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확률을 과학적으로 계산할 수 있을까?
본인의 이상형은 무엇인가요? ㄴ저는 츤데레인 사람 무심한듯 챙겨주는 거 설레요 느껴본 적은 없지만...
한없이 추락했던 나의 어둠이 높이를 알수 없을 만큼 수심 깊은 곳으로 떨어졌다 이제 찾을 수도 없는 어둠이 어딘가에 피어오르다 갈길 잃은 영혼 처럼 서성 거리다 묻혔다 또 어디선가 피어 오를 어둠은 스쳐 지나갈 순간 뿐 다른 무엇도 아니었다
묘하게 늘어지는 시간속에서 짜증이 부글부글 생기는 걸 느낀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하루종일 나에게 정신이 과도하게 쏠린 것 같다가도 간단한 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틀리고 방황했다. 꿈 속에서 걷는 것 같다. 내 마음대로 바라보고 말할 수는 없다는 걸 깨닫고 나면, 현실이라는 걸 알게 된다. 뇌에 과부화가 온 건지 텅 비어서 이러는 건지 모르겠다. 울고 싶다.
뭐 그렇게까지 운동에 빠져 살고 잘 하는 것도 아니지만 주에 3번은 운동하러 간다! 그마저도 귀찮아서 가기전까지 가기 싫다는 생각만 하는데 확실히 가면 좋다... 당연히 운동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지만 하루의 활력이 다르다. 점점 나이들어가면서 근육이 빠질 일만 남았는데 지금 다니는 운동이라도 열심히 다녀서 있는 근육이라도 잘 붙들어보자! 의외로 인생을 지탱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코어힘일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귀찮다고 빠지지 않기! 이번 수강기간 동안은 결석 없이 가보자아!!!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내일도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하니까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루 무조건 쉬어야 하는 날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너무 빨라요오... 좀만 천천히 가자 우리.....
애니 내 이야기 몇번을 봐도 너무 재밌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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