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가 아니라 내 머리카락에 집착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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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내가 아니라 내 머리카락에 집착해
커피콩_레벨_아이콘yyyyyyyun
·한 달 전
내가 몇 번을 자르고 싶다고 했는 데 만나는 사람마다 머리카락이 너무 길다고 장발장같다고..말꼬리같다고..머리결 안좋다고 자르라고 하는 데 진짜..딱 엄마만 자르지 말라고 한다고..내가 뭘하든 관심도 없으면서 내 머리카락에만 엄격해.. 다른거 다해도 뭐라안하는 데..몰래 머리자르고 들어오면 집에서 쫒겨난데 이게 맞아? 친구들도 뭐라하고 전학 첫날부터 애들한테 장발장 소리 들었는대.. 내가 이걸로 몇번을 말했는 데 맨날 다른이야기로 회피하고 제대로 말해주지도 않고..자를거면 그냥 똑단발을 하던가 아예 밀어버리래....*** 진짜 짜증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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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하냐아
· 한 달 전
완전 짜증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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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zaa
· 한 달 전
혹시 사연자분은 여자 이신가요? 여자는 평생 타인을 채우면서 산다고 해요. 여자가 엄마가 된 후 남자, 즉 남편과 아들에게 희생? 보살핌?등을 하면서 살지만 딸의 경우는 타인이 아닌 자기자신의 연장선으로 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못 난 모습이 보이면 싫어하고 자신이 못한 꿈을 대신 이루어주길 바라죠. 다시 말해서 딸을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어렸을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따라 딸에게 똑같이 해요. 엄마의 과거, 내면의 문제일 수 있어요. (유투브에서 엄마는 왜 딸의 상처를 *** 못하나? 에서 부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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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게좋아
· 한 달 전
딸이 엄마를 치료해줄수는 없어요 딸은 딸의 인생을 살아야지 이건 일단 자르고 용서받는길로 가야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