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유료광고라 솔직리뷰를 찾을 수가 없네요 비싸서 사먹어보진 못하고... 혹시 여기 드셔보신 분 계신가해서요 어떤가요? 효과 있나요?
항상 먼저 연락하고 톡하는 오랜친구.. 서로 다른지역에서 살아서 그런가 🤔?? 성별이 달라서 😅... 친구가 제가 싫어진걸까요? 또 다시제가 보내봐야할까요 아니면 더 기다려볼까요? 마카님들은 어떻게 하실꺼예요?
늘 불안하고 쫒기는 삶을 사는 듯 ㅠ
타인이 칭찬해주면 좋게 안 받아들여지고 그냥 입에 사탕발린 소리 한다고 생각드는데 왜 그런가요 내가 인성이 나빠서 그런건가
예쁘게 웃고 밝고 당당하게 살고싶었어 그리고 그게 점점 되어가고있어 작년의 나에비해 나는 더 나아져서 그게 참 좋아 힘든일도 겪어보면서 그 하루를 끝냈을때 힘든일을 끝냈을때 기분이 너무 좋아져 몇프로 나아졌다보단 작년보단 나아졌다라고 생각할래 나 잘 살고있어 잘 버티고있어 나 지금 많이 행복해
제 주변만 봐도 정말 행복한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저만 힘든게 아니라 다 존1나 힘들어보임
오늘은 뭐랄까 진짜 좋은 날이었어 내가 걱정했던일이 생각보다 같잖아서 놀랐고 친구랑 조금은 더 편하고 친하게 지내서 내가 좋아하는사람들이랑만있으니까 좋더라 내가 겁먹고 학교를 안 갔더라면 이런거 몰랐겠지 모 근데 도데체 살은 왜 안빠지는거지 배드민턴 25분씩 하고있는데 급식을너무 안 먹어서그런가? 빠지질않어 ㅋㅋㅋ 짜증나는구만
다 적용되는 말이지만 듣는사람의 모습은 다다르니
생리결석도 대학교에서 공결처리하는 데.. 생리통으로 빠진다니까 다른 교수님은 공결 처리하는데.. 이교수는 무단결석 처리하고, 저번에 수강신청 변경기간이여서 9월6일날 이교수 과목으로 추가신청했는 데.. 변경하기 전날인 9월2일날도 수업이 있었는데 결석처리 됬어요. 결석이 총 두번..
나 혼자서 생각하고 상처받는 그런 내가 너무 원망스럽고 싫었어 그래서 나는 예전부터 나를 억지로 변화***려고 했고 결국엔..변화를 시킨 줄 알았어 근데...그냥 나 자신을 부수고, 깎고, 참아서 퍼즐에 맞게 한 거야 ...완벽해지고 싶었어 의지해주는 사람, 완벽한, 똑똑한, 재밌는, 인기 있는,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난...그냥 진짜 내가 싫은 거야 그래서 남들을 따라 하고 다른 이들의 특징을 조금씩 가진 사람이 나야 난 그냥 그들의 특징을 가져 퍼즐에 맞춰진 사람일 뿐 너무 힘들어서 친한 언니한테 했던 말 몇 개만 복붙한건데 내가 왜 이걸 여기다가 올린 건지는 모르겠다. ....언니한테 미안하네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