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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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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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제가 작년이랑 재작년에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있었는데 이번 년도에는 혼자 되서 친구가 반에 아에 없었단 말이에요. 근데 한명이 생겼어요. 그러다가 하교까지 계속 같이 하는데.. 얘가 남자애라 매일 하교를 같이 하니깐 자꾸 엮이더라고요 그래도 예전처럼 며칠만 그러다가 잠잠해지겠지 하고 그냥 무시했어요. 근데 친구한테 들어보니깐 이상한 말까지 돌고다니더라고요. 뭔 경북궁 졸업사진 찍으러 갈때 걔가 치마가락이라 해야되나 암튼 잡아줬다 등등. 걍 꽁냥꽁냥한 것들을 했다고. 근데 경북궁 때 쌤 때문에 같이 있었던건 맞지만 저희는 사람 아에 없는 곳에 있었단 말이에요. 그니깐 저건 다 헛소문이에요. 근데 그게 앞반에서 저랬다는데 쌤들까지 자꾸 연애 언제 하냐고 물어보는데 쌤들은 장난인거 아니깐 괜찮아요 근데 애들이.. 여자애들은 더더욱 스트레스에요. 저 소문도 여자애들에서부터 났대요. 근데 앞반에 하필 전남친이 있었단 말이에요 그리고 그 경북궁 때가 재결합한거 다시 헤어졌을 때에요.. 걔가 들으면 엄청 오해하겠죠. 그리고 제일 불안한건 걔를 친구로서 좋아하는 애가 별로 없어요 그냥 진짜 만만하니깐 지들 심심할 때 장난 걸어서 몇번 같이 노는 애들아니면 그냥..지들 필요할 때 부르는 정도. 그리고 얘가 자꾸 수학 수학 거려서 얘를 이상한 애로 생각하는 애들이 꽤 많아요. 근데 저는. 또 중1 때 애들이 선넘는 행동 때문에 진짜 반 애들이 전체 하나하나 불러서. 상담하고 중1때 같은 반 남자애들 거의 반이 혼난 일이 있었고 중2 때는 자꾸 열심히 할려했는데 갈구니깐 화를 참다못해 싸우고 운 적이 있어요. 이런 일도 있는데 평상시에 반에서는 친구 없으면 ***처럼 있는데.. 솔직히 저를 싫어하는 애들도 많아요. 그런 상태에 쟤랑 엮이면 왠지 끼리끼리 논다고 비웃으거나 뒤에서 욕하는 애들 있을까봐 걱정돼요. 저희 학교는 진짜. 그럴 수 있어요. 쟤가 중1 때 저런식보다 더 심하게 겪은 적 있어요. 진짜 어떡해요. 그냥 쌤이 오해받기 싫으면 오해받을 행동 하지 말라고 할때 같이 다니지 말았어야 됐어요. 그냥 저는 혼자 다니다가 지 무리 생겼다고 연락 뜸해진 애 마주쳐서 자존심 상하는게 싫었던거였는데. 처음으로 반에 게임 같이하는 제 스스로 사귄 친구들 생겨서. 진짜 이젠 힘든 일 없겠지 아에 없진 않아도. 조금은 나중에 생기겠지하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당일에 바로 생기는건 진짜 너무하잖아요. 진짜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매일 좋을 줄 알고 하는 선택이 다 나중에되서 엄청 안좋고 매일 후회해요. 진짜 헛소문 나는거 너무 불안해요 예전부터 진짜 약한 수준에 헛소문이긴한데. 그래도 자기 싫어하는 적들이 많은데. 아무리 별거 아닌거라도.. 불안해요. 수련회 괜히 참여한다고 했나봐요. 그냥 다른 사람 말 들을 걸 그랬어요. 진짜 너무 후회할 것 같고 첫 수련회니깐 너무 가보고는 싶었는데 이번년에는 진짜 작년 친구는 저랑 손절 깐애랑 친구해서 지들끼리 무리 만들고 친구는 연락 뜸해지고. 그냥..작년 친구관계는 다 망했어요. 갑자기 지들이 선그어요. 나보고 그으지말라했으면서 그래서 걔랑 하교 같이해서 그나마 덜 자존심 상할려고..그리고 반에 친한 애가 처음에는걔 밖에 없어서 그런거였고 걔가 하교 같이 하자길래. 처음은 그냥 한번만 하고 말아야지 이 생각으로 한번 같이 한건데. 걔가 계속 기다리니깐. 쭉 하교를 같이 하게 된거에요. 수련회 때 얘 아니면 다른애랑 다닐려했는데. 이러니깐 신경쓰여서 같이도 못다니겠고. 그냥 이젠 다 불안해졌어요 어차피 졸업할 때까지만 참으면 되긴한데. 매일 눈물 흘리는 것도 힘들어요. 진짜 자퇴도 못하고... 인간관계 잘 못하고 잘하는 것도 없는 제가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안태어났었으면 좋을텐데 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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