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뚱이 안에서 부풀어 오르는 죄책감을 가라앉히느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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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F44D
·15일 전
몸뚱이 안에서 부풀어 오르는 죄책감을 가라앉히느라 한동안 거리를 걸어야 했다. 미안. 내가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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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LoveForN
· 15일 전
픽스님 탓이 아니에요. 그 사람의 감정은 오로지 그 사람의 몫이고 그 사람의 책임이에요. 모든 걸 자신 탓으로 돌리는건, 냉정하게 말하자면 오만일 수 있어요.