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무엇이든 직선보다 곡선에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는 법 조금 돌아간다해도 두려워하지 말 것
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 13살입니다. 요즘 학원에사 선행도 하고 숙제도 많은 탓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 학원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기운이 너무 없습니다. 이번년도 초에는 괜찮았는데 하반기로 오니까 점점 힘들어 졌습니다. 그래서 사람들 몰래 자해도 몇번 했습니다. 부모님께 힘들다고 밀하면 걱정하실까봐 밀은 하지 않았습니다. 공부는 이유가 아닌 것 같고 그냥 너무 힘듭니다. 아무것도 하고싶지 읺아요. 주말에는 잠만 잡니다. 평일에는 스케줄대로만 움직이고 약속은 잘 잡지 않습니다. 저는 왜 이럴까요? 도와주세요.
몇 달 전에 조울증 있는 것 같다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 학생이라 부모님께 말하기도 좀 그래서 정신병원 안 갔어요 그때처럼 심한 건 아닌데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제가 소유욕이 조금 심한 편이라고 해야 하나요 제 최애캐를 다른 사람이 좋아하면 진짜 너무 싫고 저만 좋아하고 싶고 그러거든요 7월달에 굿즈에 과금을 쓴 이후로 또 10월에 백만원 넘게 썼어요 제 장르에서 팝업 열 때마다 가서 이러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는 건 아는데 안 가면 미칠 것 같아요 제가 최애 굿즈에 돈을 많이 써야 온전히 제 것이라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남들에게 과시하고 싶은 것도 있고 뭔가 인정받는 느낌이라 할까요 이번에 한정수량으로 피규어도 나온다는데 제가 그 캐릭터도 너무 좋아해서 꼭 사고싶거든요 안 사면 죽을 정도로 너무 간절한데 지금 돈이 아예 없어요 빚져서라도 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솔직히 말하면 이번 팝업은 죽는 한이 있어도 가고 싶고요 부모님한테는 다음부터 귀찮게 안 할테니까 마지막으로 제발 허락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그 약속을 지킬지도 잘 모르겠긴 해요 안 가면 죽을 것 같다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그냥 죽으라네요 진짜 저 때문에 집 파산할까봐 좀 무섭고 잘못된 건 아는데 그거랑 별개로 돈을 안 쓰면 너무 불안해요 저번 팝업에서는 돈을 많이 써서 그 받는 시선도 달랐거든요ㅠ 근데 이번 팝엊을 간다고 해도 얼마 안 사면 결국 다른 사람이랑 같은 시선? 취급?을 받는다는게 너무 싫어요 이거 진짜 왜이럴까요 혼자서는 못 고치겠는데 미자 혼자 정신병원을 갈 수도 없고 그냥 두면 미치겠고… 팝업 이번주에 오픈하는데 못 가거나 피규어 품절되면 진짜 자살할 것 같아요 이게 장난이 아니고 진짜로요 이거 어떡해요?
요즘 너무 힘들고 지치고 쳐지고 우울한데 내가 왜 힘들고 지치고 우울한지 모르겠어요 그냥 이유도 모르겠고 맨날 잠만자고 예전과 달라졌어요 그냥 제가 절 봐도 힘들어보여요 근데 이유를 모르겠어서 미쳐버릴거같아요
현재 18살 학생입니다 요즘들어 사소한거에 자꾸 짜증이 나요 뭐라 해야하지 긴장되면서 ( 카페인먹고 다음날 심장이 ***듯이 뛰는 느낌 ) 심장이 아픈 짜증이 나는 느낌이에요 그러면서 계속 뭐가 사소한거에 쟤가 나 싫어하나 왤케 말이 띄껍지라는 생각이 와요 이게 어느날은 3일동안 계속되다가 어느날 괜찮아지는거 같다가 또 어느날 짜증이 계속 와요.. 참고로 커피 안마셨는데.. 글이 뒤죽박죽이긴한데..
2년전에 이인증을 겪고 난 이후 계속 우울하고 힘들어요. 계속 강박적인 생각도 들고 멀해도 이생각때문에 계속 힘드네요. 너무 충격이 컸던지라 힘드네요. 누구에게 기대기보다 이겨내고 싶은데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이겨낼 수 있을까요,,? 다시 원래처럼 돌아가고 싶어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처방을 받고 있는데 아직 효과를 느끼진 못했습니다. 약이 기분을 조절해줄순 있지만 제가 실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계속 기분이 안좋을것만 같아서 올려봅니다. 어릴때부터 자존감이 많이 낮았던것 같아요.. 또래 애들한테 외모비하도 많이 당했고 발표시간에서 목소리가 떨리고 얼굴도 빨개지고 그랬습니다.. 그런 얘기를 많이 듣다보니까 저도 제가 못생긴 얼굴이라는걸 인지하게 되도라고요.. 그러다 고등학교때 친구관계에서 문제가 생기고선 자해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어요.. 친구관계가 모든게 제 탓이라고 생각했어요 처음엔 손톱으로 살을 파는정도였는데 점점 더한 자극을 원해서 지금은 화가 나서 하는 자해면 무조건 봉합을 해야할 정도고, 더하면 작년에는 손목쪽 신경이 위험할 정도였습니다. 우울증을 심하게 겪었어요 자살시도를 했었고 강제 입원도 했었습니다.. 학교는 시험도 못 칠정도로 막장이었고 뒤늦게 취업을 시켜주는 위탁교육을 통해서 지금은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고 살고있습니다. 과거일은 지나간 일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갈순 있는데 팔에 수많은 흉터들을 보면 과거일도 생각이 나고 우울해지네요.. 제가 자존감도 낮다보니 미래애 대해 불안감도 있어요.. 지금 회사를 그만두고 진짜 밥도 못 벌어먹고 살것 같고.. 죽어야 하나 싶은 마음이 먼저 들어요.. 자신이 없어요..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모든게 부정적이고 계속 미래 생각만 하면 또 흥분해서 자해를 하고 싶어져요,, 사람들이 내 얼굴보고 욕할것 같고 눈치를 많이 보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이 세상에서 도망가고 싶어요. 차라리 아무도 나를 모른다면 스스로 선택이라도 할 수 있을텐데 내가 사라지면 남겨진 사람들이 아파할테니까 그거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그냥 차라리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존재라면 우리 가족도, 다른 사람들도 더 행복하고 유복하게 살았을텐데..
날씨도 칙칙하고 내 인생과 나를 둘러싼 모든게 칙칙하다 불모지에 살고있는 기분
생각보다 힘드네요. 대화할 사람도 딱히 없고, 종종 내가 있지 않을 곳에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비현실적인 느낌도 들고, 컨디션도 자주 안 좋아지다보니 작은 원룸에만 있게 되어서 생활반경도 좁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