는거 칠때마다 삐이잉 거리는 소리가 귀에서 들려요 그래서 이어폰끼고 작성하거든요 제가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제 자신을 ***못해서 아예 하얗게 질려버리는상태가 9시간정도 지속됐어요 오늘도 아침9시쯤에 나갈려고했는데 뇌가 충격먹은상태로 일어나서 무***태인지 받아들일수도없고 아무것도 기억안나고 어떤순서로 나갈준비를 해야할지 머릿속에서 한참을 생각해보려해도 생각이 나지않았어요 제가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있어요 부탁인데 저 한번만 좀 도와줄수있나요 이거 진짜 거짓말아니구요 거짓말이면 지금 당장 예수님이든 하느님이든 어떤신이든 번개가 저에게 떨어져서 죽어도됩니다 제가 너무힘들어서요그래요 저 부산에살고31살입니다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꾸준히 만나서 얘기좀 하실분찾습니다 카톡아이디chin9hae
1년 재수했는데 작년 중순부터 집안에 일이 많이 생기면서 공부에 집중을 못 했고 수능때도 실수를 해서 결과적으로 입시가 망했어요. 또 1년을 준비하자니 너무 까마득하고 자신이 없어서 그냥 올해 성적 가지고 원서를 썼는데 성적이 너무 나쁘다보니 4년제를 가려면 지방까지 내려가야 해서 그냥 수도권 전문대와 경기도 전문대 위주로 썼어요. 그마저도 집 주변은 추가합격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고 집에서 한 시간 거리인 학교만 붙어서 일단 거기에 등록금을 내고 추가합격을 기다리는데 너무 현타와요 인생이... 아버지 회사 사정이 안 좋아져서 몇 달 전부터 실업상태이시고 할아버지 건강도 갑자기 안 좋아지셔서 병원에 입원해계시는데 병원비로도 돈이 많이 나가는 상황에 제 등록금까지 내주시니까 부모님께서 경제적인 부담이 크실 것 같은데 저도 그 대학에 확신이 안 서서 왠지 죄책감이 들어요. 수능 끝나고는 평일에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주말에 홀서빙하면서 지냈고요. 두 달 정도 그렇게 지내다가 한 달 일 쉬고, 최근부터는 주말에 치킨집에서 일하기 시작했어요. 남들보다 1년이나 늦게 대학에 들어가는데 대단한 대학도 아니고 남들이 무시하는 전문대라서 시작부터 겁이 나고 일상이 힘들어졌어요. 그 생각만 하면 불안하고 인생을 회피해버리고 싶어요. 알바를 할 때도 그러고 그냥 평소에 사람들과 지낼 때도 항상 위축되어 있습니다.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지만 대학으로 사람을 급 나누고 평가하는 분위기도 어느정도 있는 건 사실이잖아요. 저도 생각으로는 어느 학교를 가던 가서 잘 배우고 잘 지내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지만 두렵습니다. 어머니께서 학자금 대출이나 장학금 신청을 하라고 계속 말씀 하시는데 두려움이 앞서다 보니 계속 미루게 돼요. 원래는 아무렇지 않게 갔던 쿠팡 물류도 신청 해놓고, 갈 생각하면 무섭고 겁나서 다시 취소하고 그렇게 하게 되고 하고싶었던 일들도 용기가 안 나서 못 하고 있고.. 생활패턴도 엉망이 되었고요 방 상태도 엉망입니다 치우려고 해봐도 막막학.. 치워도 몇 일이면 다시 어지러지더라고요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면 용기를 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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