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멀티플레이가 힘드네요.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다보니 시간 관리도 잘 안되고 성과관리도 안되는 느낌이에요. 뭔가 먼저 끝내고 다음일에 집중하면 좋겠는데 상황은 여의치 않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업무를 다른 사람과 나눠야 할까요? 아님 이건 못하겠다고 빠지는게 맞을까요? 못하겠다고 하자니 자존심이 상하고 고민이에요
아르바이트 면접볼때는 궁금한점 있으세요? 라고 물어볼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답변이 말할때는 맞으면O 틀리면X 선택해주세요. 면접보고나서 고객응대 어려워서 지원 못할까봐 걱정이 많거나 불안하거나 악몽을 꾸거나 무서워하는것 스킬,능력,목표를 가지는것 원하는 시간,요일대는 평일 미들시즌으로 하면 면접보고 나서 스케줄 조정해서 평일 미들시즌 자리가 없으면 평일,주말,오픈,미들,마감,시간,요일대 스케줄 조정해서 빈자리 있는 부분에만 아무나 지원하는것 지금은 근무시간은 주말에 근무하면 나중에 평일에 빈자리 있으면 주말에서 평일로 바꾸는것 추석,설날,명절에 어디 가거나 친척갈때는 쉬는것 아르바이트 1년이상 오래 일하고 싶은것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은데 알바는 도저히 무서워서 엄두도 못 내겠고(사람 응대하는 걸 무서워해요) 이런 식으로 말하다보면 또 결국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고... 대체 뭘 해야 좋을 지 감도 안 잡힙니다 도와주세요...
고객응대 할때는 sk,kt,lg 통신사 멤버십,nfc카드 결제,삼성페이 결제,포장할때는 예약할때,입장할때는 예약할때는 고객,직원이 질문,답변할때 대화할때는 어떻게 말하는지 모든것을 적어주세요.
아르바이트 면접 볼때는 원하는 시간은 평일 미들,마감조로 지원하고 있는데 원하는 시간은 마감되어서 불합격일수도 있고 원하는 시간은 말하지 않고 평일,주말,오픈,미들,마감,요일,시간대 스케줄 조정해서 빈자리가 있는 부분에만 아무나 지원해주세요.라고 말해도 될까요?
아르바이트 면접볼때는 궁금한점 있으세요? 라고 물어볼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대나무 숲처럼 여기에 잠시 털어냅니다. 힘들다... 근데 그만 둘 수가 없어. 힘들다고 어디에 말할 수도 없어. 이미 너무 많이 말한 것 같고, 주변에서 질린다고 할거야. 이젠 다시는 말하지마. 버텨야 해. 잘 해내야만 해. 그래야만 해. 기대해주신만큼 결과물을 내야해. 다 그만두고싶어도 해야해.. 배부른 고민이야. 쉬어봤자 힘들고 오래갈뿐이야. 버텨. 이젠 멈출 수 없어. 소리내서 울어버리고 싶고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 .다들 배부른 고민 내지 나약하다고 생각하거나 이해하지도 않을거야. 버텨. 버티라고...괴로워도 참아내. 최선을 다해. 울지마! 끝까지 끝까지 참아내!긍정적으로 생각해! 괜찮아. 멘탈이 너무 약한거 아니야? 각오했고 내가 선택한거잖아...스스로 책임 제대로 져,
알바할 때 손님들한테 규정상 안된다고 말하기가 어려워요 제가 한번 해드리면 다음에 또 해달라 할 지도 모르고 그럼 사장님이나 다른 알바생 분들한테 피해되는 행동이라는 걸 아는데 저번에 아무 생각없이 거절도 못하고 해드렸다가 크게 후회했습니다. 그냥 규정상 안된다고 말하면 되고 그 손님이 기분 나빠하든 말든 안된다고 하는 게 맞다는 걸 아는데 왜 순간적으로 손님 비위를 맞춰줬는지 모르겠어요. 주문 처리하면서 너무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단호하게 말하거나 거절하는 게 어려*** 모르겠어요. 알바할 때는 특히 친절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고 초긴장상태라 돌발상황이 생길 때마다 많이 당황해서 자연스럽고 단호하게 거절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까요?
어차피 상처주고 떠날 테니까
난 내가 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모르겠어 모든 일에 확신이 없어 스스로 너무 고통스럽고 행복하지가 않아 하는 일이 모두 *** 것 같애 나이 30이면 안정적으로 살 줄 알았는데 직업도 안정치 않고 롤러코스터처럼 변하는 내 마음은 날 너무 힘들게 만들어 누가 내 삶 좀 정해줬으면 좋겠다.. 나도 그냥 삶을 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