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입시 실패 이후 외모 집착이 심해졌습니다. 남에게 인정을 바라는 욕구가 큰 저인데, 학벌로서 인정을 받을 수 없자 외모 인정 욕구로 바뀌었습니다. 식이장애를 겪은 건 거의 1년 정도 된 거 같습니다. 마음이 허하거나 스트레스가 오는 상황에 음식을 끝없이 채웠고 배가 찢어질듯이 아파서 헛구역질이 나올 때까지 먹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거울을 보면 못난 제 모습이 너무나 싫어서 처음으로 토를 했습니다. 몸무게를 측정했을 때 오히려 숫자가 내려가는 것을 보며 이 방법을 애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끔은 변기통을 부여잡고 먹토를 하다 숨이 벅차고 이대로 죽는 게 낫지 않나 내가 무엇을 위해 뭘하고 있나 생각합니다. 먹토를 할수록 얼굴이 부어가는 것을 체감한 이후로 먹토에서 ***뱉(***고 뱉기)로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분명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먹고 뱉었는데 음식에 대한 열망은 끝없이 커져서 집착으로 변하고 그럴수록 저는 제 자신에게 큰 통제를 가합니다. 하루에 400~500칼로리 이내로 섭취할 것, 단백질을 53g 이상 먹을 것, 유산소 30분 400칼로리 이상 소모할 것, 주에 2~3번은 하체를 할 것. 저의 오랜 식이장애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잠잘 때 이갈이하는 습관이 심해졌습니다. 이를 빠득빠득 갈고 아침에 일어나면 교합이 맞지 않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음식을 먹는다는 게 저에게는 왜 이리 욕심 되고 하찮아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외모에 집착이 커서 잠들기 전에 늘 인스타 속 예쁜 사람들을 보며 제 자신과 끝도 없이 비교하고 비교하다 잠듭니다. 식이장애를 고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치료 과정에서 정상적인 식사를 한다면 늘어날 저의 체중과 몸의 모습이 걱정됩니다.
너무 원망스럽다 더 원망스러운건 작은키 물려준거에 죄책감이 없다는거 키 작은건 너가 어렸을때 늦게 자서 그렇다 일단 살부터 빼고 생각해라 그냥 모든게 내잘못이래 부모님 아들인게 죄야. 쓰레기같은 나라에서 쓰레기같은 세대로 낳아줬으면 최소한 연애는 할수있는 외모나 성격으로 낳아줘야지 하필 성격도 단점만 물려받아서 사회성도 더럽게 없어요.
차라리죽어버리겟다고 햇는데 하늘도허락치않네 살으라는 계시인가보다 ㅠㅠㅠㅠㅠ 에휴 그래도 지옥이 난거보다 행복이우선인걸까 외모는 안받치고 아휴 증말 잘좀 태어나지 증말 너무하다 ㅜㅠㅠㅜㅜㅜ
외모가 이쁜사람들보다못한걸까 친하지않은애들과도 멀어진 이유도 외모엿다 그애들도 외모가 대단해서 그런게아니라 이뻐서엿고 당당한게 너무미웟다 난 강한척만하는데 너무부럽다 이쁜사람들로살아보고싶어 ㅠㅠㅠㅠㅠㅠ
난 뭘까 잘하는 거 하나 없는 NPC같다. 그냥 이 세상을 의무적으로 살아야하는, 공부를, 운동을, 게임을 하나도 잘하는게 없다. 차라리 외모라도 특출낫으면 어땟을까. 오늘 내 지인이 말햇다. 넌 잘하는게 뭐냐고, 그래 뭐 장난으로 하는말이다. 난 이 말이 기분이 나쁘지 않다. 그냥 곰곰히 생각하게되엇다. 내가 잘하는게 진짜 뭔지, 답은 하나엿다. 한가지도 없다. 외모도 거기서 거기다 이목구비 하나 특출나지않고 학교에서 그냥 평범하게 보이는 얘, 잘생겨지고 싶으면 꾸며라. 맞는말이다. 그것도 얼굴이 바쳐줘야지만 잘생겨지는거다. 난 도대체 뭐일까. 참 살기도 힘들다. 그냥 눈 떠잇으면 사람 없는 고요한 무인도 같은곳에서 조용히 살아가고싶다.
다들 부러워 예쁘고 매력 넘치고. 성적도 좋아 키도 높아 몸매는 마르고 가벼워 남친 있어. 하…. 진짜 짜증나.
안경고도근시로 벗지도못하고 벗기만한체찍기만한다 잇는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만나주고 싶은데 너무 서울어딘가 살고잇는 진청색입은 남자가잇겟지 아니면 어딘가에 살고잇는 그을린 얼굴의남자도 잇다는데 왜꿈에나왓을까 너무 자존감이 낮고 눈만낮으면 뭐할까 외모가전부는 아닌데 난왜 자꾸만 못생겻다고생각이들까 이쁜애친하지않은애들옆에 붙어있으면 내가 초라해지네ㅠ 사진만 찍히고 안경벗으면 낫다는소릴듣고 그냥 초라해지는 내기분 누가알까 유리같은내마음이 아프네 스트레스받아지고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고 얼굴살이 오르는내자신보니 너무 만족스러운데 진짜 사람들은 보기좋다고하고 나정말 혼자 스트레스받아진다
얼굴이 못생기면 피부라도 멀쩡하던가 그것도 아니고 여드름 천지에.. 그렇다고 재능이 있기를 하나 그것도 아니고 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참고로 살 빼서 지금 뼈말라인데도 개못생겼습니다 살 빼도 못생긴거면 걍 답이 없는거죠.. 요즘 보면 평범하기라도 하거나 진짜 예쁜분들이 많은데 전 평범 축에도 못 끼는 역겹게 못생긴 얼굴입니다.. 이게 여자가 맞나 싶을정도로 아니 걍 사람 맞나 싶을정도로 그냥 산짐승 의인화 같습니다 눈 다 째지고 얼굴 개 넙데데해서 여백 개쩔고 표정은 무표정인데도 무슨 심술난 것 같고 저는 평범하지도 못한 제 얼굴을 볼때마다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 그래서 학교 다니면서 단 한번도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동기들도 제 얼굴을 모자와 마스크로 알아볼 수준으로 한번도 빼먹지않고 그렇게 다녔습니다 죽을수만 있다면 당장 죽고 싶습니다.
못생기지도않앗지만 안경의베일에 쌓여 감춰진비밀이다 벗으면괜찮다는 사람들이나 다 한뜻같이 말을한다 ㅠㅠㅠㅠ 안경이그리 큰죄인가 보여지는게전부는아닌데 슬프다
초중고는 거의 통통으로 살고 이성에 관심도 없었고 예쁘다는 말도 들은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다 대학에 가면서 15-20킬로그램정도 감량했고 그후로 어딜가나 예쁜친구로 통하고 이성들이 항상 저를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거의 매일 예쁘다는 말을 들어도 채워지지않고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예쁘다 칭찬듣는 빈도가 줄어드는데 하루라도 누가 예쁘다고 말해주지않으면 침울해해요 성형을 알아보기도하고 다이어트에 비정상적으로 집착합니다. 식이장애는 이미 10년도 더된거같구요.. 연예인도아니고 일반인인데 저 같은 분 또 계실까요... 정말 벗어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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