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안·우울이 전보다 확실히 악화됨 감정이 예민해졌고 작은 자극도 위협적으로 느껴짐 타인이 나를 공격하는 듯한 느낌 순간적으로 솟음 과거 반복된 실패·후회에 대한 사고가 강해짐 미래에 대한 압도적 불안 생활과 일(생계)·예술(창작)을 병행하기 어려워짐 최근 치과 진료에서 출혈 문제 → 건강 불안이 크게 증가 ‘혼자 버티는 힘’이 바닥났다는 느낌 불안이 거의 하루 종일 있음 우울감과 무기력 증가 작은 일에도 화·서운함·불편함이 확 커짐 타인의 말투·표정에 과민하게 반응 위협감, 공격받는 느낌이 솟는 때가 있음 자기비난 반복 과거 후회에 몰입됨 미래 생각만 하면 호흡·심장이 불안해짐 최근 출혈(지혈 안 됨)이 크게 나타남 (치과에서 확인됨 → 확실) 피로 빠르게 쌓임 긴장성 두통 집중력 떨어짐 일상 루틴 유지 어렵고 흐트러짐 판단력이 흐려지는 순간이 늘어남 2025년 중반 이후부터 점차 악화됨 2025년 11월 현재, 이전보다 “불안·우울·피로·과민반응” 모두 상승 경제적 문제 + 예술 활동 불확실성 때문에 악화가 더 빠르게 진행 치과 출혈 사건 이후 건강 불안까지 겹치며 더 악화됨 혼자 해결이 어려워짐을 명확히 느낌 경제적 불안정: 월수입 변화 심함 → 불안 증가 계약직 반복: 미래 계획을 세우기 어려움 예술 활동의 불확실성: 잘될 듯 말 듯 반복, 자존감 흔들림 건강 문제(출혈): 예전 혈소판 문제 이력 때문에 공포와 혼란 대인관계 부담: 타인이 위협적으로 느껴져 말하는게 어려워짐 과거 후회와 자기비난: “준비만 하다 시간이 지나갔다”는 생각 하루종일 불안한 생각 과거를 허비한 생각 오래전 실패한 연애 생각 하루종일 ...
잘만 울고 있었는데 왜 눈물이 안 나오지
계속 너무 죽고 싶어요 진짜 입원할까봐요 힘들어요
엄마한테 정서적 학대 받고 자랐어. 지금은 성인이고, 이제는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어. 그래서 만약에 내가 죽게 된다면 내 왼팔 가죽을 가위로 서걱서걱 자르는 거 영상 찍어서 엄마한테 보내고 싶어. 이러면 엄마가 나 법적으로 고소 가능한가? 아니면 니코틴 액상 주사로 자살 해보고 싶은데, 왜 시도하는 게 무섭지? 엄마가 보는 눈 앞에서 바로 죽고 싶어. 총 구할 수 있다면 엄마 앞에서 내 머리에 총 쏴서 죽어버리고 싶어. 죽고 싶은데 죽는 게 무서워 하는 게 너무 모순적이고 웃겨. 한심해. 죽지도 못하고 긍벙적이지도 못하고. 진짜 아무 의도 없이 만들어진 쓰레기 같아. 내가 왜 살아야 할까? 내가 엄마한테 하지 말라고 한 소리가 10년 넘게 했었는데 매번 똑같으니까 그냥 내가 얼마나 힘든지 행동으로 라도 보여주고 싶어. *** 소리 들어도 이젠 아무 타격감 없어. 엄마 욕하고 내가 실수로 태어났다는 소리 들어도 아무 타격감이 없어. 맞는 소리 라고 생각하고 그냥 아무 생각이 없어. 근데 왜 죽는 건 무서울까? 무슨 미련이 있는 거지? 내가 왜 사는 거지. 내가 더 살아야 할까? 내 기억이라도 없애줬으면 좋겠다. 이젠 내가 죽고난 뒤에 장례식장에서 누가 와도 아무 상관 없을 것 같고 어떤 표정을 하든 눈물이 안 나와. 걍 아무렇지 않아.
제가 어떤 충격을 받은상태인데요 그 충격을 받은상태에서 나를 볼려면 너무 힘들고 마치 태양을 두눈으로 응시하는거같아요 그래서 그런데 아무나 저랑 실제친구해주실분있나요 저에게 친구가 있고 제가 현재에 존재하는걸 느낀다면 제가 예전의 기억을 보게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입니다 부산살고31살이고 아무나 상관없는데 실제로 만날각오가 되신분만 연락주세요
저희 학교 애들이 거의 다 가오가 진짜 병적으로 심해요. 정말 이유없이 뒷담까고 대놓고 놀리고 이용하고...제 뒷담도 깠을까봐 너무 눈치보게돼요 그리고 제가 어쩌다보니 좀 잘나가는 애랑 친해졌는데 저희반 가오잡는 남자애들이 대놓고 "A(저) 요즘 B(친해진 애)랑 같이다니더라? 지도 잘나가고싶은거지 뭐ㅋㅋㅋㅋ" 이러는거에요... 그때부터 B가 저 좀 무시하는거같아요... 그냥 애들이 가오잡고 뒷담을 밥먹듯이 하니까 저도 못견디겠어요 전학가고싶어요 제가 눈치를 원래도 많이 보는데 티를 내진 않지만 걔네때문에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걔네는 지 무리에 있는 애들조차 서로서로 뒷담까던데... 조금이라도 덜 만만하게 보이려면 걔네랑 친해져야하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발신자 표시안되게 전화하니 표시되게 전화다시달래요. 말할곳이 없네요. 뭐 말하고싶지도 않고.. 그냥 죽기전에 살 의미를 찾고싶었나봐요. 잘 죽고싶은데 어떻게 죽어야할지.. 내가 죽으면 남을 사람들을 생각하느라 너무 오래 망설인것 같아요. 이제 그냥 저만 생각하려구요. 산 사람들은 잘 살***테죠. 그러길 바래요. 모두 행복하게 잘 살길..
완전 치매 같아요!!! *** 같고 저랑 비숫한 ***!!! 아무리 옛날분 노인 부모님 *** 부모님 농사 불지르고싶어요!!! 닭도 죽여버리고싶고요!! 닭 냄새 너무 많이 나고요 맨날 저한테만 농사일 ***고 저도 늙어서 농사일 하고싶지도 않아요!!! 농사일 반복이 싫어요!!! 내년이며33살인대 늙우며 농사일이 너무 지겨워요!!! 탄거 먹지를 않나 ㅅ생선 까시 먹지를 않나 ***사람처럼 암걸이게 매운거 고추 10개 넣지를 않나 치매 노인이 염증 걸리는데 저도 암걸릴것같아요 탄냄비 재사용이요!!! 무슨 병원 한번을 안가요!!! 갈시간이 없다는거 다 핑계인데 시장도 인자 못간다고 해놓고 거짓말 하고 집안 이 너무 싫고 가족들이 너무 갑갑하고 서로 답답하고 환자들 밖에 없고 정신 병동이에요 완전 !!!! 쓰레기고 집이 노인 뷰모님이 무슨 엄마가 눈이 안보이냐고요!!! 그 머냐 건강검진표를 왜 *** 노인 아빠가 엄마거 표를 같이 해버리냐고 증상도 잘모르며서 똑같이 표시햐서 같이 건강검진이 이 나 받고요 ㅂㅅ아닌가요?? ㅁㅊ 인간이 노인 이 안경쓰던가 읽우며서 하던가 해야하는데 건강검진 표 종이 지가 다 하냐고요 통장도 엄마 거 다. 관리하고요 *** 노인 아빠가요. 다쓴 통장도 안버리고 모아 두고 쓸데없이 그리고 새거 큰 냄비 파란색 있는데 한번도 안쓰고 집에 쓸데 없이 비닐봉지만 겁나 많아요!!! 정신 사나워 죽겠어요!!!
회사를 퇴근하고 집에와서도 내가 제대로 한게 맞겠지? 안됐으면 어떡하지? 또 혼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들로 저를 또 불안하고 우울하게 만들어요 이걸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요즘 집에 오면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 누워만 있는데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왜이렇게 무기력한걸까요.. 회사 다닌지 5개월 됐는데 5개월동안 주눅들어있고 긴장하는 탓일까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너무 답답하고 억울한 일들이 반복되면서,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10년 넘게 비슷한 상황 속에서 늘 참거나 혼자 감당하려고 해왔는데, 이제는 버티는 게 한계처럼 느껴집니다. 최근엔 같이 살던 지인이 제 의사 없이 일을 ***거나 친하다는 이유로 무급으로 5일이나 도와주길 요구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거절하기 어려웠고, 이후에도 “왜 거절 안 했냐”는 말을 들을까 봐 부당함을 느끼면서도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착하게 대하려고 애썼지만, 결국 상처받는 일이 반복되고 제 자신이 너무 무가치하게 느껴집니다. 감정이 쉽게 식지 않고, 자꾸만 “이렇게 사는 게 의미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서는 이 감정을 정리하거나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상담을 통해 제 상태를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이 반복되는 절망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