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인에게 따돌림을 주도하더니 그래서 짤린 학폭 가해자들
특정인에게 사과하고 구석에 콕박혀야하는 학폭 가해자들
학폭 가해자들이 특정인에게 관심을 구걸하네요
우울증인것 같다고 털어내고 싶어도 아니라고 부정당할까봐, 사람들이 피할까봐 무섭네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목감기 빨리 나을줄 알았는데 열은 내렸는데 목상태는 좋아질 생각을 안하고 병원을 갔어야 했나 학교도 가기 싫었는데 여자친구가 깨워서 어거지로 오는게 왜이렇게 자꾸 가라고 부추기는 것 같아 너무 싫다 오늘 보이스룸으로 ncs 스터디도 해야하는데 내가 방장인데 몸 상태가 이모냥이어서야... 아 다 짜증난다 기운도 없고 몸도 빨리 안낫고
회사직원분을 너무 싫어해서 일을 그만두고 일주일째 집에서 그 분한테 당한거 그 분이 나한테 상처준거 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했던 행동들을 일주일동안 생각했더니 이석증이 생겼어요 이석증으로 누워서 집에서 보내는중 쓰레기도 쌓이고 집이 더러워서 정리한다고 새벽에 잠깐 나갔어요 새벽 세시쯤ㆍㆍ 그냥ㆍㆍ무언가 이루 말할수 없이 좋았어요 시원하고 뭔가 새벽감성이랄까 그 새벽에 제대로 준비하지않고 나가서 발가락은 추운데 내 마음은 편했어요 그 후 생각했어요 내가 그 분 생각을 안할수 있다는걸 ㆍㆍ일주일 내내 생각하다가 지금 이 순간 안하는 그 생각에 저도 오늘부터 생각을 안할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어요
대기업으로 이직할 수 있으면 소원이 없을것 같아요 눈물이 나요 다 핵망했어요
날이 갈수록 성격이 강해지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어요. 가깝게 지내는 사람 하고도 트러블이 많고요 화를 잘 참지 못하겠어요 저를 함부로 대하는거 같으면 너무 화가나고 인터넷에서도 저를 인신공격하면 예전같았으면 무서워서 피했겠지만 물러서지 않고 맞서 싸우게 됐습니다. 예 전 두렵지 않아요 누구라도 저를 모욕하고 괴롭히면 도망가지 않고 싸울꺼예요 저는 그들이 원하는게 뭔지 알아요 저리 인신공격하면 덜덜 떨면서 꼬랑지 내리고 도망가는것을요 아뇨 전 그들이 원하는데로 하지 않을꺼예요 더 강하게 나갈꺼고 똑같이 복수할꺼예요 근데 이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예전처럼 소심하게 있을때 트러블이 없었는데 이상한 사람들 보면 피하기도 했구요 지금 주변 사람 관계도 안 좋고 경제적으로도 풍족하지 못하고 화가 많아지다보니 점점 더 싸움꾼이 돼가는거 같아요. 아 조금이라도 저를 공격 하는걸 못 참는거 같아요. 이게 맞는걸까요?
이제 상종을 안할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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