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싫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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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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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엄마라는 작자가 나한테 준 상처는 기억도 못하면서 자기가 하고싶은 사업은 안도와준다며 날 욕하는데 내가 받은 상처에 대해 얘기하면 오히려 날 욕하면서 니가 잘못됐으니 니가 바뀌어라 난 잘못없다 해놓고 자기사업을 돕기원하고 안 도와주다고 날 욕하네 어이가 없어서 원 내가 엄마보다 훨씬 나은점은 난 마음에 안든다고 상대방이 하려는 반대하거나 방해하지는 않고 속여서 못하게하지 않는다는거다 즉 돕지도 않지만 방해하지도 않는거지 근데 엄마는 상대방이 하기 싫다는건 자기가 원하는거면 무조건 강요하고 상대방이 하고싶다는건 자기가 원하는게 아니면 무조건 반대하고 원하는걸 하지못하게 온갖 방법으로 못하게 하지 거기에 자기 원하는대로 했다가 잘못돼면 사과는 커녕 오히려 시킨대로 한 사람 탓하고 내가 어릴 때 거짓말했다는 이유로 온동네 돌면서 조리돌림 했으면서 본인은 입만 열면 거짓말에 남이 했던 말을 자기 유리하게 왜곡해서 얘기하는 등 나 한테 욕먹다못해 맞아도 싼짓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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