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정말 가깝게 지내던 지인과의 추억을 되돌일킬때마나 너무 힘듭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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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정말 가깝게 지내던 지인과의 추억을 되돌일킬때마나 너무 힘듭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동그라미1010
·한 달 전
코비드 기간 워홀로 만나게 되었던 지인 입니다. 잘 지낸줄 알았는데 떠나기 전에 저로인해 상처를 많이 받았다는 말을 들은이후로 그친구를 떠올릴때마다 제가 했던 말 들이 끔찍했겠구나 내행동들이 민폐였겠구나 그러면서도 그친구가 너무 미워요. 그친구가 저를 거슬리게 했던 행동들로 제 미움을 정당화 ***면 제가 그친구를 상처줬다는 사실들이 또 저를 괴롭힙니다, 그리고는 또 정당화 ***고 제 잘못을 다시 상기하고 순환해요. 그렇게 떠나 보낸뒤고도 연결된 친구들에게 그친구 이름이 나오면 저도 모르게 비꼬고 있어 나중엔 죄책감이들고 제가 너무 나쁜 사람처럼 느껴져요. 바이브가 하나도 맞지 않는 사람이라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아 이대로 멀리 두고 살기만 하면 되는데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올라서는 스스로 너무 괴롭습니다 미움을 떨쳐 내거나 아예 기억 하지 않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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