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생각이 너무 부정만 가득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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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생각이 너무 부정만 가득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까칠예민보스
·한 달 전
어릴적 살아온 가정환경과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였던 "나"자신이 뜻하지않게 9살때에 같은학교 같은반이던 남자애 두명이서 처음보는 낯선남성을 데리고오게되고, 저는 재수가 옴붙어서 도망가다가 붙잡혀서 처음 보는 남성한테 ***을 당했었습니다…힘들었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같은반 친구들 전체가 달려왔어요.. 그렇게 저는 친구들의 도움을받아서 집에 돌아갔어요 그뒤로 제일 ***없는 날라리같은 여자애한테까지 학교 옆 그때 당시 운영되지않던 교회에서 아는언니 한명 추가로 불러서 저를 이불덮어놓고 때리더군요… 그이후론 조금씩 작은문제들이 있었지만 괜찮았어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되었는데요…!!! 중학교입학실날 첨으로 친구를 사겼구요…기분좋아서 첨으로 생긴 친구랑 저희집에서 놀자는 약속을했어요 수시로 같은질문을 했을때마다 "응"이라고 해주더니~ 집으로 가는길에 중학교 입구를 벗어나기 한참전에… 친구왈..엄마가 끝나면 집에 일찍 오라했다고"했다네요 네~맞습니다…그때 바로 집에가라고 보내줄수있었죠 그치만 어린마음에 약속을 어긴거에 화도났었고 또는 제가 중학생이되기전 초딩시절 무슨일을겪고살았는지 생각해보면서 과거를 되짚어보았습니다… 힘을쓰며 끌려가지않으려고하는 친구를 억지로 제가 사는 집..뒷마당에 남의집 옥상으로 데려가서 때렸어요 그게 저의 인생에서 제일 큰 실수였던거였습니다… 그치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초딩시절 저는 당해도되고 남들은 그런 비슷한 상황 겪으면안되는법 어디있나요 그때 첨으로 한번 그런실수한것으로 중, 고, 전문대~ 전문대 졸업후 2014년 4월 28일까지 누명을 당했죠!! 물론!양쪽 다 피해자 이자 가해자 인셈인거에요… 저는 저희 부모님도 부모가 날 다음으로 낳은 동생들도 전부 다 혐오스럽고 정말 속에서 천불이 치밀어올라요 저는 부모복, 형제복이없는 사람입니다…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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