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해야되죠.?? 잠도잘못자요
감기?인지 모르겟지만 우울증때보다 더 아픔 약먹은후 근데 나라망해서 병원도안많아서 병원이없어요 제가 피자먹는데 피지맞도 이상하게나고 저 폐렴아니겟죠? 약쎄게받고 지금 기침잘안나오고 4일치받는데 그래도 계속되면 액스레이찍으레요 ?
얼마전에 갑상선 암 수술을 했는데 성대는 살릴 수 있어도, 고음을 내는 신경은 못 살린다고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노래부르는 것도 좋아하고 특히 노래부를 때 나의 장점이 고음과 가성이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이제 말하는 것 외에는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됬어요 사실 이번에 한 수술이 갑상선을 양쪽을 제거하는 수술이고 생각보다 큰 수술이기도 해서 다들 그깟 노래 하나 못 부르면 어떠냐고 하는데 이번년도 장기자랑에서도 노래를 부르기로 했었고 무엇보다 중저음인 목소리가 컴플렉스인데 앞으로 목소리가 이대로 굳어질 까봐 무서워요 원인은 불면증이랑 스트레스때문이라고 하는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제 직업은 모델 그리고 크리에이터 입니다. 원래 어릴때부터 면역력이안좋았었는데 제가 심장에 물이차서 입원후에 갑상선 진단을 받은지 2년이넘었어요 모델활동중에 저는 제 생계를 유지하고있는중 갑상선 항진증을 진단받았습니다 약을 먹고 나서 괜찮아진 갑상선 수치에서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던 적이있습니다 그러다가 완전 마른 몸매를 갖게되었어요 그때부터 저는 많은 돈을 벌게되었고 마른 몸매를 가져서 많이행복했었어요 그쯤 이제 다이어트 약을 먹다보니까 심장에 무리가 왔어요 병원에 가서 T4 T3 갑상선 수치를 검사했고 지금은 아예 환자가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약을 끊고 난뒤에 갑상선 항진증 때문에 저는 식욕도 증가했고 살이쪘여요 갑상선항진증 을 갖고 있는 사람은 대부분 메티마졸이라는 약을 복용하는데 그걸 먹으면 살이 찌니까 지금안먹고있는데도 살이 급격하게 찌니까 메티마졸을 다시시작하고 먹기가 두려워요... 운동마저도 걷기만 해야된다고 하고하니까요 지금은 수면에 문제가 생겨서 수면제를 복용하고도있어요 제가 이제 좋아하는 일을 할수없다는 걱정과 나이가 30인데 얼마남지않은 제 젊음이 그냥 이대로 지나치게될것같아서 마음이 안좋고 항상 불안하고 걱정이많습니다 51키로에서 62키로가되어서 너무 속상하고 거울 보기도 힘들고 제가 싫어지는중인것같아요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요 .. 건강이 우선인건아는데 아는 답은 많은데 제가 그걸 수긍하고있지 못하고있는것 같습니다.
몸도지치고 마음도지치고 엄마가바라는 딸이되고싶고 또 약속도 제정신으로살고싶은데 그것도 잘 안되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너무 자해를 하는 손톱으로 다리를 피부 뜯고 입술과 배꼽을 뜯어서 상처를남기면 통쾌하고 고통을 느껴요 너무 아픈데 이걸 느끼고서야 안되는데해도 자꾸 하게되여 안하고싶은 엇나감도 안하려고 꾹참고 싫은거 표현 잘 못해도 조금씩 주제거리와 대화거리를 찾아 생각하며 대화해도 세대차이로 죄짓는 말만늘어놓으시고 나만 선한 모습을 가진게 너무 좋은건지 모르겟습니다 냥이도잘챙기고 그땐 할일도 잘하고벌도무서웟던제가 잘 피하고 덤덤히 피해갓는데 죽고나서는 해피가잇어도 무섭고 힘들어도 하는편이여도 너무어려운 고난같고 무서워요 그래도 해야하는게맞겟거니하며 합니다 요새 안내던 화도 짜증도 해피에게내고 냥이를 더 끔찍히 아끼고천사같던 냥이에게 너무 쏟은 정성이 이리도가혹하게 외할머니도 돌아가시면서 너무힘들어서이중적 통재가 어려웟고요 응어리가 잇는 엄마의 세번의 상처 준것도잇고 잘 놀라는 심장도 태아때 부모가 싸우셔서 그때놀라긴햇엇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지금은 너무 아프고 힘들어잇어요 어떡하면 익명의힘을 빌려 남긴 제사연이 좋아질까요 ?
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저희 학교에는 수학쌤이 한분 계시는데요. (여자이십니다) 2학년때도 저희 학년을 가르치셨던 분이라 가끔 장난도 치시고 혼도 내시고 정신차리라는 말도 많이 해주셨어요. 그래도 은근 챙겨주셔서 애들도 싫어하진 않았고요. 평소에 화를 많이 내시긴하지만 장난도 살짝 섞여있어요 그런데 지난주에 계속 학교를 안나오시더니 어제 친구들이랑 놀때 들어보니까 아프신 이유가 암...일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쌤은 10살 초등학생 애기도 있으시고 하루하루 그래도 즐겁게 살아가시는 것 같았는데.. 제가 뭐라도 해드릴 수 없다는건 알지만, 들은 순간 식은땀이 나면서 안쓰럽기 보다는 왠지 모르게 너무 무서웠어요. 평소에 활기차고 그러신 분이 갑자기 암이라고 하니까.. 오늘도 수업하실때 말수도 없으시고 목이 아프신것 같았어요. 되게 힘들어보이시던데 그런 모습을 보는게 너무 무서워요. 제가 뭐라도 해드릴 수 있는건 없겠죠
길거리를 지나가는 동성 일반 남자분들이 연예인분들이 자기의 귀나 타인의 귀를 만지는 모습이나 영상이나 드라마 사진 속에서도 남자들이 귀를 만지는 모습을 볼때마다 재채기를 하고 ㅂㄱ가 뜹니다. 왜이러는 건가요???????????????
예전부터 장염에자주걸렸는데 이번엔좀 심하네요
어릴적 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와 살았습니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기본적인 것들을 배우지 못해 구강관리가 정말 안되었네요. 그렇게 20대가 되어 지내던중 이가 부러져 치과에 갔더니 치아 수준이 심각하여 임플란트와 여러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군요 전혀 아프다는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그런 얘기들을 듣고나니 아픈것 같고 이어 밥을 잘 안먹게되어 살이 쭉쭉 빠지고 있습니다. ㅠ 치료를 받기엔 금전적으로도 좀 모자라고 참 너무 힘드네요 저는 얼굴도 나름 잘생기고, 성격도 쾌할하여 주변에 사람이 참 많고 사람을 상대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모두가 저를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이렇게 건강상태를 들으니 그냥 힘이 다 빠지네요, 사람을 만나보아도 드는 생각은 " 아 저 사람은 이가 튼튼하겠지? 정말 부럽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하루에 수십번씩 괜찮다 생각하다가 금방 다시 안 괜찮아집니다. 전부 내려놓을까 하다 이렇게 여길 알게되어 몇 자 적어봅니다.
오늘도 남친과 통화를 하는데 이제는 남친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잘 안 들리고 순간적으로 제 말을 하며 남의 말을 잘라먹게 됩니다. 그냥 일방적인 대화 같아요... 남친도 짜증날 뻔 했다고 하고 자꾸 자기 생각대로 생각을 말하게 되고... 이게 계속되면 주변 사람들도 저랑 대화하기 싫어할텐데... 저의 이런 성향을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은 최대한 잘 기억하려다가도 뒤돌아서 보면 까먹습니다. 솔직히 우울증과 불안증이 매우 심하고 그로인해 집중력도 많이 떨어진 상태인 거 같아요. 친구의 전화하는 상황, 남친이 잠시 전화를 원할하게 하기 시간과 동생이 폰 보는 시간을 자꾸 방해하고 이해하기 어려워지는 거 같습니다 더 늦기 전에 치매 검사를 하던가 해결은 해야할 거 같은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ㅠ 도와주세요! 이러다가 다시 혼자가 될 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