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연락이 없는 오빠 없는 답장에 혼자 연락을 보내면 집착하는 거같아서 연락을 못보내겠어 자꾸 생각나고 그러는게 좋아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들고 고백해서 차이면 어쩌지 불안해하는 내 모습이 이상해 차이면 놓아줘야지 생각하면서도 나를 붙잡아주기 바라는 느낌이야 왜 이렇게 미련스러울까 저녁마다 힘들어하는 내가 싫어
죄다 유료광고라 솔직리뷰를 찾을 수가 없네요 비싸서 사먹어보진 못하고... 혹시 여기 드셔보신 분 계신가해서요 어떤가요? 효과 있나요?
항상 먼저 연락하고 톡하는 오랜친구.. 서로 다른지역에서 살아서 그런가 🤔?? 성별이 달라서 😅... 친구가 제가 싫어진걸까요? 또 다시제가 보내봐야할까요 아니면 더 기다려볼까요? 마카님들은 어떻게 하실꺼예요?
늘 불안하고 쫒기는 삶을 사는 듯 ㅠ
타인이 칭찬해주면 좋게 안 받아들여지고 그냥 입에 사탕발린 소리 한다고 생각드는데 왜 그런가요 내가 인성이 나빠서 그런건가
예쁘게 웃고 밝고 당당하게 살고싶었어 그리고 그게 점점 되어가고있어 작년의 나에비해 나는 더 나아져서 그게 참 좋아 힘든일도 겪어보면서 그 하루를 끝냈을때 힘든일을 끝냈을때 기분이 너무 좋아져 몇프로 나아졌다보단 작년보단 나아졌다라고 생각할래 나 잘 살고있어 잘 버티고있어 나 지금 많이 행복해
제 주변만 봐도 정말 행복한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저만 힘든게 아니라 다 존1나 힘들어보임
오늘은 뭐랄까 진짜 좋은 날이었어 내가 걱정했던일이 생각보다 같잖아서 놀랐고 친구랑 조금은 더 편하고 친하게 지내서 내가 좋아하는사람들이랑만있으니까 좋더라 내가 겁먹고 학교를 안 갔더라면 이런거 몰랐겠지 모 근데 도데체 살은 왜 안빠지는거지 배드민턴 25분씩 하고있는데 급식을너무 안 먹어서그런가? 빠지질않어 ㅋㅋㅋ 짜증나는구만
다 적용되는 말이지만 듣는사람의 모습은 다다르니
생리결석도 대학교에서 공결처리하는 데.. 생리통으로 빠진다니까 다른 교수님은 공결 처리하는데.. 이교수는 무단결석 처리하고, 저번에 수강신청 변경기간이여서 9월6일날 이교수 과목으로 추가신청했는 데.. 변경하기 전날인 9월2일날도 수업이 있었는데 결석처리 됬어요. 결석이 총 두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