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가족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은 가족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한 달 전
엄마라는 사람은 모든걸 지 맘대로 생각하고 지가 많이 참았다 지가 희생했디라는 식으로 착각하고 모든걸 다 남탓으로 돌리고 아***는 사람은 화가 나면 지 자식이든 뭐든 다 때려 부숴버리고 던지고 난리치는 외중에도 엄마라는 사람은 내가 잘못해서 아***는 사람이 그런거다 너가 잘못해서 아***는 시람이 화나사 물건 부숴버린거다 이러고 방금은 동생이 음식 먹던 중에 뺐어서 먹고 비아냥 거린거 짜증나서 말하고 있었는데 턱을 때리지 않나 내가 엄마라는 사람이랑 아***고 부르기도 싫은 사람들 없을 때마다 밥하고 동생들 학원 가는 길이 위험할 때 데려다 주고 그랬는데 내가 언니 노릇을 못한데 내가 이런 내가 언니 노릇을 못한데 나 지금 성적도 많이 올렸고 공부 하려고도 하고 있고 그런데 지금 나보고 동생이 비아냥 거린거 한번 말했다고 턱을 때리냐 약점 하나 잡고 계속 너 이러면 아빠한테 말한다 넌 아빠 오면 뒤졌다 왜 계속 ***이냐 너 아빠한테 한번 ***봐 뒤지도록 맞아 봐 나는 애들이랑 나갈테니까 너 한번 *** 봐 이러는게 엄마냐 진심으로 ***고 살기도 싫고 진짜 ㅋㅋㅋ 예전에도 이러더니 또 이러네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또 이러네 아 진짜 죽기 싫은데 죽고 싶네 더 살고 싶은데 살 수가 없네 아***는 사람한테 맞아 죽던지 내가 뛰어내리거나 목을 조르던지 죽는 건 똑같은데 진짜 난 살면서 엄마나 아빠한테 맞으면서 살았어 맞은 날 다음날에 미안했다 너 맞은 곳 괜찮냐 이런 거 듣지도 못했고 내가 힘들때도 내 잘못이다 그랬고 고맙다는 말도 내가 해달라고 할 때만 해줬어 절대 먼저 안 해줬어 미안해 미안했어 이런말 한번도 못들었고 내가 잘못해서 맞은거래 이게 맞냐 나 진짜 엄미라는 사람이랑 아***는 이 사람들 때문에 살기가 싫은데 내가 너무 불쌍하고 나한테 미안해서 더 살고 싶어 그냥 태어나지 말걸 엄마라는 사람도 내가 태어날거 알았으면 낳지 않을거라고 ***했었는데 그냥 내 인생 *** 불쌍하다 장애인 언니에다가 부모같지 않은 부모 *** 지만 생각하는 동생들 진짜 ***네 다른 집들은 잘 살던데 때리지도 맞고 살지도 않던데 왜 나만 그래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 나도 좀 좋은 집에서 태어나게 해주지 나도 좀 다정한 부모 밑에서 자라게 해주지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 진짜로 이러면 너무 살기 싫잖아…더 살고 싶은데 죽기 싫은데 이러면 죽으라는 거잖아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