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른 애들 뒷담을 걔한테 가서 깐 적이 없는데 제가 뒷담을 깠다고 거짓말 쳐서 다니는 애 때문에 인간관계랑 학교생활이 다 망가졌어요.걔한테 카톡으로 따져도 될까요?사실 걔가 저한테 욕을 하고 꼽을 줬던걸로 제가 뒷담을 깠었어요.“왜 나한테 그러는지 모르겠다~날 싫어하는거 같다~나한테 욕했으면서 왜 우리 무리에 낄려고 하는지 모르겠다~”이런 느낌으로 뒷담을 했었는데 그걸 다른애가 꼰지른 이후로 그런 헛소문을 3~4개 만들어서 퍼트리고 다니고 계속 지속적으로 거짓말 만들어서 제 이미지에 타격이 가는 헛소문을 퍼트려요.제가 자세히 아는게 제가 걔한테 가서 뒷담을 깠다는 거짓소문을 퍼트린다는거구요..걔한테 왜 거짓말하냐고 따지면 솔직히 저도 걔 뒷담을 까서 양심이 없고 인성쓰레기 같아요..카톡으로 사과는 했는데 읽고 답장을 안해줬어요.그레서 왜 거짓말 하고 다니냐고 따져도 될까요?아니면 그냥 제 업보라고 생각하고 참을까요..?덕분에 저는 친구들이랑 거의 다 멀어졌어요..조언 부탁드릴게요 ㅠㅠ
제가 원래는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그러던 애였어요.근데 2학기에 한 친구랑 싸우고 나서 무리에서 떨궈지고 그랬어요.그 친구는 은근 잘나가는 애랑 어느정도 친하고 그래서 무리에서 거의 대장?느낌이였고 걔를 엄청 좋아하는 애가 있었는데 싸운 친구를 A라고 하고 A를 좋아하는 친구를 B라고 할게요.A랑 B는 원래 무리내에서 저랑 가장 친했었어요.근데 A가 정말 사소한걸로 저한테 트집을 잡아 싸웠어요.그 당일날에 싸우기전에 저랑 사이가 안좋은 친구랑 같에 하교하는걸 봤는데 그걸 보고 저도 좀 터졌지만 솔직히 그 친구의 인간관계이기에 딱히 트집 잡지도 않았어요.A는 제가 그 친구랑 사이가 안 좋은걸 알고 있었고요.아무튼 싸우고 나서 B가 바로 저를 배신하고 A한테 붙었어요.아무래도 저보다는 걔가 더 잘나가는 것 처럼 보여서 그랬었을거에요.B 성격이 딱 그렇거든요.혼자 다니는 애 무시하고 자기보다 좀 아래인것 같으면 무시하고 그랬었어요.그러고나서 다른 애들도 갈팡질팡 하다가 결국에는 A랑 B가 무리에서 나가고 다른 C랑 D와 함께 무리를 만들었어요.나머지 애들은 그래도 저한테 붙어줬는데 그 나머지 붙은 애들은 계속 저한테 불만을 표시하더라고요.제가 붙어달라고 한 적도 없고 자기들이 붙어놓고 자꾸 저한테 꼽을 주고 화를 내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그 중에 S라난 친구는 제가 A랑 싸운걸 알자마자 A한테 붙었다가 저한테 붙었다가 또 A한테 붙었다기 저한테 붙었던 친구인데 걔는 진짜 어이가 없어요.아무튼 나중에 쓰겠지만 시간의 흐름대로 쓸게요.아무튼 A랑 B가 무리에서 나가고 만든 무리에 속한 애 중에 D라는 친구가 있어요.걔는 저랑 사이가 그닥 좋지는 못했어요.왜냐면 첫날부터 저한테 욕을 은근슬쩍하고 꼽도 줘서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친구였어요.그래서 제가 그거에 대해서 뒷담을 깠었어요.‘나한테 그렇게 말을 했는데 내가 상처를 받았다.나한테 왜그랬는지 모르겠다.나한테 그렇게 말했으면서 왜 우리 무리한테 붙을려고 하는지 모르겠다.’이정도로 깠었는데 그거를 B가 D한테 말을 했어요.그래서 D가 저에 대해 거짓소문을 퍼트리더라고요.저는 걔랑 첫날부터 사이가 안 좋아서 말도 안 섞고 친하게 지낸적도 없는데 제가 D한테 가서 A랑 B랑 S의 뒷담을 깠다고요.전 그런적이 한번도 없고 애초에 못 믿을 애한테 뒷담을 까는 제정신이 아닌 년은 아니거든요.근데 웃긴건 그걸 다 믿는 눈치더라고요?ㅋㅋㅋㅋㅋ그리고 막 그 쪽 무리에서 제가 모든 애들 뒷담을 다 깠다~1학년때도 왕따였는데 2학년때도 왕따당한다~이런식으로 거짓소문을 퍼트리고 다녔어요.그리고 아직까지 사과 한마디 없구요.솔직히 제가 잘못한것도 있어서 그게 더 괴로워요.제가 왜 뒷담을 깠는지 이해가 안가구요..솔직히 말해서 죄책감이 너무 극심해서 죽고싶은데 D가 그 이후로도 저에 대한 거짓소문을 더 많이 하고 다니는걸 목격해서 너무 괴로워요..죽을땐 죽더라도 억울한거,D가 거짓말을 한거 밝히고 싶고 D한테 가서 싸우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D한테 장문으로 뒷담 깐거에 대해서 사과문자를 보낸적이 있긴 하지만 D가 읽고 답장을 안했구요.솔직히 뒷담 깠으니까 걔도 거짓소문 퍼트리고 다닐텐데 제가 거짓소문 왜 퍼트리냐고 따지는것도 너무 양심없고 인성쓰레기 같아서 못 따지겠어요..그냥 대화라도 해보고 싶은데 또 읽고 답장을 안할거 같구요..그래서 그냥 걔한테 문자를 보내서 싸우고 억울한거 밝힐까요?아니면 그냥 참고 제 죄니까 받아들이고 사는게 맞을까요?쌤한테 말해도 봤는데 쌤이 ‘두 쪽 다 잘못이 있는거 같아서 서로 대면해서 대화를 시킬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러면 oo이(제 이름)가 쌤한테 일러바친걸로 보이니까 못하겠다~‘이런식으로 걍 참고 넘어가라는 식으로 말해서 도움이 안됐어요.근데 이미 걔네든 제가 말한거 알아요.상담하면서 쌤한테 말할때도 갑자기 쌤이 절 수업시간 10분 남기고 데리고 나가서서는 교실 바로 앞 벤치에 앉아 상담하셔서 쉬는시간때까지 말했거든요?그래서 걔네 다 알아요..아무튼 결정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참고로 S는 그나마 제 곁에 붙어줬던 친구들한테 정치질하고 저한테 막말을 하면서 저랑 같이 다니기 싫다~이래서 제 마음 다 찢어발긴 애고 결정적으로 제가 혼자 다니게 만든 애에요.그걸로 제가 혼자 다니면서 A랑 B의 무리한테 꼽을 먹게 만든 애구요.저한테 이것저것 막말 많이 하고 쏘아붙이고.저한테 A랑 B의 뒷담 까놓고 저한테 막말해서 혼자 다니게 무리에서 떨궈놓고 A랑 B한테 다시 친하게 지내는거 보고 소름이 끼쳤어요.걔는 이중인격에 인성이 쓰레기인 애에요.아무튼 그렇게 됐습니다..하하 ++그 이후로 원래 같은 무리였던 애들이랑은 싹 다 사이가 멀어졌고요.걔네가 거짓소문 퍼트리고 다니는 바람에 다른반에 있는 친구 6명 말고는 다 저랑 은근슬쩍 사이가 멀어졌어요.그냥 저를 쌩까더라구요.그 이후에 남은 3명도 이제 더이상 볼 것 없는 저를 무시하는 느낌이에요.그래서 결국에는 전부 다 저를 떠나갈까봐 무섭습니다..불안하고 지금 학교에서 6명 말고는 친한 애가 거의 0명에 수렴합니다.소문을 퍼트려놔서 학교에 모든 애들이 절 싫어하는 기분이에요..힘들어 죽겠어요..
돈 좋은거 누가 모르냐? 근데 모든 사람이 돈이 1순위인건 아니거든 다 너 같은 줄 아냐? 지 밥먹은거 계산하기 싫어서 어떻게든 n빵 하게 하려고 너네도 이거 먹고 싶었잖아~ 시전하는 것도 웃기고 다 선물 주고받을 때 받기만 하고 줄 땐 입 싹 닫는것도 역겹고 넌 티 안 나는 줄 알지만 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ㅋㅋㅋ다들 자기 돈 계산 할 줄 알고 누가 더 많이 이득 봤는지 알아. 그냥 친구니까 봐준 거지. 그리고 그놈의 돈돈 거리면서 돈 못 버는 친구들 개무시하는거 진짜 쓰레기같아. 어쩌라고 친구인데 너는 돈 밖에 생각을 안 하냐? 돈 보고 친구 사귀냐? 좀 돕고 배려해주고 이해할 생각은 왜 안해? 남들이 너 싫어하는게 아니라 니 이기적인 면 때문에 정 털려서 멀어지는거야.
학원에서 친구를 한 명 사귀었는데 되게 활동적인 걸 좋아하고 개성적인 친구였어요. 그런데 이 친구가 조금 불편했던게 학원에 갈 때 몇시에 와서 몇시쯤에 도착할껀지까지 세세하게 물어보고, 저랑 입시 선생님 상담하고 있을 때 문이 열어져 있었는데 문쪽에 와서 저랑 선생님 상담하는거 듣기도 하고, 제가 선생님께 검사 할 때도 유리문으로 보기도 하는데, 너무 불편했어요. 자기 기분 상하게 하면 말투 싹 굳으면서 얘기하고 괜히 저를 긴장하게 만들어요. 또 제일 싫은 건 저희가 입시철이였는데 그 친구가 우리만 합격 아닌 것 같다, 너도 2차 준비해? 나랑 똑같네. 이러면서 저를 대놓고 동일시하는 것도 저는 기분이 되게 안 좋았어요. 그래서 한번 갈등 하다, 손절이 되었어요. 하지만 학원에서 외롭지는 않았는데 제가 감수하면서까지 지내야 했던 게 맞았나 생각이 들기도 해요.
나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까 함부로 평가 안 하려고 함 학력이나 직업이나 그런걸로 사람 나눠본 적도 없고 애초에 의미도 없다고 생각함 근데 사람들은 내가 그런게 꼬운가봐 자꾸 자기 생각을 주입하려고 하고 내가 말하면 그건 아닌데 부터 시작해서 잘라버림 그것도 들어봐야 안다고 생각해서 들어보는 나도 등sin이긴 한데 사람들은 이해해줄 수록 ***로 보는게 맞는 거 같다 좋은 애들도 있었지만 정말 드문거 같다 내가 만만해서 그런거 인정함 만만하고 다 들어주니까 개***로 보고 지 생각이나 고민 다 말하는거 같은데 그냥 날 까내리면서 남 웃기지 좀 말고 사람 인사하는데 피식 비웃으면서 생까지 말고 내 사생활 정보 캐묻는 질문 좀 안했으면 좋겠다 그래놓고 내가 예민하다고 가스라이팅 하는데, 내 면전에서 내 얼평 학평 직업평 다 한 인성이면 누가 문제인진 본인이 더 잘 알 텐데 난 한 번도 그런 적 없거든
아무도 내 말을 진지하게 안 듣고 제대로 듣지도 않고 판단하고 무시하지? 내가 아프다는데도 아니다 별 거 아닌데 니가 오바하는거다 그래서 병원갔더니 수술해야한다잖아 왜 안 쳐 믿냐고 아무도 심지어 의사도 안 믿어서 병원 두 번 갔어 ***
살아가다 보면 이런 생각 가끔 들잖아요. 근데 지금 시기에 조금 많이 드는 것 같아서요. 제가 생각해도 제 성격이 가끔은 많이 이상하다는 걸 느껴요. 이랬다, 저랬다. 별 일 아닌 것에 화나고, 욱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뭔가 상처 받은 일이 있으면 그냥 말로 표현 안 하고 행동으로 표현하니까 주변 사람들이 많이 답답하기도 하겠다 생각도 들고요. 이런 생각하면서 혼자 자주 울어요. 진짜 안되겠다 싶을 때는 학교에서 운 적도 많았거든요. 집에서도 자주 숨죽여서 울어요. 지금까지 살아온 걸 생각해도 뭔가 저를 진심으로 친구라고 생각해주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아요. 지금 제 친구들도 1~3년 된 친구들인데.. 이제 고등학교를 들어가거든요. 근데 제가 아는 친구 1명이랑만 같은고를 들어가는데 그 친구랑 1년 밖에 안 된 사이인데.. 저는 친구 사귀는 것도 되게 어려워해서.. 초딩 때 전학가고 1년 반 동안은 친구가 없었어요. 다른 애들도 아는 애들이랑 같은고 올텐데 저만 친구가 없을까봐 불안하고요.. 심지어 초딩때 알던 친구들도 오는데.. 제가 일이 있어서 연락이 끊겼었어요.. 그래서 되게 오랜만에 만나는 거기도 하고.. 들어가기까지 몇개월 남았지만.. 그 생각 때문에 불안하고.. 웃다가도 답답하고 그러는 거 같아요.. 저라는 사람이 그냥 문제라고 생각하니까 다른 사람도 못 사귀겠고.. 대인기피증도 생길 것 같아요..
이제는 많이 포기해버렸고 혼자인게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새벽까지 잠들지 못하는 날이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 세상에 단 한명정도는 나를 사랑해주지 않을까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제가 고등학생인데요 나르시스트 동갑애한테 잘못 걸려서 몇 개월간 고생 중입니다. 객관적으로 제가 성적이나 결과물이 제가 정량적으로 압도적으로 좋아서 걔를 단 한 번도 경쟁상대로 여기거나 시기질투를 느낀 적이 없는데...ㅋㅋㅋㅌㅋㅌㅌ진짜 걔의 외모, 성격, 패션센스 ㅋㅋ, 친구관계, 성적, 가정환경, 금전? 정말 절대 걔처럼 되고 싶지 않을 만큼 그 무엇도 부럽지가 않거든요. 제가 알아보니 나르시스트들이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상대가 본인에게 느끼는 것처럼 말하고 다닌다는데 딱 걔입니다. 진짜 어이가 너무 없어서...본인이 시기질투와 성적경쟁심으로 인해 괴롭힘 받는다고 제 주위 사람들과 선생님들에게 이야기하고 다니는데...다들 객관적으로 성적이나 그 친구의 외관을 보고 믿진 않을 것 같지만, 전 가만히 있는데 자꾸 끈질기게 저에게 피해를 주고 거짓말까지 해가며 평판에 피해를 주려 몇개월간 지혼자 발악하네요. 아 심지어 학술적인 내용으로 발표하는 시간에, 그 친구만 자기가 시기질투로 괴롭힘 당한다는 내용으로 발표했어요ㅋㅋ방송도 다 나갔어요...진짜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걸 자기 세상에서 혼자 믿고 있는걸까요???정상적인 사고범주에선 이해할 수가 없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딱 나르에요 나르특징이랑 다 맞아요 진짜 하찮다가도 너무 끈질겨서 제발 좀 멀리 나가떨어져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제정신 아닌 사람같아요;;;살면서 이런 피해망상 가득한 사람은 처음봐요 이외에도 제가 지금 걔가 저에게 피해 준 행동에 대해 민사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유튜브 보니까 나르들은 절대 인정안하고 당하고만 못끝내고 끝까지 물어뜯으려고 할거라고 해서 고민이네요. 진짜 제정신 아닌 것 같아서...눈깔이 돌아있어요;; 저한테 해코치할까봐 망설여집니다.
학창시절에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부터 왕따였어요 중학생 땐 저의 신발에 압정을 넣어서 제가 다칠뻔한적이 있는데 바로 교무실로 달려가 선생님한테 상황 설명해드리고 범인좀 잡아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선생님이 저한테 애들이 장난친거 가지고 왜 그러냐면서 저를 혼내시는게 생각나서 열받아요 그 이후로도 중학교 3학년이 될때까지 계속 신발에 압정이 들어있었고요 그리고 저를 만만하게 본 여자애가 제가 읽던 책을 던지고 복도에서 저의 머리끄뎅이를 잡아뎅기고 발로 복부를 이유없이 세게 쳤어요 도와주는 친구들도 없고 비웃음뿐이었죠 담임선생님도 목격하셨는데 도와주시지 않고 외면하셨어요 고등학생때도 마찬가지로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어요 사실 제가 9살때 경계성지능장애 였는데 괴롭힘당한 이후로 지능이 더 낮아져서 지금은 경도(지적장애3급)에 있어요 정신과의사 선생님이 받고싶으면 받아도 되고 받기 싫으면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하셔서 안받고 지내고 있어요 사람들이 무섭고 힘들기도하고 괴롭힘을 당해서인지 중3때부터 떨림증상이 조금씩 있던게 지금까지도 떨림증상이 있고 말도 가끔 더듬게 되는 증상이 있어서 직장생활도 불가능하고요 억울한것도 있어요 좀 이런 증상들을 없애고 우울증 약도 끊고 지냈으면 좋겠는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